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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돌봄 교실에 있었던 게 사실이 아니라는 건가?
1개월 전
익인2
돌봄 전담 교사가 따로 있는데 그게 아니란거 같음
1개월 전
글쓴이
다른 기사 보니까 시청각실에서 발견 됐대 책준다고 유인했다더라 걍 또ㄹ이임
1개월 전
익인1
아 그니까 돌봄교실이랑은 아예 무관한 거구나?
정교산데 돌봄에 지원 간 것도 아니고 걍 돌봄 교실 갔던 애를 시청각으로 유인?

1개월 전
글쓴이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A씨의 직책에 대한 혼선이 있었으나, 경찰은 A씨가 돌봄전담사가 아닌 정규 임용된 교사이며, 2학년 3반 담임을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해자인 김 양은 1학년 2반 소속으로, 직접적인 수업 관계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A씨는 우울증을 앓아 병가와 휴직을 반복하다가 2024년 12월 복직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사실에 따르면, A씨는 범행 당일 사전에 흉기를 구입하였고, 김 양에게 책을 주겠다는 명목으로 시청각실로 유인한 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김 양의 유가족은 사건 당시 스마트워치 앱을 통해 현장의 일부 소리를 들었으며, 신음 소리와 가방 지퍼 여닫는 소리, 캐비닛이 움직이는 소리 등이 감지되었다고 진술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01718#_PA

1개월 전
익인3
원래 돌봄교실에 있다가 학원 가는 루틴인데 학원 결석해서 부모님께 연락 갔대...
1개월 전
익인4
교과전담인데 담임도 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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