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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좀맞아라..
8시간 전
익인383
맞는 입장에서도 이게 사랑의 매인지 그냥 감정적으로 때리는건지 다 앎 아무리 어려도..
2시간 전
익인380
나 어릴 때 ㄹㅇ 망나니라서 엄빠가 제대로 훈육하기 전엔 밥 먹다가 그릇 던지고 그랬음 초등학교 저학년 때 학원 가기 싫다고 가출도 함 엄빠 돈도 훔침 약 20년 전인데 그때 훔친 돈이 10만원임
돈 훔쳤을 때 이건 정말 사회 나가면 큰일 날 일이라고 매 드셨고 뒤지게 맞음 엉덩이도 … 다리에 멍이 들어서 여름이라 반바지 입히고 보내야 하는데 걍 한 3일간 학교 안보내심
그 때 안맞았음 난 사람새끼 아니었을듯
어려도 알건 알아 그리고 그때 나는 이정도 해봤자 조금 혼나고 말지 이런 맘도 있었음
2시간 전
익인380
난 부모 자식 간에 서열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부당한 쪽은 아니고 선을 지킬 정도의 서열
2시간 전
익인384
22 난 댓쓰니만큼은 아니지만 한 금쪽했는데 어른되니까 감사하다
안에서 부모님이 안 잡았으면 밖에서 얼마나 엉망으로 무례하게 굴고 다녔겠어 ㄷㄷ 다행이야 정말로
호기심에 나쁜길로 엇나가려다가도 엄마한테 들키면 맞아죽을까봐 무서워서 마음 다 잡은 적이 한두번이 아님 ㅎㅎ
2시간 전
익인380
난 진심 금쪽이었어… 유치원에서 맘에 안드는 애 있으면 가까이 와서 내가 갖고 놀던거 같이 놀자하면 깨물어서 엄마가 몇번이나 유치원 방문하고 사과하러 다니고 … 깨물었을 때도 한번 맞았다던데 기억 안남… 난 나 때문에 성악설을 믿엌ㅋㅋㅋ
2시간 전
익인385
반대임 ㅋㅋ
2시간 전
익인387
뭐라냐 오히려 찐으로 감정 담아서 맞은애들은 때려도된다고못하지 본인이 그렇게자랐는데 맞았는데 때려도된다는사람들은 사랑의 매 맞은거임ㅋㅋ
2시간 전
익인389
ㅇㄱㄹㅇ
1시간 전
익인405
22 아예 안맞거나 적당한 정도의 훈육으로 맞은 사람들이 괜찮다 하는거임..트라우마일 정도인 사람들은 당연히 안된다하는거고
1시간 전
익인425
ㅇㅈ
42분 전
익인388
잘 모르는데 말 막 뱉는 쓰니보니 가정교육 중요하긴 하네
2시간 전
익인390
나 거의 안맞고 자랐는데 맞을땐 맞아야된다 주의임
1시간 전
익인391
와우 난 완전 반대.. 안맞고 자라서 좀 맞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1시간 전
익인392
대부분 같은 생각 같은데 훈육의 매는 필요한 것 같음 근데 역효과도 당연히 잇다고 봄 그러니 적당선을 잘 지키는 게 맞아 그게 어렵겠지만 회초리 정도는 ㅇㅇ 종아리 손바닥 맞으면 걍 인생 똑바로 살고 싶어짐
1시간 전
익인393
잘못하면 매 맞아야지 머 ㅋㅋ
1시간 전
익인394
훈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폭력은 반대 난 잘못하면 때려도 된다는 생각은 잘못 된거 같음 인생 전반적으로 폭력을 용인하는 가치관을 가지게 되잖아 단순히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눠보면… 피해자가 맞을만함 피해자가 잘못했겠지 라고 생각하는게 맞나? 나도 맞고 살아서 그런가 가끔 나도 이런 생각이 들긴해 때리면 바로 교정될텐데 왜 저렇게 힘들게 돌아가나? 생각듬 이런 생각 들때마다 내가 나한테 너무 실망함
1시간 전
익인397
학교에서도 체벌 안하니까 나오는 기사들만 봐도 ㅋㅋㅋ 요새 애들 진짜 개약았음
1시간 전
익인411
22
1시간 전
