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키즈카페에서 2월부터 일했고 이제 대학졸업해서 오래할수있다고 말했거든 근데 우리 할머니가 몸이 불편하셔서 같이 지내시는데 어제 갑자기 쓰러지셨단말야 그래서 가족들이 할머니 혼자 집에 계시는걸 불안해하는데 3월되면 동생도 기숙사가고 집에있을 사람이 나밖에 없어... 이제 2주됐는데 그만둔다고 말하기 괜찮을까ㅜㅜ


 
익인1
사정 말해 ㄱㅊ아
8시간 전
글쓴이
이해해주실까ㅠㅠ 하...
8시간 전
익인1
근데 관둬야되잖아 말할거면 빨리 말하는게 서로한케 좋음
8시간 전
익인1
근데 관둬야되잖아 말할거면 빨리 말하는게 서로한케 좋음
8시간 전
익인2
당연히 사장님한텐 이미지 안좋지 근데 관둬야지 어캄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15 11:3132067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81 13:1635489 24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77 15:1416436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13 9:4919949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10073 1
너넨 다이어트 어케 성공했어3 17:14 18 0
코쪼가 뭔뜻이야?2 17:14 23 0
지금 본인 직업쪽은 다들 괜찮아??4 17:13 61 0
하 감기걸렸다.. 마스크 잘 쓰고댕겼는데 17:13 10 0
재경관리사 인강 안듣고 독학 불가능이니.? ㅠㅠ 17:13 9 0
스킨부스터=스킨보톡스 맞아???3 17:13 16 0
배달어플에 재고같은건 알바생이 직접 입력하는거야? 17:12 10 0
사장님한테 사업장등록번호 물어보는거 오바야?13 17:12 131 0
친구들이 대학교 졸업식 와준대서 2 17:12 16 0
익들아 드라이기/고데기 선 관리 어케 해...??11 17:12 163 0
와 위스키봉봉인가 뭐신가 만들다 취함 17:12 6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경험 있는 사람 싫은 애들은 이유가 뭐야9 17:12 136 0
결혼하면 확실히 안정적인가?4 17:12 33 0
손에 들고다녀야하는 핸드백 불편할까?1 17:12 39 0
스트레이트 체형들아 후드티입어??2 17:12 17 0
무슨일을해야 월 460을 받지??7 17:11 78 0
딸바보 아빠 ㄹㅇ 웃긴 점1 17:11 31 0
친한 언니가 나랑 거리두려고 하는거 같을때 3 17:11 21 0
하 전남친이랑 남친 둘 다 같은 동네 사람이라 갔던 데 겹치는 거 어이없음 17:11 10 0
보리차에 밥말아먹으면 무슨생선이 어울려?4 17:11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