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전화 끊겠다는데 계속 할 말만 하시네

설명도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고 그래서 결론이 어쩌란 거지 싶어;

아침부터 개빡치네



 
익인1
뭘듣고있어 걍 끊어 ㅋㅋ
3일 전
글쓴이
다음부턴 걍 그래야지 아침부터 계속 전화해대고; 같은 번호로 와서 받았더니 뭔 쿠폰을 보내준다는데 써보고 뭐 가입하라 그러고... 안 한다니까 일단 써보고 나중에 결제 어쩌고 하시는데 하... 말에 알맹이가 없어
3일 전
익인1
ㅋㅋ걍 가입이나 하라이거야 난 걍 상담원목소리면 끊어버림 ㅋㅋ
3일 전
글쓴이
나도... 그래야지....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1 9:2054506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05 12:5550890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8 10:1664599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07 14:4519253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8858 0
일본 숙소 잡는데 역세권 아닌 곳 잡으면 넘 힘들까..9 02.13 23:23 32 0
누가 나를 더 좋아하면 마음 식는거 진짜 자존감 문제임..?3 02.13 23:23 30 0
임산부 뱃지 원래 잘 안비켜준다더니 02.13 23:22 29 0
우리집 강아지 습관성 플러팅해4 02.13 23:22 449 1
168/55 돼지야???4 02.13 23:22 35 0
친구랑 할말이 없어11 02.13 23:22 42 0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있는 익들 중에 스트랩 쓰는 익 있어?? 02.13 23:22 11 0
런던베이글 어떤게 젤 맛있어? 4 02.13 23:22 20 0
내가 엄마 말을 이해해줘야 하는 걸까 02.13 23:22 35 0
나 낼 면접 잡혔는데 갈지말지 정해줘!! 3 02.13 23:22 50 0
ㅌㅋㅋㅋㅋ내동생 코인으로 몇백날림 1 02.13 23:22 27 0
치과 10시 오픈인데 1 02.13 23:22 12 0
상사랑 면담할때 업무량 많아서 힘들다고 하면3 02.13 23:22 103 0
익잡 글은 글쓴이가 삭제 못하지??1 02.13 23:22 57 0
요즘에 asmr하면 다 빠른 태핑이야? 02.13 23:22 15 0
164에 53에서 49까지 빼면 얼굴 변화 큰가? 02.13 23:21 21 0
이 정도면 지원 많이 해주는편이야? 02.13 23:21 17 0
나 헬스, 피티 2달째인데 스쿼트,런지 진짜 안늘어...ㅜㅜ1 02.13 23:21 27 0
사진 잘찍는 익들!! 02.13 23:21 16 0
직장인들아 위로좀 해줘 2 02.13 23:21 7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