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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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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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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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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정교육 중요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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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3
글쓴이가 고정함
넌좀맞아라..
2시간 전
익인1
폭력 말고 훈육의 매는 필요함
6시간 전
익인2
22나두 이렇게생각
6시간 전
글쓴이
난 그렇게 생각안해서..
6시간 전
익인1
그렇구나.. 난 말로만 가르치는 것도 방치라고 생각함 아이 교육에 적극적이지않은 거지 애는 안고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말로만 하지마 그러지마 하는 것도 애한테 안좋음 난 그렇게 생각함
6시간 전
익인8
33
6시간 전
익인28
44 나도ㅋㅋㅋㅋ 요즘 애들 하는거 볼때마다 훈육의 매가 필요하다는 게 절실하게 느낌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41
55
6시간 전
익인60
66
6시간 전
익인98
7
4시간 전
익인101
88 폭력이 아니라 훈육의 매는 필요함
4시간 전
익인107
99
4시간 전
익인111
10
4시간 전
익인125
11
4시간 전
익인186
12
3시간 전
익인194
13
3시간 전
익인201
14
3시간 전
익인209
15
2시간 전
익인213
16
천성이 맞아야 듣는 사람이 있더라 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215
17 맞아야 된다는 의미가 훈육이지 폭력이겠나
폭력을 의미하는 인간은 이상한게 맞고
2시간 전
익인240
그 기준이 애매한거지 ㅌㅌㅌ
1시간 전
익인240
뭐 5대까지는 훈육이고 그 이상은 아닌가? 대상이 나보다 약한 아이니까 때리는거잖음 ㅋㅋ 체구가 서장훈이나 강호동같았어봐 그게 통하나
1시간 전
익인247
18
1시간 전
익인286
19
29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3
사바사 아닌가? 난 안 맞고 자랐는데 몇 번 같은 얘기 해도 말 안 들으면 적당히는 필요함
6시간 전
익인4
ㅋㅋ 체벌도 훈육임 뭐 안떄리고 안맞고 해결이 되면 모르겟지만 자식낳았는데 금쪽이같은애 튀어나와서 몸땡이 너보다 큰데 힘으로 이겨먹을라들면 주먹날라오는데 말로 계속 그러면안되는거야 하면서 맞아줄거임? 그게 더 애배리는거임
6시간 전
글쓴이
겉으로 보면 괜찮아지지만 성인돼서 공격성 표출할 것 같음
6시간 전
익인4
현재 잠깐이나마 괜찮아지게 만들고 왜 안되고 나쁜ㅇ건지 생각하게 만들어서 성인때 공격성 표출을 안하게 만들건지
현재 괜찮아 그건아니야 말로하고 웃기시네 듣는척도 안하는애가 나중에커서 공격성을 아무대나 표출할지 생각을 잘해보시길
6시간 전
익인8
우물 안 개구리라서 하는 소리 저런 말 하는 사람들이 무슨 무차별로 때려도 된단 소린 줄 아나 그리고 본문에 가정교육 이야기 하는데ㅋㅋㅋ정말 말 안 듣고 엇나가는 애들 훈육의 매라도 때려서 사람 만들어 놓는 게 가정교육 제대로 하는 거임
6시간 전
익인11
ㄹㅇ답답,,
6시간 전
익인211
저런애는 때려서라도 버릇고쳐놔야지 뭔 ㅋㅋ 애 그렇게 키워서 나중에 늙어 힘빠지면 지 자식한테 맞아죽음
2시간 전
익인5
나 진짜 한번도 맞은 적 없는데 금쪽이에 나오는 몇몇 애들은 훈육 차원에서 맞아야한다고 봄
6시간 전
익인6
난 본문 공감함 ㅋㅋㅋㅋ
내 주변 친한사람들은 싹다 안맞고 자란 사람이라 그게 너무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알바나 이런데서 만난 사람들 자기가 맞고 자랐다고 맞아야 사람 된단 마인드 꽤많아서 놀램..
6시간 전
글쓴이
진짜 어릴때 배운게 안변하나봥..
