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두찜 타코라구요 후기7 l 일상
  새 글 (W)       
l조회 1140l

[잡담] 두찜 타코라구요 후기 | 인스티즈

한번쯤 먹을만한데 두번은 좀 아닌듯

매콤한맛은 생각보다 매콤 맵찔이든 도전 하지말길

밥보다는 나초가 쭉쭉 들어감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역시 로제랑 묵은지가 답인가 광고 받는 유튜버들은 맛있다고 하던데 자본의 맛...
1개월 전
글쓴이
난 원래 밥이랑 먹는 스타일인데 좀 아쉽긴해
그래도 한번 맛본걸로 만족!
1개월 전
익인2
오 궁금했는데..!
1개월 전
글쓴이
확실히 닭 양이 적어 반마리긴 한데,, 가성비 별루 ㅠ
1개월 전
익인3
먹고 남은거 찍은거야?
1개월 전
글쓴이
먹다가 찍었어!
1개월 전
익인4
나는 별로엿으 첫입이 그냥 먹을만하네.. 엿어서 먹다뵤니 질리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 진짜 짜증난다 곧 출산하는 친구한테 소고기 선물하기로 보내줬는데 290 03.26 21:16396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선물 관련 대화 좀 봐줘 진짜 개짜증나 357 1:1938128 1
일상 와 우리 할머니한테 폰판사람 진짜 나쁘다 286 11:2619680 1
일상 렌즈가 안빠져 이거 어떡해 ㅜㅜㅜ 166 0:1025207 0
야구/알림/결과 2025.03.26 현재 팀 순위107 03.26 22:3024679 0
가끔씩 심장 주변이 콕콕 찌르듯이 난리부르스인데 왜 이럴까...9 13:08 28 0
점심 오므라이스 vs 쌀국수10 13:08 22 0
엄마는 뭐 살거 있으면 다 나한테 부탁함 13:07 24 0
나는 왜 저당이 더 달게 느껴질까2 13:07 70 0
얘들아 지금 당장 두찜시키셈8282828294 13:07 3669 0
퇴근 하고 싶다 13:07 9 0
내가 좋아하는 과자.. 샤브레 땅콩샌드 땅콩강정3 13:07 14 0
왁싱받으려면 제모 하고 가야 해??3 13:07 18 0
중소기업 입사전인데 착잡한거 13:06 32 0
하.. 나 메가커피에서 진상 된 것 같다.. ㅠㅠ21 13:06 715 0
여익드라 실시간 인생 최대 고민 골라쥬고 강 ㅈㅂㅈㅂ6 13:06 109 0
다이소에서 나왔더니 비 줄줄 옴ㅠㅠ 13:06 65 0
산불 현재 좀 잡혔어? 13:05 23 0
여자는 날씬해야되는 이유30 13:05 280 0
고양시랑 왕십리 중간은 ㅇㄷ지5 13:05 47 0
근무시간에 텀블러 닦기 가능?33 13:05 622 0
나 혼자 사는데 집에서는 널널한 티에 팬티만9 13:05 29 0
"끝까지 사찰 지키다가”…주지스님도 산불에 스러졌다5 13:05 73 0
근데 여자들은 혼자 살게 되는거 겁나지 않아?8 13:05 47 0
91kg히키였는데, 탈출하고 85kg 까지빠짐…3 13:04 46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
 새 글 (W)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106명 찬성 (목표 20명)
김연아
5명 찬성 (목표 20명)
포스트말론
22명 찬성 (목표 20명)
임지연
3명 찬성 (목표 20명)
짝사랑
36명 찬성 (목표 20명)
부업
46명 찬성 (목표 20명)
진격의 거인
9명 찬성 (목표 20명)
동금엄마
4명 찬성 (목표 20명)
레알 마드리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헐 인천에서도 싱크홀 전조증상 생김ㄷㄷ 4
2다들 결혼식 때 신부 예뻤어? 41
3 애인이랑 1주년인데 이거 만들어서 주는거 별로야..?🥺 29
4다이소 핸드워시 쓰면 아이깨끗해 x 7
5나 전직장 옆자리 전화받는 태도보고 기겁했엇음
6160 70 익인데 도저히 다이어트식으로 먹는게 힘들거든? 8
7요새 전화 업무 하는 사무보조 여직원들 7
8나 20살에 34살 유부남 만난적 있는데 1
9 휴학 중인데 건강해졌어
10이력서에 퇴사 사유 머라고 쓰는 게 젤 베스트야 3
11난 4살이상 연하남 만나는 만나는 여자들 신기함
12와 외삼촌 내 초등학교 선생님이랑 결혼한대 3
13지하철에서 책보는사람 이해됨? 24
14나 하루에 15분만 운동함ㅋㅋ
15취준익들아 2
16나30만원기부햇음 3
17혹시 여기 법잘알있니 아니면 노무사있니
18너넨 이런 남자랑 안 사겨? 8
19다이소 충전기 샀는데 아예 인식불가임 이거 우짜냐 2
20가다실 맞아본 익들 있어? 4
1 현재 너무 기괴하다는 김수현 팬카페.JPG 5
2 내 기준 레전드 싼티났던 결혼식 썰 22
3 오늘 쓰레기 소각으로 산불 낸 과수원 주인 인터뷰 11
4 흔한 햄버거 인증샷
5 친정엄마가 집 비밀번호를 바꿨어요
6 🚨스트레스 수치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사진🚨 24
7 어린이집 점심 저녁이 이게 맞냐고 물어보는 한국전력 1
8 도입부부터 시선 확 끄는 남돌 신기한 안무들...gif 5
9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제2의 도시는? 6
10 국립공원 담배 피다 걸린 길빵ㅊ 마인드.jpg 18
11 죽음마저 까와 빠를 미치게하는 종지부 정점 끝판왕 kingㄹㅇ2
12 수지 가디건 정보 묻는글 많았는데 오늘뜬 수지 게스 화보....jpg3
13 현재 소수 국가 제외하고 75개국 1위라는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의 시간
14 드디어 자기 자리 찾은 거 같은 보플 빨란 우리집...jpg
15 초록글 형부가 제 반려견을 죽였어요44
16 일본의 공짜 건빵 사건1
17 의성 산불에 천년고찰 고운사 전소, 주왕산국립공원도 위기1
 