익인398
나도 살면서 한번 맞아봣는데
맞아야 정신차림
1시간 전
익인399
맞으면 정신 들긴해
1시간 전
익인401
완전반대더라 내주위는 맞고자란애들은 절대 안때린다주의고 우쭈주 공주처럼자란애들은 버릇없으면 어릴때 잡아야항다 좀맞으면서 키워야한다 이런주의임
1시간 전
익인402
난 맞고 컸는데 어렸을때 맞아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부모님이 때렸을때 충격이 너무 커서 다 크고 난 이후에 뭔가 부모님을 엄청 편하고 좋게 생각 못하는거 같아. 처벌로 선이 하나 그어진 느낌? 난 절대 안 때려
1시간 전
익인403
말로 해도 안 듣고 사고 치는 애들한텐 폭력 써야한다고 하는데 그런 애들일수록 오히려 더 폭력성만 배워서 남들한테 똑같이 하고 다님..ㅋㅋㅋㅋㅋ 결혼지옥 이혼숙려캠프 금쪽이 뭐든 폭력적인 사람들 보면 거의 다 어릴때 부모가 애지중지 키워서가 아니라 무관심하거나 폭력으로 키워서 똑같이 자랐다고 함.. 사회적으로도 그냥 오냐오냐해서(체벌 뺀다고 오냐오냐 되는것도 아니지만) 진상같은 사람 vs 뇌 망가져서 폭력적인 사람 누구 사회에 풀어놓을래 하면 차라리 전자가 낫지… 사랑의매 타령하는데 대체 훈육과 폭력의 기준은 누가 정할 것이며 한대만 감정 배제하고 때려도 애가 평생 트라우마로 남는다면 어떻게 책임질거임 이거 대상을 동물로 바꿨으면 댓글 반응 절대 이러지 않았을듯 하다못해 짐승인 강아지도 반복 행동으로 교육해서 바꾸는 시대에 말을 알아듣는 아이들을 쉽개쉽게 때려도 된다고 아무 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들은 진짜 애 안 낳았으면 좋겠음
1시간 전
익인404
난 진짜 가끔 맞아봤는데 훈육이든 사랑의 매든 때리는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함
1시간 전
익인406
나 맞고 자랐는대 오하려 전혀 반대야
1시간 전
익인406
그 기억이 아직도 너무 생생하게 남아있어서 어릴때부터 내 자식은 절대 절대 안때리겠다는 생각으로 살아옴
1시간 전
익인407
어우 난 절대 이해 못 함 어떤 경우에도 애 때리는 건 안 된다고 생각
1시간 전
익인408
난 거의 안맞고 자랐는데 내가 생각해봐도 완전 금쪽이에 망나니였는데도……. 그래도 훈육할때 때려야된다는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해
1시간 전
익인409
난 너무 폭력이 아닌 가벼운 처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해! 내가 안좋은 행동할때마다 벌서고 맞으면서 자랐는데 오히려 내 행동가짐이 똑바로 되서 너무 좋은데? 예전에 오냐오냐하면서 자랐던 시절에 부모님지갑 손대고 안좋은 행동 많이 하던 철없던 시절있었는데 지금 처벌이 없었으면 내가 어느정도까지 막나갔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고
1시간 전
익인410
난 아닌데
1시간 전
익인410
반대임 완전
1시간 전
익인96
훈육=폭력 이 아니라고… 비폭력적인 훈육, 체벌 널리고 널렸음
1시간 전
익인412
맞고 자랐는데 무작정 때리는건 안 되지만 어느정도 훈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1시간 전
익인414
어느정도 맞고 자라야 하는 거 맞음 요즘 세대면 더더욱
1시간 전
익인415
나는 쓰니 의견에 동의
댓글에 뭐 자기는 사랑의 매를 맞았다느니 뭐는 훈육이고 뭐는 폭력이라느니 하는데
걍 단순히 생각해봐 우리가 어린 애들한테 잘못했으면 좀 때려~ 이렇게 가르침?
