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모를 수 있지........ 어어 그래 모를 수 있어

근데 내가 공지 할때부터 24년 입사자는 입사달부터 체크해서 보내라고 했잖아 내가 공지 낸건 걍 안보고 한거냐? 근데 어떻게 또 연말정산 자료는 뽑아서 제출 했네? ㅎㅎ

일을 대체 몇번을 하게 하는거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37 03.19 17:5174054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240 03.19 21:2520066 2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91 03.19 18:081698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27 03.19 16:1844743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83 03.19 16:2015992 0
지인이 실물이랑 사진이랑 너무 다르면 하트 잘 안눌러?2 03.18 04:42 160 0
이성 사랑방 isfj있어? 이거 호감맞을까?5 03.18 04:42 324 0
나 귀신들린 사람 봄2 03.18 04:41 447 0
xantarespeek 아는사람 인티에 이 새벽에 있으려나 03.18 04:41 170 0
한숨도 못자고 20분 뒤에 출근준비해야함..2 03.18 04:41 191 0
뽀뽀하는짤 인스타에 올리는거 흔한 커플사진이야?10 03.18 04:40 224 0
좋아하는 밴드 앨범 듣는데 노래 전부 다 너무 좋다 03.18 04:40 24 0
좀 옷 크게? 입는 경우6 03.18 04:38 51 0
부산 눈온다13 03.18 04:37 773 0
관심가는 사람 생겼어 1 03.18 04:37 30 0
하 5시에 일어나야 되는데 2시에 깨서 지금까지 계속 깨어있음; 2 03.18 04:36 12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장기연애한 애인이 전애인만나고 정리하고온다그러면 이해해줄거야.. 25 03.18 04:36 426 0
응애 03.18 04:35 16 0
생일 안챙기는 사람…?7 03.18 04:35 206 0
나는 모성애가 없어서 그런지2 03.18 04:35 46 0
좋아하는사람이랑 연애랑 안좋아하는데 사귀는 연애랑4 03.18 04:34 193 0
남사친이랑 단둘이 영화보고2 03.18 04:34 122 0
인스타툰 하나만 찾아주라ㅜ 엄근진한 비숑 나오는건데 03.18 04:33 24 0
올여름도 무지막지하게 더울 거 같아서 공포다1 03.18 04:33 29 0
엄빠가 목사라던가 집사인 집 있어?1 03.18 04:33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