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나떨어졌어 이렇게 톡 와서 괜찮아 내년도 있잖아 하기도 그렇고 무슨말을 해줘야할까 맛있는거 먹으러 갈까? 어떤 얘기를 해도 위로가 안될것같음ㅠㅠ


 
익인1
그냥 만나서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해! 얼굴 보고 얘기하다 보면 좀 위로가 될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오늘 혼자 있고 싶데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1
ㅜㅜㅜㅜㅜ 언제든 나오고 싶으면 연락달라고 남겨놓고 기다리는 게 좋겠다..
1개월 전
글쓴이
응응 언제든지 연락달라고 기차타구 바로 간다구 했어ㅠㅠ 댓달아줘서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 진짜 짜증난다 곧 출산하는 친구한테 소고기 선물하기로 보내줬는데 281 03.26 21:16370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선물 관련 대화 좀 봐줘 진짜 개짜증나 327 1:1935600 1
일상 와 우리 할머니한테 폰판사람 진짜 나쁘다 265 11:2617287 0
일상 렌즈가 안빠져 이거 어떡해 ㅜㅜㅜ 165 0:1023350 0
야구/알림/결과 2025.03.26 현재 팀 순위107 03.26 22:3023610 0
내 형편에 셀린느 가방 하나 사도 될까17 11:59 295 0
손톱길이 이정도인데 젤네일 가능해? 4 11:59 98 0
아니 너네 생리샜다는 말이 더러움?8 11:58 156 0
편의점가서 화장실 쓸수잇어??7 11:58 221 0
어제 편의점 갔다가 고딩이 술 뚫으려는거 직관함 11:58 91 0
나는 여우 웃는거보면 좀 무서움6 11:57 260 0
속눈썹 첨 붙여봤는데 불편하군..... 11:57 11 0
우리나라만 일생이 공부공부야? 11:57 15 0
외동이면 부모님재산 다 받아?1 11:57 20 0
이성 사랑방 추천 부탁해ㅠㅠ4 11:57 33 0
투썸,스벅 조각케이크 내돈내산 하는익들아 너네 돈 안아까움?????? 18 11:57 382 0
옷 넥라인 따가울 때 수선집 말고 해결하는 방법 아는 사람 11:57 6 0
이번 영남지역 최대산불 주범들 실제로 처벌 약할거래1 11:57 61 0
옛날에 초딩때는 11:57 5 0
파우더 해도 기름기가 올라와3 11:57 12 0
한능검 공부하는데 계속 욕나와1 11:56 17 0
인스타에서 "남편의 여자친구를 내가 낳아줬다” 이러는건 대체 무슨 감성임3 11:56 30 0
비 진짜 개많이 와서 11:56 17 0
배고파 11:56 5 0
일끝나고 장례식장 갈건데 좀 후줄근하게 가도 되나ㅜㅜ 11:56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