대여섯살짜리 애들이 사람 때리면 맞을만했으니 괜찮다 함?
그냥 안되는건 안되는거임
자칭 사랑의 매 맞으셔서 체벌 괜찮다는 애들은 그게 폭력의 대물림인거임 자기도 모르는새
1시간 전
익인415
뭐만하면 요즘애들은 글렀다 하는데
그냥 매체의 발달로 자극적인 상황들이 많이 알려지고 머릿속에 각인돼서 착각하는거야
그런 논리면 우리 부모세대는 체벌 덕분에 잘 자랐어? 그래서 되도 않는 논리로 교사들 괴롭히고 자식들 오냐오냐 키우고 그러는거야?
1시간 전
익인416
무조건 잘못하면 때려야 한다 이건 아니지만… 맞아야 되는 타입은 있다고 생각 ㅎ 왜냐하면 내가 그런 타입이었음…
1시간 전
익인417
나도 요즘처럼 체벌 이슈 이런거 없었으면 체벌 하지않았을까 싶음 맞고자라서
1시간 전
익인419
맞고 자랐는데 확실히 훈육이랑 분노표출하는거랑 구분이 되드라....근데 리틀데빌몽키급이 아니면 체벌 반대야 충격이 너무 커서 하나하나잊혀지질 않아
59분 전
익인421
난 폭력쓰는 애들은 걔네들이 쓴 폭력만큼은 맞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상대 입장 돼봐야해서) 나머지 체벌은 다 반대함
57분 전
익인422
물론 폭력은 나쁜거지만 진짜 그 폭력하나로 정신차린애가 바로 나임.. 중학교갈때 교복 엘리트로 사달라고 엄빠한테 난리난리 쳤는데 내가 선을 넘어서 엄마가 가죽가방으로 나 내려침 그 뒤로 정신차려서 중2병 조차 안옴..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건 반대지만 훈육은 꼭 필요함 나중에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끼치는건 꼭 부모가 어릴때부터 잡아놔야함
55분 전
익인423
학교에서 단체기합 말고 맞은적 없지만 규칙을 정한 체벌은 부모가 할 수 있는 훈육이라고 생각함
54분 전
익인424
뭐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나처럼 맞고 자라서 절대 안 때리겠다는 사람도 있음 일반화할 수 있는 건 아닌 듯
53분 전
익인426
난 효자손으로 전신뚜드려맞기 회초리로 종아리 얻어맞기 등등 엄청 맞으면서 자라왔지만 맞으면서 자라는 거 나쁘지않다 생각함 우리 부모님이 물론 진심으로 때린게 아니고 다 나 잘되라고, 바른길로 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든 사랑의 매라고 생각함... 안 맞고 자랐으면 크게 엇나갔을 것 같음. 아이가 커가는데 간혹 따끔한 훈육은 필요하다 생각함
41분 전
익인427
난 부모님은 아무리 화나도 나 안때리셨는데 삼촌이 매로 훈육하는 타입이고 어렸을때 같이 살았어서 많이 맞아봤음 근데 난 다 커서 느끼는건데 매는 부정적인 측면만 남겼다고 생각해 매로 훈육했던거 부모님은 말로도 충분히 훈육했었고 나는 지금도 삼촌보면 맞았던 생각만 남
37분 전
익인427
솔직히 어렸을때 맞으면서 자랐는데 잘자랐다 그래서 필요하다 하는 사람들 중에 그 기억이 좋은 기억으로 남은 사람있음? 없을걸
근데도 매로 훈육하는게 낫다할걸
왜냐 이게 편하니까 쉬우니까 효과 즉각적으로 보이니까 그냥 때리면 대충 따라오는데 뭐하러 어려운 길을 가냐 하면서 하는거지 거기에 자기합리화로 자기는 매 안맞았으면 엇나갔을거라고 함
