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 230-40 직장인 익들 운동화 15만원정도 하는 거 막 질러 걍?.. 142 03.30 21:4917644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118 03.30 18:0228476 0
일상99년생 결혼..108 03.30 19:5217744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110 9:202650 0
이성 사랑방요즘도 담배 안피는 남자 선호해?80 03.30 20:0317713 0
본가 서치해봤는데 주기적으로 우리 지역 욕하는 사람이 있네5 03.30 20:55 27 0
착하고 바르고 예의 바른 사람들이 왜 인정받는지 알아? 03.30 20:55 49 0
나 고딩때 과외쌤 연대 치대나오고 은행 취업했더라17 03.30 20:55 119 0
예뻐도 모솔이면 좋은 남자 못만난다고?17 03.30 20:55 135 0
이성 사랑방 진짜 좋아하니까 부양욕이 생긴다 03.30 20:54 88 0
이성 사랑방/ 인팁한테 보고싶다고 하면 도망갈까? 9 03.30 20:54 75 0
만나면 맨날 자기걱정만 얘기하는친규 03.30 20:54 20 0
이성 사랑방 잘생겼는데 자기는 모르는 짱잘남 만나는법 알려주라10 03.30 20:54 172 0
눈썹 옆에 개크고 개아픈 뾰루지 남 03.30 20:54 14 0
요아정 너무 궁금하다 ㅠㅠㅠㅠㅠㅠㅠ 03.30 20:54 25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살만 빼면 좋을텐데 ..” 이 말 왜 하는지 몰랐는데4 03.30 20:54 154 0
이성 사랑방 ISTJ 잇티제 애인이 커플링 맞추자는데 찐사랑인가.. 6 03.30 20:54 108 0
경주 황리단길 다녀왔는데 왤케 비싼겨2 03.30 20:54 29 0
바보같은 친구랑 멀어지고 싶다... 1 03.30 20:54 102 0
헐헐 듀 가나디랑 포토이즘 박스 콜라보한대 03.30 20:54 20 0
남녀가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들켰는데 여기서 정리할 수 있나???1 03.30 20:53 43 0
나는 나랑 같은걸 읽어낼 줄 아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1 03.30 20:53 127 0
신용카드 결제 잘 아는 사람 ㅠ2 03.30 20:53 19 0
이번주 목요일에 경주 벚꽃 볼 수 있을끼?? 03.30 20:53 17 0
우리 회사 경영지원부에 사내커플 있는거 같은데 봐주라 03.30 20:53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