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최초의 광주•부산 시사회! 넷플릭스 '악연' 시사회 35명(70석)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초록글
근데 난 어느정도 맞고 자라야한다고 생각함....
71
l
일상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1744
l
진짜 평균적으로 훈육 안한 애들이랑 차이 있지 않음?.... 막무가내 폭력xx 혼낼만한 상황에서만
나도 맞고 자라서 인간답게 사는 거 같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나 완전 예쁜 셋업 샀다
일상 · 19명 보는 중
친척오빠가 출산집도하는게 이상해?
일상 · 2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절대 하면 안되는 당뇨 다이어트를 한 사람
이슈 · 12명 보는 중
삶의 질 올려주는 아이템.jpg
이슈 · 9명 보는 중
뉴룽지 맛이 왜이렇게 변했지...?
일상 · 5명 보는 중
내 듀오링고 결국 뒤짐
이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ㅋㅋㅋ옆에서 잔다
일상 · 11명 보는 중
정보/소식
"방시혁에 '돼지××' 막말…민희진과 뉴진스 빼낼 방법 논의했다” 다보링크 회장 주장
연예 · 3명 보는 중
이걸 보니까 왜 서양인들이 눈 색깔에 집착하는지 이해 됨
일상 · 29명 보는 중
갈린다는 비엘 웹툰 공 얼굴 취향 vs
이슈 · 1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뚜레쥬르, 김수현과 모델 계약 종료…"재계약 않을 것"
연예 · 5명 보는 중
에어프라이어 있는 사람들이 사먹기 가장 아깝다는 음식...jpg
이슈 · 13명 보는 중
익인1
난 ㄴㄴ 맞고자라면 커서 묻지마살인마 될것같음
1개월 전
익인1
난 전혀 안맞고 자람
1개월 전
익인1
그리고 맞고 자란 애들이 본인 자식 때려서 악순환되는거임
1개월 전
익인2
난ㄴㄴ 고려장할듯
1개월 전
익인22
고려장ㅋㅋㅋ 이렇게 자라는군..
1개월 전
익인2
아 난 안 맞고 자람
1개월 전
익인3
난 안 맞고 자랐는데 엇나간 적 없음
살면서 단 한 번도 맞아본 적 없음
1개월 전
익인4
난 안 맞고 올바르게 자랏는뎅
걍 갱생불가 극단적인 애들만 하는게 맞는 득
1개월 전
익인5
오 절대 놉...
1개월 전
익인6
나도 ㅇㅇㅇ 진짜 심한 장꾸 같은 애들은 말로 해결이 안됨 가정폭력 수준의 폭행이 아니라 회초리 정도는 괜찮다고 봄
눈빛이 카리스마 있고 강렬하면 매 없어도 되는데 아니면 한계가 있음
1개월 전
익인7
어느정도는 맞다 생각 근데 늘 슬슬 도가 넘으니까 문제
1개월 전
글쓴이
뭐임 다들 회초리도 안맞음? 손도 안들어봄?
1개월 전
익인8
폭력이랑 훈육이랑은 다름
제대로 된 훈육만 잘하면 됨 나도 맞고 자란 세대지만 맞는건 아닌거같음
1개월 전
익인9
어느정도 훈육은 필요하다고 느끼는 편임 나도
너무오냐오냐 하니까 ㅆ가지 없고 지 맘대로하고 말도 안이쁘게 하고 무서운게 없어 ㅋㄱㅋㄱㅋ 요즘 애들만 봐도 그래^^ 방금 병원 왔다간 여자애만 해도 ^^.. 물론 폭력은 안되겠지만 뭐든 적당히가 중요한거임
1개월 전
익인10
맞는건 진짜 안됨
나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맞은 순간 아직도 기억함
7살인가 8살에 엄마한테 맞은거고 나한테 아직도 상처임. 그래서 엄마랑 얘기하다가 엄마가 미안하다고 사과함. 엄마도 그 순간을 기억하고 있었나봐
폭력말고 훈육을 해야하는거고... 훈육만 잘하면 싸가지없이 자라진 않음
1개월 전
익인11
홀랑 나도 맞고자랐는데 안맞았으면 행동 개판일거라고 예상함..
