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우리집안이랑 가치관이라던지 경제력은 좀 비슷했음 좋겠어 헀는데
하 ㅠ
남친네 어머니 성격이 좀 보통사람은 아니신거같아
아들들 앞에서 아는 누구는 돌아가실때 며느리한테 재산 다줬더니 그동안 연락잘했던 그 며느리가 연끊었다고 아들들한테 그럤대
그랫더니 그 옆에서 자기 형이 애초에 끊을 사람이었고 자기 아는사람 돈많은 집안누구는 며느리들이 그렇게 인사를 오지말래도 온다그랬다고 토론했다고
어쩌라구 인데 얼굴본적도 없는 남의집 며느리욕을 도대체 왜하는거임 도망쳐야지 한심함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