6시간 전
익인6
가정환경에 따라 가치관 차이가 진짜 큰듯
6시간 전
익인114
나도 안 맞고 자라서 어차피 잘 클 애들은 맞건 안 맞건 잘 큰다고 생각하는데, 맞아서 잘못크는 경우는 많이 있다고 생각함ㅠ
4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시간 전
익인8
그건 극단적인 경우고 훈육 차원에서 필요하단 사람들은 그냥 가정폭력 처럼 때려도 된다는 게 아닌데..ㅋ
6시간 전
익인9
난 훈육의 매만 몇번 맞았는데(진짜 몇대맞을래 해서 딱 그때만 맞음) 근데 내 금쪽이 시절 생각하면 혼나서 그만큼인듯…내가 육아난이도 상인 걸 스스로 알아ㅋㅋㅋ
6시간 전
익인9
공격성은 너무 그냥 사바사인데
6시간 전
익인247
나두 몇대맞을래(한대요 ㅠ) 약속받고 사춘기때 손바닥이나 발바닥맞음
1시간 전
익인10
난 한번도 맞지 않고 컸지만 아이에 따라 매 드는 훈육은 필요 하다 봄
6시간 전
익인12
22
6시간 전
익인234
33
1시간 전
익인13
감정적으로 패는 거는 당연히 안되는데 적절한 훈육은 필요해 아예 손도 안대고 말로만 타이르는 교육이 안먹히는 애들 분명 있음..
6시간 전
익인14
매가 약일때도 있다고 생각함 그럼 폭력아니고 훈육정도로 맞고 자란 사람은 다 폭력적으로 자라는거야?
6시간 전
익인14
패란다고 진짜 주먹질하라는 게 아니에요... 지금 20대 중후반만해도 학창시절에 손바닥 매맞는건 정도는 있었을걸?
6시간 전
익인16
개같이 때리고 맞는게 아니라 장금이에 나오는것처럼 회초리 딱딱 맞는건 꼬옥 필요하다고 봄
6시간 전
익인16
주먹으로 맞고, 사람한테 직접 맞는게 아니라 “매”로 맞는건 필요하다고 생각ㅇㅇ
6시간 전
익인17
나 맞고 자랏는데 매를 드는거랑 주먹으로 패는건 다름 엄마 갱년기 와서 공부 안한다고 머리채 잡혀서 맞았는데 하기 싫어서 더 안함
6시간 전
익인19
가정이 아니라 학교 학원에서 맞앗는디
6시간 전
익인20
애들 성향 따라 다르지 무조건 필요하다/필요 없다 이렇게 나눌 수는 없을거같음
6시간 전
익인21
그럼 때리는거 찬성하는 애들항테 궁금한게 ‘때리는건 안 돼‘라고 가르치려면 매로 때릴땐 어떤 논리로 이해시켜야돼?
6시간 전
익인273
너는 타인을 타이를 권리도, 훈육할 권리도 없기때문에 남을 때리는게 안되지만,
부모라면 자식이 올바른 길을 가게하기 위한 책임과 의무가 있기에 체벌을 하는거다. 다만 이 체벌을 절대 너를 싫어하거나 미워해서가 아니라 니가 세상을 똑바로 살게 만들어야하는 부모의 책임이기 때문에 행하는거고 우린 니가 어떤 모습이더라도 사랑한다
58분 전
익인21
음 설득 안 될 듯
1분 전
익인23
악의 자식으로 태어난 애들이 있음 그게 난데...진짜 관종이었고 혼나면서 아 내가 생각한 게 잘못된 거구나를 엄청 느낌
다른 애들처럼 말로 통했으면 매가 필요없었겠지 나는 크면서 많이 느낌 나 같은 애들은 훈육의 매가 필요했겠구나.. 지금은 남한테 피해주는 거 죽도록 싫어함
6시간 전
익인25
나 안맞고 컸는데 상황에 따라 훈육의 매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아이들은 가끔 말로만 하는 거에는 한계가 있어보여
6시간 전
익인26
말 안 들음 필요함. 나는 학창시절 돌이켜 보면 듣기 좋은 말만 하면서 슬슬 구슬리는 선생님보단, 체벌하셨던 선생님 말씀을 더 잘 듣고 문제행동 고쳤음. 무릎 꿇고 허벅지 5대 맞음 절대 지각 안하게 되지.ㅋㅋㅋㅋ(체벌 있던 시절에 학생이었음. ㅋㅋ)
6시간 전
익인144
그럼 설마 학교에서 체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거야?