맞고 엄마가 잘 대해줘서 그랬을지도..? 맞을때 효자손으로 때려서 멍도 들고 살도 터진적있음
근데 맞아서 정신차렸달까 어렸을때 도벽있었음ㅠ
1개월 전
익인12
나 안 맞고 자라서,,, 이해안됨 벽보고 손들고 서있기, 생각의자는 해봤음
1개월 전
익인13
ㄹㅇ아빠는 폭력 엄마는 훈육을 했는데 스스로 느끼는 차이점은 아빠는 본인의 화를 주체 못해서 매 없이 손으로나 잡히는걸로 제한없이 막 때렸고, 엄마는 내가 큰 잘못을 했을때 그건 잘못된거야. 몇대 맞을래 하고 때린거라 당시엔 슬펐지만 커보니 그때 맞길 잘했다ㅇㅇ하는 거
1개월 전
익인14
난 훈육도 트라우마였음
1개월 전
익인15
난 손바닥 맞은 거ㅜㅜ 그럴만 했다고 생각하긴해.. 딱 손바닥이 리미트라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16
솔직히 동의함ㅋㅋ 나도 엄청 엄하게 자랐는데 어디가서 예의없다 소리 들어본적 없음
단점이랄까...?싶은건 남도 나한테 똑같이 빡세게 예의 차리지 않으면 상종하기 싫어지고 인외로 보임 걍...
1개월 전
익인17
솔직히 동의함 우쭈쭈 하면서 자라고 애들 잘못한일에 오히려 감싸고 화내고...
1개월 전
익인18
말로해서 듣는애들은 안때려야지 오히려 때리면 독임
근데 말로 해서 안되는 애들이 있음
그럴때 한다는거 아님? 윗댓들은 막무가내로 맞은거같고
1개월 전
익인18
그리고 손찌검은 절대 안되고 매로 때려야됨
1개월 전
글쓴이
그래 ㅁㅈ막무가내 말고 누가 가정폭력 이라규 했냐구...
1개월 전
익인18
ㄱㄴㄲ 윗댓들은 걍 가정폭력이고 핀트 잘못 잡은듯
1개월 전
익인22
ㅇㄱㄹㅇ
1개월 전
익인19
난 손바닥같은거 맞는건 ㄱㅊ다고 생각하긴하는데
내 자식 생기면 ㄹㅇ 못때릴것같음…..
1개월 전
익인19
근데 간단한거로는 ㄴㄴ 누구를 해쳤다거나 도둑질, 큰거짓말, 남 괴롭히거나 그런 중대사항에만 때릴듯
1개월 전
익인20
난 ㄹㅇ 별 것도 아닌 걸로 맞고 자라서 싫음 혼나는 거 자체도 억울한 일에 거기에 때리기까지 하니까; 걍 크면서 점점 더 부모님이 싫어짐 난 절대 애 안 때리고 키울 거임
1개월 전
익인20
난 정말 장꾸도 아니고 겁나 얌전한 아이었음 밥제대로 안 먹는다고 손바닥 맞거나 뭐 이런식
1개월 전
익인21
솔직히 동의함... 손바닥 맞으면 맞기 싫어서라도 다시는 그 행동 반복 안했음. 대신 엄마가 때리는게 나은듯,, 아빠는 공포 그 자체였음...