 
 
1 정보/소식 김수현 김새론 2016년 카톡 풀버전 54
2 와.. 내친구 5백만원 기부했어 19
3 하늘이 밝아지길 기도하는 몬엑 주헌 32
4 정보/소식 SM, 30주년 기념 3억 쾌척 이어 산불 피해 복구에도 3억원 기부 [공식.. 38
5 하.. 왜 김새론이 김수현 생일날 갔지 했는데 3
6 일본 전담 일찐은 한국이라는게 확 실감남ㅋㅋㅋ 2
7 연예인들 천 억 단위로 기부하는데 나는 5만원해서 뭔가 ㅋㅋㅋ 1
8 엥 라이즈 롱다리 키링 랜덤이야...? 3
9 엄마한테 기부했다고 했는데 9
10 다들 미자한테 성욕 느낀 적 한번이라도 있어? 76
11 와.. 르세라핌 팬 100만원 21
12 큰돈 기부하는거 당연히 멋있는데 3
13 버뮤다 뜻이 뭐야? 4
14 신협 지나가다가 든 생각인데 조보아도 이미지가 엄청엄청 좋다 4
15 정보/소식 뉴진스 법정 공방 k-pop 산업차원에서만 볼 일이 아니다 4
16 아니 친구가 자꾸 뉴진..스 bhc 인터뷰라고 해서 고쳐주고싶은디 17
17 와 세븐틴 산불 성금 10억 기부했네 16
18 정보/소식 "앞으로 열흘간 비 예보 없다”…내린다는 비도 깜깜무소식 4
19 라이즈 팝업 엠디 떴네 8
20 최애가 미자인데 괜찮지..? 21
1 와 새론이 편지봐ㅠㅠㅠ 21
2 사귄적 없다(거짓)->성인후 사귀었다(거짓) -> 나때문에 죽은거 아니다(과.. 6
3 카톡속 사진이 너무 애기잖아... 37
4 지금 남은 김수현 한줌팬들은 김수현 버블말투랑 다르다고 부정중임 39
5 정보/소식 김새론 내용증명 받고 친구랑 한 디엠 31
6 그럼 넉오프는 영원히 안나오는거야??? 4
7  핫플   초록글 헐 김새론 고1때 카톡내역 공개됨... 273
8 김새론 유족 기자회견 중인데 2
9 김유정도 8000만원 기부했대 2
10 김수현에게 보내지 못했던 마지막 편지 12
11 추영우 캐스팅 물망 작품 롱베이케이션 이 일본드라마 원작임? 10
12 7시에 증거 더 공개한대 3
13 2016년이면 김새론이 중3때야, 고1때야? 10
14 골 메 이 소속사 자체가 좀 4
15 카톡프로필 20년에 찍은거라고 부정하는구나 6
16 정보/소식 추영우, '로맨스가 필요해' PDX작가 신작 검토 중인생드 탄생하나 8
17 금명이 결혼식 이짤 설마 13
18 이준혁 안경ㄹㅈㄷ 3
19 미성년자 증거 없다고 내놓으라던 팬들은 3
20 초록글어우 금명이는 정이안가 110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