전공자들이 매 안드는게 낫다고 백날천날 말해도 안듣는거 어이없어 비타민 하나 고를때는 돌팔이 의사말도 믿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매 들어서 훈육할거 매 안들어도 훈육할수있음 그리고 매로 때려서 엇나간 경우도 많음 이런거 다 빼놓고 말하는것도 웃겨
19분 전
익인428
아무래도 내가 맞을 짓을 많이 했으니까..^^
36분 전
익인429
훈육 할만큼 해보고 그래도 안 되고 진짜 막나간 다 싶으면 매로 다스릴 듯
35분 전
익인430
애들 기질에 따라 다름. 말해서 잘 듣는애들이랑 말해도 못알아듣는애들 난 후자라 진짜 많이 맞은듯 옛날에는 엄마아빠가 너무했는데 지금은 감사함
35분 전
익인431
타고난 기질이 말로만해도 알아듣느애가 있고 맞아도 안되는애가 있음 맞을만한짓했음 맞아야지 말로 충분한애들은 맞을짓 안함
34분 전
익인432
뭐야; 책 한권 읽고 세상 모든 이치를 깨닳은 거 같은 태도는 집에서 맞고 살았는데 전혀 그런 생각 안함 ^^ 꽃으로 휴지 한장으로도 때리면 안 된다 생각하는데… 뭔데 편협적인 생각으로 이러면 이게 정답~! 이러고 있뉭!ㅠ
31분 전
익인432
아.. 물론 말해도 못알아 듣고 범죄적인 행동하면 체벌은 필요 한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릴때 도박 심했는데 맞고 고쳐짐..
29분 전
익인433
진짜 주변에 체벌해도 된다고 하는 애들은 자기들도 맞으면서 성장한 친구들이더라 나는 안 맞으면서 자란 케이슨데 체벌 반대야 초등학교 저학년 때쯤인가 수학 문제 풀기 싫어서 엄마 앞에서 일부러 간단한 것도 모른다 모른다 아 몰라거리다가 회초리로 엉덩이 피멍터지게 맞은 게 단데 ㅎ..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음 지금 생각해도 내가 맞을 짓한 거 맞아 내 딸이었어도 때리고 싶었을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저건 잘못된 방식이라 생각함
26분 전
익인434
여자애들 엉덩이 맞는거 좋았는데
22분 전
익인435
아닌데 ㅋㅋ
20분 전
익인436
어른 입장에서는 때리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라서 그러는거... 애 한대도 안때려도 훈육하는거 가능함. 그치만 그러려면 부모의 엄청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지. 때리면 그 순간에는 애가 깨갱하잖아. 그니까 그냥 본인들 편하려고 때리는거야.
19분 전
익인437
대다수의 선진국들이 법으로도 금지하는데엔 이유가 있겠지?
18분 전
익인438
8n~9n년대생들이 말안들으면 때려야한다 소리하는거 보면 맞음
17분 전
익인439
나도 부모닮아서 폭력성있는거 알아서 자식 안낳을라고 ㅇㅇ.. 곱게키울 자신없다
5분 전
익인440
확실히 애들마다 다름. 매는 모르겠고, 조용히 얘기해서 한두번에 듣는 애들이 있고, 진짜 쎄게 머리에 새겨지게 빵하고 터뜨릴만한 뭐가 있어야 좀 정신차리고 듣는애들이 있더라. 한두번 해서 들을 앤데 또 섣불리 저렇게 쎄게 하면 오히려 엇나가는 애들도 있고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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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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