1개월 전
익인23
회초리 손바닥정도는 맞아야 엇나간애들이 사람될듯
1개월 전
익인24
회초리로 맞는건 괜찮다고 생각함
딱 그정도가 가정폭력이 아니라 훈육이라 생각됨
1개월 전
익인25
맞고 커야되는데 부모가 방치하고 커서 괴물이 된 애들 보면 맞고 크는게 맞는것같음
어릴때나 고쳐지지 커서 어케 고치냐
1개월 전
익인26
말로해서 안될 애들은 매도 필요하다고봄 혼나기 싫으면 잘못할 짓을 하질 말아야지 그걸 위해 말로 교육하는건데 안들어놓고 트라우마다 고려장한다 이럼 웃기지 단순 훈육으로 말 들을 애들은 알아서 잘 들음
1개월 전
익인27
빗자루나 효자손 같은 걸로 손이나 허벅지 맞은 적 있는데 이건 내가 ㄹㅇ 잘못했을 때 맞은거라
솔직히 좀 동의함.. 당시엔 억울하고 눈물 났지만
어느정도 훈육 필요함
1개월 전
익인29
누가 그러더라
예전에는 애매~~~한 경계에 있던 금쪽이들이
맞고 정신차려 정상인 반열에 올랐는데
체벌이나 훈육이 되지 않던 시절부터 비정상들이 그렇게 살게 되었다고…어느정도 맞는말 같기도…
1개월 전
익인30
폭력이 아니라 잘못해서 매 맞는 그런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함
오냐오냐 자란 애들 보면 자기객관화가 안 돼서 난 안 맞고 자라도 잘 자랐는데~? 이러지만 객관적으로는 잘못 된 애들 많이 보임
1개월 전
익인31
맞고 자란다고 사람 안 됨 인티할 정도면 회초리정도는 맞고 자란 애들이 대부분일텐데 동년배들 ㄹㅇ 다 사람 된 애들임? 절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비교대상을 그렇게 보는 게 아니라 최근 아이들이랑 비교해야지 세대로 봐아지
1개월 전
익인32
난 훈육 회초리정도는 맞고 자람 훌륭하게 자람
1개월 전
익인33
좀 맞을 필요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애들 보면 안맞아서 저꼴인가 싶기도 하고
맞고 자란 울또래도 인간 못된 애들 개많은데뇨
1개월 전
익인34
나도 어느정도의 체벌은 필요하다 생각함
1개월 전
익인35
나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36
화풀이용 폭력 말고 잘못했을 때 훈육용 손바닥 매 정도는 어느 정도 필요한듯 그러고 반성하고 나면 왜 그랬는지 설명 다 해주고 타일러주는 것까지가 훈육이라고 생각
1개월 전
익인37
체벌과 폭력과 훈육은 다름... 그냥 다짜고짜 맞고자라야 된다고 얘기하니 그 맞는거의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사람마다 해석이달라 말이 나뉘는데 적당한 훈육은 있어야지 당연히
1개월 전
익인38
나도 동의함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검 아닌거같음
1개월 전
익인39
나도 본문 동의…화목할땐 화목하고 말 안들을땐 매가 필요한듯..
1개월 전
익인39
ㄹㄹ 말로 해서 안듣는 애들 잇거든
1개월 전
익인40
체벌 정도는 있어야한다에 동의하는데 옛날 부모+선생들은 걍 폭력이었어서 문제였다고 생각함..
난 아빠한테 쳐맞은 거 아직도 트라우마 남아서 불안장애 생겼고 오히려 반발심만 들어서 대화 거의 안함
1개월 전
익인41
요즘 애들 크는 거 보면 오냐오냐가 너무 많아서 적당한 훈육은 필요하다고 느끼긴 함
1개월 전
익인42
나도 어느 정도 체벌은 필요하다 생각해
1개월 전
익인43
애들 멘탈 좀 강하게 키워야 함ㅋㅋㅋ 난 안맞고 자라서 폭력에 ptsd있어~ 이러는 애들은 오히려 정신적으로 폭력 가함..
