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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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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3
글쓴이가 고정함
넌좀맞아라..
2개월 전
익인390
나 거의 안맞고 자랐는데 맞을땐 맞아야된다 주의임
2개월 전
익인391
와우 난 완전 반대.. 안맞고 자라서 좀 맞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2개월 전
익인392
대부분 같은 생각 같은데 훈육의 매는 필요한 것 같음 근데 역효과도 당연히 잇다고 봄 그러니 적당선을 잘 지키는 게 맞아 그게 어렵겠지만 회초리 정도는 ㅇㅇ 종아리 손바닥 맞으면 걍 인생 똑바로 살고 싶어짐
2개월 전
익인393
잘못하면 매 맞아야지 머 ㅋㅋ
2개월 전
익인394
훈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폭력은 반대 난 잘못하면 때려도 된다는 생각은 잘못 된거 같음 인생 전반적으로 폭력을 용인하는 가치관을 가지게 되잖아 단순히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눠보면… 피해자가 맞을만함 피해자가 잘못했겠지 라고 생각하는게 맞나? 나도 맞고 살아서 그런가 가끔 나도 이런 생각이 들긴해 때리면 바로 교정될텐데 왜 저렇게 힘들게 돌아가나? 생각듬 이런 생각 들때마다 내가 나한테 너무 실망함
2개월 전
익인397
학교에서도 체벌 안하니까 나오는 기사들만 봐도 ㅋㅋㅋ 요새 애들 진짜 개약았음
2개월 전
익인411
22
2개월 전
익인398
나도 살면서 한번 맞아봣는데
맞아야 정신차림
2개월 전
익인399
맞으면 정신 들긴해
2개월 전
익인401
완전반대더라 내주위는 맞고자란애들은 절대 안때린다주의고 우쭈주 공주처럼자란애들은 버릇없으면 어릴때 잡아야항다 좀맞으면서 키워야한다 이런주의임
2개월 전
익인402
난 맞고 컸는데 어렸을때 맞아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부모님이 때렸을때 충격이 너무 커서 다 크고 난 이후에 뭔가 부모님을 엄청 편하고 좋게 생각 못하는거 같아. 처벌로 선이 하나 그어진 느낌? 난 절대 안 때려
2개월 전
익인403
말로 해도 안 듣고 사고 치는 애들한텐 폭력 써야한다고 하는데 그런 애들일수록 오히려 더 폭력성만 배워서 남들한테 똑같이 하고 다님..ㅋㅋㅋㅋㅋ 결혼지옥 이혼숙려캠프 금쪽이 뭐든 폭력적인 사람들 보면 거의 다 어릴때 부모가 애지중지 키워서가 아니라 무관심하거나 폭력으로 키워서 똑같이 자랐다고 함.. 사회적으로도 그냥 오냐오냐해서(체벌 뺀다고 오냐오냐 되는것도 아니지만) 진상같은 사람 vs 뇌 망가져서 폭력적인 사람 누구 사회에 풀어놓을래 하면 차라리 전자가 낫지… 사랑의매 타령하는데 대체 훈육과 폭력의 기준은 누가 정할 것이며 한대만 감정 배제하고 때려도 애가 평생 트라우마로 남는다면 어떻게 책임질거임 이거 대상을 동물로 바꿨으면 댓글 반응 절대 이러지 않았을듯 하다못해 짐승인 강아지도 반복 행동으로 교육해서 바꾸는 시대에 말을 알아듣는 아이들을 쉽개쉽게 때려도 된다고 아무 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들은 진짜 애 안 낳았으면 좋겠음
2개월 전
익인404
난 진짜 가끔 맞아봤는데 훈육이든 사랑의 매든 때리는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함
2개월 전
익인406
나 맞고 자랐는대 오하려 전혀 반대야
2개월 전
익인406
그 기억이 아직도 너무 생생하게 남아있어서 어릴때부터 내 자식은 절대 절대 안때리겠다는 생각으로 살아옴
2개월 전
익인407
어우 난 절대 이해 못 함 어떤 경우에도 애 때리는 건 안 된다고 생각
2개월 전
익인408
난 거의 안맞고 자랐는데 내가 생각해봐도 완전 금쪽이에 망나니였는데도……. 그래도 훈육할때 때려야된다는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해
2개월 전
익인409
난 너무 폭력이 아닌 가벼운 처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해! 내가 안좋은 행동할때마다 벌서고 맞으면서 자랐는데 오히려 내 행동가짐이 똑바로 되서 너무 좋은데? 예전에 오냐오냐하면서 자랐던 시절에 부모님지갑 손대고 안좋은 행동 많이 하던 철없던 시절있었는데 지금 처벌이 없었으면 내가 어느정도까지 막나갔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고
2개월 전
익인410
난 아닌데
2개월 전
익인410
반대임 완전
2개월 전
익인96
훈육=폭력 이 아니라고… 비폭력적인 훈육, 체벌 널리고 널렸음
2개월 전
익인412
맞고 자랐는데 무작정 때리는건 안 되지만 어느정도 훈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2개월 전
익인414
어느정도 맞고 자라야 하는 거 맞음 요즘 세대면 더더욱
2개월 전
익인415
나는 쓰니 의견에 동의
댓글에 뭐 자기는 사랑의 매를 맞았다느니 뭐는 훈육이고 뭐는 폭력이라느니 하는데
걍 단순히 생각해봐 우리가 어린 애들한테 잘못했으면 좀 때려~ 이렇게 가르침?
