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379 03.27 18:0148948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03.27 17:3230701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150 03.27 17:3325839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7 03.27 22:2216305 0
롯데 🌺 0327 달글 뭐라고? 오늘 5점 이상 득지하겠다고? 🌺 4209 03.27 17:0517697 0
이성 사랑방/이별 거짓말 문제 38 03.27 13:43 116 0
퇴사 선언까지 130일 남았는데 어케 견뎌 ㅠㅠ2 03.27 13:43 26 0
하나은행 계좌어케없애 03.27 13:43 14 0
효림이라는 이름 어때?9 03.27 13:42 107 0
아니 캐치테이불 왜 한 식당만 웨이팅 가능하게바뀐거니 7 03.27 13:41 163 0
열등감때문에 막말하고 남 깎아내리는 인간들말야 2 03.27 13:41 48 0
피부예민한데 선스틱 추천해주라 ㅠㅠ4 03.27 13:41 18 0
이성 사랑방/이별 1년 3개월 만났는데 카톡으로 헤어지잔거11 03.27 13:41 273 0
서울 자취 진짜 막막하다 35 03.27 13:41 219 0
비온다면서 왜 안오냐 03.27 13:41 11 0
미술에 재능 없어도 입시미술까진 노력으로 커버쳐진다 생각해?4 03.27 13:41 25 0
돌잔치 애엄마가 홀복 스타일 입은거 개성으로 존중 가능?4 03.27 13:41 33 0
변비 있으면 건자두 먹어라… 9 03.27 13:40 133 0
짜파게티 끓여먹는게 맛있어 아님 컵라면이 맛있어?13 03.27 13:40 91 0
대학 단톡에 대형무리들 논 사진을 올리는데 23 03.27 13:40 630 0
아니 방금 누가 내 넥슨 아이디 로그인 함6 03.27 13:40 63 0
유튭 프리미엄 좀 합법적으로 싸게할 수 있는 방법 없나1 03.27 13:40 18 0
메가커피에서 두시간정도 공부해도되나..?4 03.27 13:40 58 0
정보/소식 폐암 4기 환자에 찾아온 기적…'렉라자' 투약후 완치 판정2 03.27 13:40 575 0
핸드폰 실리콘 스트랩 써본 사람? 03.27 13:39 1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