훈육으로 강하게 다져놔야 너도 아프고 남도 아픈걸 알지
1개월 전
익인43
공주취급 받고싶은 애들 모아두고 단체 훈육 시키고 싶음ㅠㅠ
1개월 전
익인44
난 근데 요즘 애들은 좀 맞아야된다고 생각해.. ^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 집이 너무 많음.. ㅋㅋ 당장에 식당에서도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 애들 가만히 냅두는 부모 보면 .. ㄹㅇ한숨개나와
1개월 전
익인45
훈육이라는 선 안에서 적당한 체벌은 괜찮다고 생각함 너무 오냐오냐 키우고 지멋대로 사는 애들이 사고칠 확률 더 커~
1개월 전
익인46
잘 모르겠음 맞든 안맞든 걍 타고난 성향대로 자라는 것 같은데
1개월 전
익인47
뭘 훔쳤다던가 이유없이 남에게 언어/신체적 폭력을 가했던가. 이런거는 정말 때려서라도 고쳐야 하는거 아닌가?
1개월 전
익인48
훈육 진짜 필요함....
1개월 전
익인49
말로 해서 안 되는 애들이 있음 나도 맞으면서 잘 자랐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어떨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디
1개월 전
익인55
22 나도 동의
말로 해서 됐으면 ...필요없겟지만
안되는애들 잇음
1개월 전
익인50
나도 필요하다 생각함 내가 금쪽이여서 글케 생각함
무엇보다 언니한테 맨날 야야 니니 하다가 힘으로 제압당하고 순해짐
1개월 전
익인50
지금도 언니랑 깔깔하면서 잘 지냄
1개월 전
익인51
맞는 게 주먹 뺨 이런 게 아니라 파리채 뒤로 손 몇대 맞고 이런 거 말하는 거 아냐?ㅋㅋㅋ 나는 어릴 때 파리채로 음청맞았는데 말로는 안들리던 게 몇대 맞으니까 잘못됐구나 싶었어ㅜㅋㅋㅋ
1개월 전
익인52
동의 한다…
1개월 전
익인53
훈육 선에서는 필요한 거 같아
1개월 전
익인54
나도 ㅋㅋ 그리고 맞고자랐는데 싫었다 하는경우면 맞은게 폭력이거나 훈육이 필요없는 상황에서 매 맞은거겠지(시험점수가 안나온다는둥) 그니까 쌓이지 본인이 잘못해서 혼나고 매맞은경우면 나중엔 다 납득함
1개월 전
익인56
솔직히 ㅇㅈ필요해
1개월 전
익인57
나도 동의 ㅋㅋㅋ 버릇없는건 어릴때 고쳐야됨.. 안고쳐지면 매는 필요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
694
03.20 14:38
61115
17
일상
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
383
03.20 16:51
55033
0
일상
경기도민은 서울약속 강남이 젤 조아...?
165
0:06
13207
0
야구
제일 역세권인 구장 어디야????
90
03.20 15:43
16666
0
T1
본인표출
ㅇㅅ에서 티원팬 성명문 낸다는데 우리방도 참여할 지 투표하고 갈 쑥들..
86
1:33
12471
59
이성 사랑방
남자보는 눈 좀 낮추고 공주대접 받으면서 연애해볼까..
73
03.20 15:08
37114
1
한화
본인표출
🍀2025 한화이글스 개막 고사🍀
40
0:30
3132
1
촉
너네 이상형 맞혀볼게
30
03.20 23:31
1326
0
메이플스토리
백안성형 할말
21
03.20 19:39
5966
0
삼성
/
장터
최강삼성 수건 재질 타월 나눔!! (인증많이 받음)
43
03.20 18:29
2479
0
KIA
헐 mvp 유니폼
18
03.20 19:11
6201
1
NC
올해 엔씨에게 바라는 것
12
03.20 23:52
688
0
롯데
옷이 아쉬운데
14
03.20 17:07
5546
0
구마유시
아니 뭐야 이런곳이?
16
03.20 20:52
1127
0
KT
솔직히 깡감 짜증날때도 많지만
9
03.20 23:47
341
0
부자보다 가난한게 더 좋은거 같음
42
03.19 09:36
971
0
도쿄 9박 10일 캐리어 2 vs 캐리어1, 빅백 1
9
03.19 09:36
11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초록글 지갑 쓰니 간단 후기
322
03.19 09:36
95813
32
엄청 바쁜사람들은 일주일 금방 지나가지???