대여섯살짜리 애들이 사람 때리면 맞을만했으니 괜찮다 함?
그냥 안되는건 안되는거임
자칭 사랑의 매 맞으셔서 체벌 괜찮다는 애들은 그게 폭력의 대물림인거임 자기도 모르는새
2개월 전
익인415
뭐만하면 요즘애들은 글렀다 하는데
그냥 매체의 발달로 자극적인 상황들이 많이 알려지고 머릿속에 각인돼서 착각하는거야
그런 논리면 우리 부모세대는 체벌 덕분에 잘 자랐어? 그래서 되도 않는 논리로 교사들 괴롭히고 자식들 오냐오냐 키우고 그러는거야?
2개월 전
익인416
무조건 잘못하면 때려야 한다 이건 아니지만… 맞아야 되는 타입은 있다고 생각 ㅎ 왜냐하면 내가 그런 타입이었음…
2개월 전
익인417
나도 요즘처럼 체벌 이슈 이런거 없었으면 체벌 하지않았을까 싶음 맞고자라서
2개월 전
익인419
맞고 자랐는데 확실히 훈육이랑 분노표출하는거랑 구분이 되드라....근데 리틀데빌몽키급이 아니면 체벌 반대야 충격이 너무 커서 하나하나잊혀지질 않아
2개월 전
익인421
난 폭력쓰는 애들은 걔네들이 쓴 폭력만큼은 맞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상대 입장 돼봐야해서) 나머지 체벌은 다 반대함
2개월 전
익인422
물론 폭력은 나쁜거지만 진짜 그 폭력하나로 정신차린애가 바로 나임.. 중학교갈때 교복 엘리트로 사달라고 엄빠한테 난리난리 쳤는데 내가 선을 넘어서 엄마가 가죽가방으로 나 내려침 그 뒤로 정신차려서 중2병 조차 안옴..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건 반대지만 훈육은 꼭 필요함 나중에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끼치는건 꼭 부모가 어릴때부터 잡아놔야함
2개월 전
익인423
학교에서 단체기합 말고 맞은적 없지만 규칙을 정한 체벌은 부모가 할 수 있는 훈육이라고 생각함
2개월 전
익인424
뭐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나처럼 맞고 자라서 절대 안 때리겠다는 사람도 있음 일반화할 수 있는 건 아닌 듯
2개월 전
익인426
난 효자손으로 전신뚜드려맞기 회초리로 종아리 얻어맞기 등등 엄청 맞으면서 자라왔지만 맞으면서 자라는 거 나쁘지않다 생각함 우리 부모님이 물론 진심으로 때린게 아니고 다 나 잘되라고, 바른길로 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든 사랑의 매라고 생각함... 안 맞고 자랐으면 크게 엇나갔을 것 같음. 아이가 커가는데 간혹 따끔한 훈육은 필요하다 생각함
2개월 전
익인427
난 부모님은 아무리 화나도 나 안때리셨는데 삼촌이 매로 훈육하는 타입이고 어렸을때 같이 살았어서 많이 맞아봤음 근데 난 다 커서 느끼는건데 매는 부정적인 측면만 남겼다고 생각해 매로 훈육했던거 부모님은 말로도 충분히 훈육했었고 나는 지금도 삼촌보면 맞았던 생각만 남
2개월 전
익인427
솔직히 어렸을때 맞으면서 자랐는데 잘자랐다 그래서 필요하다 하는 사람들 중에 그 기억이 좋은 기억으로 남은 사람있음? 없을걸
근데도 매로 훈육하는게 낫다할걸
왜냐 이게 편하니까 쉬우니까 효과 즉각적으로 보이니까 그냥 때리면 대충 따라오는데 뭐하러 어려운 길을 가냐 하면서 하는거지 거기에 자기합리화로 자기는 매 안맞았으면 엇나갔을거라고 함
