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목소리가 막 듣기싫은 목소리톤이면


 
익인1
솔직히 좀 깸.....ㅜ 그래도 그 사람이 좋아서 사귀긴 했다만...
1개월 전
익인2
호감은 안생기지
사귀면 그 목소리 맨날 들어야하는건데 큐ㅠㅠ

1개월 전
익인3
절대 ㄴㄴ....
1개월 전
익인4
목소리가 진-짜 이건 아니다 싶으면 좀...
1개월 전
익인5
그러면 걍 말짱 도루묵 ㅎ
1개월 전
익인6
싫어.. 외모가 별로여도 목소리로 플러스가 되는 마당에..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412 03.27 18:0152047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03.27 17:3231004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150 03.27 17:332597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8 03.27 22:2217554 0
롯데 🌺 0327 달글 뭐라고? 오늘 5점 이상 득지하겠다고? 🌺 4209 03.27 17:0517879 0
이번 영남지역 최대산불 주범들 실제로 처벌 약할거래1 03.27 11:57 65 0
옛날에 초딩때는 03.27 11:57 8 0
파우더 해도 기름기가 올라와3 03.27 11:57 15 0
한능검 공부하는데 계속 욕나와1 03.27 11:56 19 0
인스타에서 "남편의 여자친구를 내가 낳아줬다” 이러는건 대체 무슨 감성임3 03.27 11:56 33 0
비 진짜 개많이 와서 03.27 11:56 20 0
배고파 03.27 11:56 7 0
일끝나고 장례식장 갈건데 좀 후줄근하게 가도 되나ㅜㅜ 03.27 11:56 46 0
감기걸려서 걍 집에있는 거 타이레놀 하나 먹었는데2 03.27 11:56 98 0
언제또 12시가 되었대 03.27 11:56 10 0
분크 출근가방으로 어때?23 03.27 11:55 776 0
난 음식 냉동실 들어가면 기간 진짜 상관 안 하는데8 03.27 11:55 27 0
싱가포른데 황당한거봤어3 03.27 11:55 180 0
장거리고 서로 자취안하면17 03.27 11:55 122 0
본인표출 다욧 점심... 나는 우우래... 나는 불행해.....행보카지 모태.... 11 03.27 11:55 636 0
똥 30센치 쌈3 03.27 11:55 59 0
30대익들아3 03.27 11:55 28 0
바지 허리고무줄 너무 조이는데 이거 방법 없나 …….. 03.27 11:55 12 0
실업급여 이상태면 돈들어오는거 기다리면 되는거지?1 03.27 11:54 32 0
아킬레스건이 자주 따가운데 아킬레스건염일 수도 있어?1 03.27 11:54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