1
03.19 09:36
42
0
내 코 화장 어케 하면 좋을까..
1
03.19 09:36
67
0
신용카드 처음쓰는데 즉시결제로 대금결제하고 싶거든 ㅠ
52
03.19 09:35
1327
0
진심 정신이상해진거같아
2
03.19 09:34
60
0
일본여행 첨 가면 여행지 어디추천해?
5
03.19 09:34
84
0
이성 사랑방
내가 예민하게 반응했나??
03.19 09:34
53
0
주말에 날씨 좋을 줄 알았더니 미먼이...
03.19 09:34
27
0
팔이피플 결말 진짜 어이없다
23
03.19 09:33
1637
0
진심 회사에서 맨날 조는 듯
5
03.19 09:33
59
0
아..걍 친구랑 손절타이밍 온듯
14
03.19 09:33
995
0
봉준호 감독 영화 추천해주라!!
4
03.19 09:33
22
0
찰스랑 승헌쓰 왜케 재밌음 ㅠㅠ
2
03.19 09:33
45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권태기 왔다가 극복해본 익들아 어떻게 극복했어!?
6
03.19 09:33
93
0
아침에 너무너무 피곤해서 어거지로 밥먹고 있다...
03.19 09:33
16
0
내 추구미 얘로 정했다 미친다
03.19 09:32
65
0
와 개예쁜 모자 세일하는데 살까말까
8
03.19 09:32
34
0
이젠 간호사 욕먹이려나보네
2
03.19 09:32
41
0
처음
이전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681
682
683
684
다음
검색
새 글 (W)
인기 검색어 🔎
1
늘이농
2
날씨
3
찰스
4
취준
5
패딩
6
아우터
7
공무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회사 신입 말실수 땜에 신경 쓰여서 미칠거같아ㅠ
5
2
서울익들 오늘 겉옷 뭐입었아??
18
3
aa컵이어도 가슴 흔들리지?
12
4
트젠 루트 타다가 실패해서 여장으로 넘어온거야
54
5
벌레 마라탕 식약청 결과
172
6
금요일에 지하철에 사람이 왜 없징?
12
7
🐶나 행복해보여?🐶
10
8
알바처럼 생각하고 콜센터 들어왔는데 그만두지도 못하게 해서 매일매일 후회 중
5
9
오늘 직장 동료 선생님 집에서 술 먹기로 했는데
5
10
오늘 저녁에 가족이랑 하이디라오 한번 갈려고하는데 얼마 들어?
3
11
마리떼 가방 살말해주라
6
12
마라탕에서 벌레 나왔다던 사람이야
428
13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째려보는건 왜야 ..?
9
14
마라탕에서 벌레 짱많이 나와써,,,
1030
15
나 피크민 많이 모았당..
2
16
메컵 이거 피드백 해주실분
30
17
우울증 혈육 죽었으면
18
이거 내가 예민한 거 아니지..