전공자들이 매 안드는게 낫다고 백날천날 말해도 안듣는거 어이없어 비타민 하나 고를때는 돌팔이 의사말도 믿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매 들어서 훈육할거 매 안들어도 훈육할수있음 그리고 매로 때려서 엇나간 경우도 많음 이런거 다 빼놓고 말하는것도 웃겨
2개월 전
익인428
아무래도 내가 맞을 짓을 많이 했으니까..^^
2개월 전
익인429
훈육 할만큼 해보고 그래도 안 되고 진짜 막나간 다 싶으면 매로 다스릴 듯
2개월 전
익인430
애들 기질에 따라 다름. 말해서 잘 듣는애들이랑 말해도 못알아듣는애들 난 후자라 진짜 많이 맞은듯 옛날에는 엄마아빠가 너무했는데 지금은 감사함
2개월 전
익인431
타고난 기질이 말로만해도 알아듣느애가 있고 맞아도 안되는애가 있음 맞을만한짓했음 맞아야지 말로 충분한애들은 맞을짓 안함
2개월 전
익인432
뭐야; 책 한권 읽고 세상 모든 이치를 깨닳은 거 같은 태도는 집에서 맞고 살았는데 전혀 그런 생각 안함 ^^ 꽃으로 휴지 한장으로도 때리면 안 된다 생각하는데… 뭔데 편협적인 생각으로 이러면 이게 정답~! 이러고 있뉭!ㅠ
2개월 전
익인432
아.. 물론 말해도 못알아 듣고 범죄적인 행동하면 체벌은 필요 한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릴때 도박 심했는데 맞고 고쳐짐..
2개월 전
익인434
여자애들 엉덩이 맞는거 좋았는데
2개월 전
익인435
아닌데 ㅋㅋ
2개월 전
익인436
어른 입장에서는 때리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라서 그러는거... 애 한대도 안때려도 훈육하는거 가능함. 그치만 그러려면 부모의 엄청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지. 때리면 그 순간에는 애가 깨갱하잖아. 그니까 그냥 본인들 편하려고 때리는거야.
2개월 전
익인437
대다수의 선진국들이 법으로도 금지하는데엔 이유가 있겠지?
2개월 전
익인438
8n~9n년대생들이 말안들으면 때려야한다 소리하는거 보면 맞음
2개월 전
익인439
나도 부모닮아서 폭력성있는거 알아서 자식 안낳을라고 ㅇㅇ.. 곱게키울 자신없다
2개월 전
익인440
확실히 애들마다 다름. 매는 모르겠고, 조용히 얘기해서 한두번에 듣는 애들이 있고, 진짜 쎄게 머리에 새겨지게 빵하고 터뜨릴만한 뭐가 있어야 좀 정신차리고 듣는애들이 있더라. 한두번 해서 들을 앤데 또 섣불리 저렇게 쎄게 하면 오히려 엇나가는 애들도 있고
2개월 전
익인441
케바케인것 같아
나도 어렸을때 금쪽이였는데 평소엔 엄마가 말로 훈육하다가 진~~짜 개큰 잘못했을 때는 매드셨음
근데 잘안그러던 엄마가 매드니까 나 진짜 개쓰레기짓했구나 싶더라 엄마가 매든 이후로는 똑같은 잘못 절대 안함
매맞았다고 해서 엄마가 밉지도 않았고.. 엄마가 날 너무 잘키웠다고 생각함 지금 엄마랑 사이 개좋아 나도 엄마같은 엄마 되는게 꿈이야
평소에 부모가 사랑을 잘 주는지, 체벌을 자주 사용하는지가 중요한것 같아
2개월 전
익인442
내가 몇대만 덜 맞았어도 이것보다는 잘 컸을거라고 확신함
근데 나도 부모피를 받았으니까 내 애 때릴까봐 안 나으려고..