3시간 전
익인27
난 걍 무조건 때리면 안된다고 생각해 내 배로 낳은 내애라도 절대
6시간 전
익인29
폭력 말고 훈육은 필요하징
6시간 전
익인30
난 내가 맞고 자라서 역효과 나서 절대 때리면 안되겠다고 생각하는데
6시간 전
익인31
22
6시간 전
익인21
33 무차별폭력 말고 회초리로 맞음
6시간 전
익인249
444 다커서 생각해보면 그 어린애를 어떻게 때렸나 싶음
1시간 전
익인293
5555 걍 혐오스러움 그 분위기 생각만 해도 짜증나고 다 헤치고 나가고싶음 다 커서도 그런 분위기 조금이라도 조성되면 숨 막혀서 뛰쳐나감 그냥
8분 전
익인32
는 나 ㅋㅋㅋ 맞긴 해야 됨
6시간 전
익인33
니가 쓴 글이 정당화 되진 않음
6시간 전
익인80
먼소리야이건ㅋㅋ
6시간 전
익인34
매드는 훈육 하지말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ㄹㅇ…
6시간 전
익인34
석사 박사한 사람들이 입을모아서
절대하지말라하는건 이유가 있음…
6시간 전
익인35
나 맞고 자랐는데 커오면서 다짐한 게 내새끼는 때리지 말아야지였음 내 스스로 판단하기에 나는 말로 해결할 수 있는 타입이었는데 일단 무조건 매부터 들고(ex. 일기 밀렸을 때, 책 한 권 주문하라고 한 걸 잘못 알아들어서 한 세트 주문했을 때) 그래서 너무 트라우마였음
6시간 전
익인21
진짜 맞을만큼 죽을죄 지은 것도 아닌데..
6시간 전
익인35
맞으면서도 내가 왜 맞고 있지 생각함ㅋㅋ 매 한번 들기 시작하면 본인 딴에는 들만 하니까 들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애한테는 납득이 안 가고 상처가 됨...
6시간 전
익인30
22 맞아 맞을 만큼 잘못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실수일 때도 애초에 왜 혼나는지도 모르겠는데 걍 무조건 손바닥 때림 너무 싫음 정말로 내가 육아난이도 상에 개금쪽이었으면 몰라 그런 것도 아니었음
6시간 전
익인144
33 그렇게 큰 잘못한것도 아닌데 밥먹을때 콩남겼다 오빠랑 다퉜다 만두 하나 더 먹었다 이런걸로 쳐때림 ㅋㅋㅋㅋㅋ 난 심지어 체벌도 아니고 진짜 소돼지가축 도축하듯이 귀싸대기 맞고 등짝 때리고 싸대기 때리고 손에 잡히는 막대기 (옷걸이, 리모콘 등등)으로 몸 구석구석 다 때림 그럼 잘때가서 보면 항상 맞은 부위 빨갛게 부어올라있고 멍 올라오고 ㅋㅋ
3시간 전
익인36
나 안맞고 자람 … 엄마아빠 사이가 좋은게 더 중요함 ㅠㅠ
6시간 전
익인36
아… 학원에서 맞았다…
6시간 전
익인37
나는 오히려 사바사니까 체벌이나 매로 훈육하는거 더더욱 반대임.. 가족끼리 병원가서 심리 상담 받는게 베스트인듯
6시간 전
익인39
나는 가정폭력 수준으로 맞고 자랐는데,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하면 안된다는 생각임
훈육할거면 다른 방법도 많고
6시간 전
익인40
난 훈육 필요하다고 생각함........
6시간 전
익인42
난 맞으면서 나중에 내가 선생님 돼서 절대 이렇게 안 해야지라고 생각함ㅋㅋ..
6시간 전
익인43
난 맞고 자랐는데 그만큼 사고를 많이 치고 다녀서 할말이 없음...... 엄마 돈이나 학원에서 사고친거나 미친애였우
6시간 전
익인44
훈육에는 다양한 방식이 있을텐데 굳이 때려야하나
6시간 전
익인47
나두 이생각임... 훈육은 필요한데 그게 꼭 폭력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6시간 전
익인45
욕먹으면서 자라더니 자식한테 욕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더라
6시간 전
익인46
나는 애들 때리는 걸로 훈육하게 되면 폭력이랑 구분하기 어려워진다고 봄
6시간 전
익인46
난 훈육 폭력 둘다당해봤는데 폭력만 기억나고 훈육체벌은 진짜 기억 잘 안남..
6시간 전
익인46
거짓말하고 포크던지고 숙제숨기고 대들고 기타등등의 이유로 손바닥 엉덩이 종아리 등등 많이맞아봤는데 기억1도안남 근데 오해받고 손바닥으로 걍 쳐맞은건 아직도 생생해
6시간 전
익인48
어렵네 난 맞고자라서 그런지 엄마 아빠랑 사이는안좋은데 또 안맞고자란애들에대한 편견도 살짝있고..
6시간 전
익인49
ㄹㅇ 내가 이래서 체벌 싫어함... 때려서 교육하는게 쉬운 길인 줄 앎...(물론 나는 맞는게 너무 싫으니까 절대로 안 때릴거야st로 자라는 사람도 많긴 하다만)
6시간 전
익인114
222
4시간 전
익인50
아는 사람 중에 본인은 안맞았으면 갱생 안됐다고 정말 안되는 애들은 때려서 가르쳐야 된다고 그러더라
6시간 전
익인50
습관성 사랑의 매 말고 진짜 비행하고 그런 거에선... 좀 맞아야 된다고 봄
6시간 전
익인51
근데 진~짜 육아 훈육 너무 어려운 거 같음..