5
19
와 인스타 진짜 1:1로 돌아갈 생각 없나
1
20
와.. 오늘 18도까지 올라간대
1
1
신입 여직원 입사 첫날 대참사
9
2
그게 성폭행인 줄도 모르고 몽총한 것들이…
26
3
주름 개선 시술 받던 중 '2도 화상' 입은 여배우, 윤진이 였다
8
4
무한도전 당시 무도 멤버 월 수익
24
5
부산사람들 긁힘 버튼 3가지.jpg
10
6
패션이 구린지 물어보는 판녀.jpg
4
7
본사 허락 없이 BBQ 무한리필로 바꿨다가 본사 연락 받은 점주
12
8
너무 일찍 현실을 직시하는 초등학생들
6
9
수영 다닐 때 매일 마다 문신의미 묻던 아주머니들
27
10
오늘자 플로어 텅텅이었다는 세븐틴 팬미팅..jpg
36
11
남편이 직장 그만두라고 난리여서 그만둬봤더니... (결혼하고 쉽게 일 그만두면 안되는 이유)
40
12
김부선 "김수현 마녀사냥 하지 마⋯당신들은 연애 안 하고 거짓말 안 하냐"
53
13
공효진이 직접 공개한 화장실 인테리어
1
14
🚨현재 점점 퍼지고 있다는 노타투존🚨
68
15
커피 하루에 24봉지 타먹는다는 엔믹스 해원
36
16
용인에서 자라난 탐스러운 '바나나'
17
치킨집 몰래 들어가 통닭 튀겨 훔친 40대 집행유예
18
현재 2000플 넘은 내 결혼식 하객 원탑.JPG
202
19
초4가 거품물고 기절할때까지 때린 중2
29
20
엔믹스 설윤 엘르 화보
1
정보/소식
김부선 "김새론도 죽이더니 이제는 김수현이니? 만만한 게 연예인" 마녀사냥 일침
14
2
근데요새 체조 콘 무대 다 초심을 잃엇음
19
3
이거 대놓고 같비 인증 아니야?
191
4
하투하 스텔라 연생 땐데 너무 귀엽다
1
5
해찬 솔로 오긴오나보다.....
5
6
정보/소식
카리나 챌린지 곡 '모시모시', 오늘(21일) 전 세계 발매
5
7
하투하 아직 데뷔하고 생일자 한명도 안나왁지??
2
8
키오프 전통이 생일자 공주 대우 해주기래
1
9
정보/소식
제로베이스원, 데뷔곡 '인 블룸' 인기 역주행…4월 팬콘서트 '블루 맨션' 개최
10
소희 약속지켜주는거 너무 조아
2
11
김유정 뒤에 사람 누구야? 뉴진스 해린인줄ㄷㄷ
8
12
무도 보는데 길 딱 빠지기 직전이 진짜 재밌네
6
13
라이즈 라의아가 머야?
3
14
키키 하라메 감상 후기 (장문)
15
노무현 대통령님 말씀인데 힘난다 한번 봐봐
4
16
정보/소식
하동균·로이킴→정세운·하현상...'해브어나이스데이' 타임테이블
17
아침부터 눈물나와
18
정보/소식
빅오션, 4월 새 미니앨범 발매…성숙한 콘셉트 예고
1
정보/소식
김새론 2차 녹취록 "전남편한테 죽도록 맞고 살아"
7
2
와 이준영 하루에 다섯끼 먹었대
3
3
유가족 편지보고 확실히 알았다...언플에 놀아났다는걸
18
4
넷플 역대 최고제작비(4600억) 작품 현황...
38
5
해리포터 이제 어느 ott로 갈까...
10
6
우주소녀 보나 폭싹 언급
2
7
아이유 이준영 이게 맞음?
62
8
정보/소식
故 김새론 母, 딸에게 남긴 자필 편지 3장 "이젠 나보고 뭘 자꾸 해명하래"..
27
9
김유정 20대 후반 되니까 분위기
28
10
우와 김태리 팬미팅 포스터봐 ㄹㅇ감다살....💕
3
11
얘들아 우영세옥 담주에 만난다 ㅎㅎㅎ
12
정보/소식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한예지,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의국에 뜬다
13
정보/소식
김지원 인스타 업데이트
52
14
폭싹 금명영범 선공개 다들 뒷부분 염천 얘기만 하는데
1
15
세옥이 아무나 죽이진 않는것 같아
16
아이유 이준영 이거 어케 찍었냐
2
17
정보/소식
공명X김민하X정건주X오우리, 청춘이 온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
1
18
오 이번에 청룡시리즈어워즈에 폭싹이랑 중증 후보에 들어가겠지?
21
19
재혼황후 소비에슈랑 라스타 중에 누가 더 빌런임?
38
20
미디어
흑염룡 11-최종화 스페셜 선공개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