2개월 전
익인442
지금 서른이 다 됐는데 아직도 맞은게 꿈에 나와 자식 낳으면 때리지마 .. 때리는건 습관이돼 별거 아닌 일에도 매부터 드는
널 보게 될 수도 있어
2개월 전
익인443
나 부모님물건에 손대는 버릇 있었는데 어릴때 한번 선 넘은 날 엄청나게 많이 맞고 고침ㅋㅋ 매로 종아리 맞았는데 그렇게 많이 맞은건 첨이었어ㅠ 훈육 끝나고 속상해하시면서 껴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해주심.. 결론적으론 나중에 손 댄 물건도 나 주셨는데(물건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몰래 손 댄 게 문제다.라는 의미였던듯) 그거 받으면서 수치스럽고 죄송하고 속상했던 마음을 겪으며 버릇 고치게 된 것 같음. 맞으면서 정신 번쩍 든 게 젤 크고ㅋㅋㅋㅋ 체벌 전후의 모든 과정이 다 가정교육이었기 때문에 야만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2개월 전
익인444
딱 정도가 중요하지 별 것도 아닌걸로 때리는건 절대 안 되고 윤리적 법적으로 선 넘으면 체벌은 필오하다고 봄… 그래도 너무 어릴 땐 좀 그렇구ㅠㅠ
2개월 전
익인445
맞고 자랐는데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어려서 왜 이게 나쁜 행동인지 이해가 제대로 가지도 않았는데 매부터 들어서 그저 덜덜떨면서 안하겠다고 하는거임
나도 어린시절 상황이 이해도 안갔는데 갑자기 부모님이 얼굴을 구기며 날 때리려하는 장면들.. 모든게 큰 트라우마로 남았어
사랑과 지지가 되어야할 가정과 집이 나에겐 가장 공포스러웠고 날 가장 힘들게 했어
그래서 아직까지도 불안함 우울증 달고살고 뭔가 나를 지지해주는 사랑이 없는 느낌이야
우리 부모님도 처음엔 훈육의 차원으로 시작했겠지만 감정안담긴적 한번도 없다고 생각하고
훈육을 빙자한 폭력이 계속 되다보니까 그냥 나중엔 화가 나면 선넘고 분풀이로 제압하고 때리고
그렇게 계속 자녀를 자기랑 같은 인간이라고 동등하게 안보더라고
어린시절의 기억이 나를 아직까지 괴롭혀..
체벌은 너무 상처를 줄 위험부담이 크다생각해
2개월 전
익인446
오히려 반대임
2개월 전
익인241
난 마니 맞고 자랏는대 (버릇없고 잘못할때만)
그렇게 훈육시켜줘서 지금 겁나 예의바르게 잘큼
내 애를 때릴진 모르겟지만
지금부모님게는 감사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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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 못 받은 거 티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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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9급 불합격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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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너무 멋지고 되고 싶은데 날 못 믿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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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가는데 괜히 가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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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자격증 없는데 중소 갈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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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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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뇌이징 된 느낌이다 그냥 올해 프로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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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망고롤 기억해 꼭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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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샵가서 호칭 뭐라그래? 사장님.? 원장님.?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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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금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엉덩이 쾅쾅 했는데 골절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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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왕십리역 안에서 울부짖는 사람 본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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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에 있는 아들에게 케이크 사들고 온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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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인터넷 주식 매매 방송....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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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제 남동생을 너무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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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딸의 첫직장에 찾아간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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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중인 권성동 상태 .. 심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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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신제품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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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김윤아가 말하는 치과의사 남편이 주는 경제적 안정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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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옆태 미쳤다고 알티 탄 남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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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언니 딩초 선생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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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 교회가서 예배 들은 날 딸의 모습을 그린건데 인기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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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 급식 수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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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게 있어도 말하지 않는다는 라치카 (가비, 리안, 시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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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진출한 마라탕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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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앞에서 소녀팬 된 블랙핑크 제니.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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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 앞두고 있다는 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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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근데 맞을수도 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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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해봐서 아는데 팬덤 큰 남돌들 페이 어나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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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풍자 위고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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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대학축제는 저번에 스포 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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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남돌 대중성 어쩌구 하니까 생각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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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이 생카 뜨는거 보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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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죄송한데 그래서 어느 엔시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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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ㅇㅅㅌ 축제 얘기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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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축 남돌이 나갈려면 유명한 노래 한 두개는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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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쇼 갈수있을지 몰라서 아직 티켓 안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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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말하면 위시 맞고 드림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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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이제 회사가 국내 페벌도 안내보내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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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팬 아닌 사람들아 골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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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신곡 선공개한거 무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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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콘 어떻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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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고 직장어택이나 와주면 안되냐.. 학생들을 위한 복지만 잇는거 넘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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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좀!! 성찬이랑 쇼타로 엔시티였다가 재데뷔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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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드림 티켓팅 왜 끝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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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ㄹㅇㅈ 말고 대축 나간 남돌 누구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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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서가 보플2 나가면 김지웅 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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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화면 잠깐 잡힌거 보는데 아이유 튀긴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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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형수 여동생을 원래 사돈처녀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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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구도원은 왜 돈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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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개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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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각자 애인이나 배우자 있어도 드라마상에서 스킨십 장면 있으면 설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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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추영우 노윤서 인스타에 좋아요 눌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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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차은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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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백상때 구두 어떤거 신었는지 아무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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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왜 활동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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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채수빈은 이벤트성 모델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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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처녀 빚이 오천인 이유가 옷을 사서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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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쿠플 무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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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단독] 한소희, 최민식 만나나..영화 '인턴' 리메이크 앤 해서웨이 역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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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이보다 성제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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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진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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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작가 중에 차기작 안뜬거 누구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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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예정 시대극 드라마 (재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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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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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이 그냥 약영2 요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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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차기작 왠지 현대극일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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