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잡담] 주변에 이거 닮은 사람 있음? | 인스티즈



 
익인1
어 있음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교수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367 02.12 23:4137873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291 02.12 23:5633860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277 02.12 23:3538259 8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38 10:3817014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6895 0
엥 누가 벨 누르고 도어락 누르려는 소리 났는데 머지3 02.11 15:56 57 0
지하철에서 사전같이 두꺼운 책 읽는 사람 보면 어때..?5 02.11 15:56 30 0
이성 사랑방 이게 관심있는 사람의 모습일까15 02.11 15:56 564 0
드레이프 입으면 부해보여?2 02.11 15:56 9 0
이성 사랑방 아 ㅋㅋ 애인 개빡친다 진짜6 02.11 15:56 242 0
다들 명품 의미있다고 생각해?17 02.11 15:55 260 0
가슴 때문에 스포츠브라 안 잠기는 익들아 스포츠브라 어디서 사?1 02.11 15:55 53 0
테드 창의 <숨> 읽어본 익 있어??2 02.11 15:55 20 0
염색모 뿌리자라니까 안예쁨 02.11 15:55 14 0
월급 저녁에 들어오는 사람들 있어? 02.11 15:55 20 0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라 ㄹㅇ맞말 02.11 15:55 20 0
마이리얼트립 절대 안 써ㅋㅋㅋ9 02.11 15:54 1020 0
부작용 그렇게 안심하면서 예뻐질수있는 시술이나 수술 있을까..?19 02.11 15:54 202 0
학부에 전공 여러개 나뉘면 전공마다 수석있는거야?? 02.11 15:54 10 0
회사에 타이레놀 안가져가서 생리통 참음..4 02.11 15:54 224 0
심심한익들 교통카드 11222해줘2 02.11 15:54 118 0
오랜만에 고향집 내려가는데 02.11 15:53 14 0
전신마취 수술 중에 죽으면 2 02.11 15:53 138 0
이거 영어해석 가능한 사람!!!1 02.11 15:53 81 0
뭐지 약값 계산이 잘못된거 같은데 병원 다시 가볼까? 4 02.11 15:53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