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378 02.12 23:4138583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301 02.12 23:5634544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281 02.12 23:3539073 8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45 10:3817765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7005 0
마라샹궈도 마라탕이랑 주문방법 똑같애?2 02.11 15:52 61 0
감기 기운 있는 것 같은데 카페 음료2 02.11 15:51 20 0
가슴 큰데 사회 나가면 핏한 옷 못 입지...?ㅠ4 02.11 15:51 39 0
아싸 자체폐기처리하래 02.11 15:51 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후 30초 남익들아 여자 스펙 많이 따져?? 8 02.11 15:51 113 0
요즘 중등임용 생각보다 경쟁률 안높네14 02.11 15:51 440 0
10월 가족 여행 어디가 조을까 ??4 02.11 15:51 25 0
티머니고 앱 왜 다운받는데1200원 듦…?4 02.11 15:51 31 0
매달리는 연애 개빡세구나 02.11 15:51 13 0
손길쭉하고 예쁜 애들이 몸매도 예쁨?4 02.11 15:51 68 0
아침 차려 먹는게 너무 귀찮아… 02.11 15:51 10 0
면접장소 문자 원래 오래걸령? 02.11 15:50 14 0
컬크림하고 머리감아야해?2 02.11 15:50 61 0
카페인 쎈거 잘 마시면 이거 02.11 15:50 287 0
생리 끝났는데 기분은 오히려 더 우울함 02.11 15:50 8 0
나 친구 너무 답답해.....만나거나 어디 갈때 정하자하면 1 02.11 15:50 91 0
임용 합격한 친구 선물 뭐가 좋을까??!7 02.11 15:50 136 0
치킨 그냥 그랬는데 요즘 치킨 매일 먹고싶어 02.11 15:49 12 0
가슴딱 중간까지 오는 머리길이 레이어드 컷 어울릴까??4 02.11 15:49 22 0
육아난이도가 유전자라던데 거기에따라 훈육법도 갈리는듯 02.11 15:4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