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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5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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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자체시험같은게 있음
1개월 전
익인2
ㅇㅇ
1개월 전
익인3
ㅇㅇ
1개월 전
익인4
줄 잘 타면 되든데
1개월 전
익인5
ㅇㅇ근데 사립 보통 돈찌르고가거나 지인이었음
좋은 사립은 모르겠고 나 고딩때 다닌곳은 다 교장(이사장) 지인들자식, 사위, 이랬음

1개월 전
익인15
이거도 다 옛말이지
1개월 전
익인17
옛날사립은 이랬어ㅋㅋ
1개월 전
익인6
지금은 임용봐야함
1차 시험은 똑같고 2차는 학교마다 달라
사립학교법에서 사립학교 임용권이 도교육청으로 넘어갔음

1개월 전
익인13
22 예전엔 임용듀 안봤는데 이제는 국가에서? 관리하는거라 임용보고 그다음 시험응 사립학교에서
1개월 전
익인7
사바사임 연줄 전혀 없고 실력으로 뽑는곳도 많음
1개월 전
익인8
요즘은 1차 임용 위탁함
1개월 전
익인8
2차는 학교 자체 실연이랑 면접이고
1개월 전
익인9
지역별로 다르지않나 우리지역은 임용봐야되는거로 알고잏믐
1개월 전
익인10
요즘은 1차는 같이 임용 보고 2차부터 다름
1개월 전
익인11
공립이랑 똑같이 필기 봄
필기순으로 컷 짜름
이후 면접, 수업시연이 재단에서 진행됨!

1개월 전
익인11
내가 그렇게 들어감ㅠ 사람들이 사립임용 쉽게 생각하고 연줄있어서 들어갔다고 생각해서 좀 속상함ㅠ 나는 연고지 없는곳에서 봄
1개월 전
익인27
진짜… 사립 돈줄 연줄인거 다 옛말인데 인식 개판이라 속상해ㅋㅋㅋ
나도 우리 학교 1차 2차 다 위탁이라 교육청 임용시험 공립보는 사람들이랑 같이 보고 합격해서 들어갔거든 합격 컷 공립보다 높았음

26일 전
익인12
우리때부턴 안됨
1개월 전
익인12
공립이랑 같고 면접, 수업실연은 위탁/자체 선택임
1개월 전
익인14
옛날엔 그랬어
1개월 전
익인16
오..나 10년전 사립고등학교 다닐땐 선생님이 자기 2천만원 내고 들어왔다고 직접 얘기해주고 그랬었는데
1개월 전
익인18
옛날엔 그랬고 요즘은 안됨
1개월 전
익인19
SKY 출신이면 1차 컷만 통과하면 2차에서 다 뽑아줌 ㅋㅋㅋ
사립 설렁설렁 다니다가 사교육판 가면됨

1개월 전
익인20
이젠 무조건 1차 임용 봐야해
(현대청운고 상산고 같은 재력 빵빵한 재단 아니고서는)
2차까지 교육청에 위탁하는 학교 많음

1개월 전
익인21
아냐 이제 1차는 공립이랑 같이 봐야돼
1개월 전
익인22
요새는 아니야 임용 봐서 채용이 되긴 해야 해 근데 상대적으로 만약 찔러넣으려면 찔러넣을 수 있는 구조(1차 사립으로 넣으면 10배수 이상 뽑으니 컷이 절반 수준으로 낮은데가 많아서 붙기만 하면 2차 면접은 내정자로 통과한다던다..)
1개월 전
익인22
그런 경우는 많음 사립에서 기간제 오래 한 사람이 1차 사립 붙어오면 2차는 뉴페이스 뽑을 바에 검증된 사람 뽑으니 스무스하게 통과시켜주는..그걸로 다른 사람들은 내정자 있는지 예민한거고 ㅋㅋ
1개월 전
익인23
내 고등학교 이사장부터 사위랑 아들은 교사로 손녀는 학생으로 다 같은 학교 다님
1개월 전
익인23
임용친적없고 그냥 평생 다니던데
1개월 전
익인24
ㄴㄴ 요즘은 1차 위탁해
1개월 전
익인25
몇년전만 해도 그랬는데 지금은 아니야
1개월 전
익인26
운 좋아서 기간제 계속 붙으면 되기는 하는데 그럴 일 없지.. 사립도 정교사는 임용시험 봐야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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