말로만 하면 너무 오냐오냐 같고
또 말로 휘감으면 가스라이팅 같고
때리는 폭력은 절대 반대고 나도 훈육의 매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
6시간 전
익인52
난 집에서는 어렸을때 맴매 정도 몇 번 빼고는 안맞았고 학교에서 맞은듯? 90년 초반생이라.. 근데 중학교때까지는 진짜 말로 안되는 애들 있긴해서..
6시간 전
익인53
적당한 훈육은 필요하다고 봄 난 회초리정도는 맞았는데 다 내가 잘못했던거였음 가족이랑 사이도 좋고 형제들도 다 잘 자랐음
6시간 전
익인54
난 때리면서 키우고 싶지않음 공포심이지 이해하고 납득하는 과정이 아니었음
6시간 전
익인47
나도 내가 심하게 맞고 자란 입장이라 사람한테 손 안올리려고 엄청 노력함
근데 한편으론 그만큼 힘든게 훈육이라..ㅠㅠ 어떤 사람들은 쉬운 길을 선택한 걸수도 있겠지
근데 그래도 본문 말이 맞다고 생각함... 노력이라도 해야함 폭력 안 쓸 노력
6시간 전
익인55
동생이랑 싸워가지고 손바닥 맞아본게 5번 정도되는데 인생에 크게 영향끼친 것 같진 않음.
6시간 전
익인56
훈육의 매는 진짜 필요함..ㅋㅋ
6시간 전
익인57
훈육의 매는 필요하지
6시간 전
익인57
엄마 말로는 유치원때까지는 말로 해도 이해를 못해서 하면 안되는 것은 훈육의 매로 알려줬다고 함
그냥 회초리 몇 대정도?
초등학교 가서부터는 말이 통해서 안때렸다고 하심
6시간 전
익인57
집에서 줄넘기해서 형광등 깨기
성냥 켜서 휴지통에 넣기
이런 거보면 맞을 짓 함
6시간 전
익인58
그냥 애들 성향에 따라 하면 됨 말로해서 듣는 애들있고 만만하게 보고 기어오르는 애들이 있음
6시간 전
익인59
회초리 맞고 자란타입인데 나는 많이 맞고 동생은 거의 안맞았음
동생은 내가 맞는걸 보고 안맞는 방법을 알게 됐는데 주로 회피성이라 이게 천성으로 박혀있음...
그래서 문제가 생겼을때 빠져나갈 궁리또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안하는 억지성 반발을 하게됨...
이 케이스를 생각하면 맞는것도 보는것도 안좋은것같음...
근데 간혹 진짜 드물긴한데 맞고 정신 차린 케이스가 있긴함 내주변에.. 근데 부모가 참다 참다 엄청 크게 폭발한거라 그거 한방으로 개선됨...
6시간 전
익인61
난 내가 맞고 자라서 절대 안때리고 싶어 그게 맞는 거고 훈육의 매도 싫어 때리는 거에 정당한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
6시간 전
익인63
난 때리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맞고 자랐어도 어차피 나처럼 엇나감
6시간 전
익인64
맞고 자랐지만 절대반대임
6시간 전
익인65
솔직히 사람 생각보다 단순해서 맞는거 필요함
우리나라도 싱가폴처럼 태형 있었으면 좋겠음
범죄율 확 낮아질걸 맞기 싫어서
6시간 전
익인66
큰잘못 했을때는 체벌 필요하다고 생각해
6시간 전
익인66
단순히 숙제 안하고 그런거 말고 남의 물건에 손대거나 그런것들
6시간 전
익인67
본문 공감하는 게 난 안맞고 자라서 체벌 필요 없다고 생각함
6시간 전
익인68
우리 고모부네 생각나네..고모부가 손이든 도구든 절대 누구든 안때리고 하다못해 장난이든 뭐든 손 올리는 제스쳐나 뭐 집어던지는 행동 이런거 일절 안하시는 분인데 사촌오빠가 진짜 초등학교까지는 멀쩡하다가 중3인가 살빼면서 갑자기 질 나쁜 사람들이랑 어울려다녔는데 무슨 사고를 친건지는 자세히 모르는데 제일 가벼운 나쁜 짓이 흡연이였다는거야 그거말고도 뭐 돈이나 폭력 같은거랑도 연관 있었는데 그때 고모부가 너무 화나서 등 긁는 그걸로 진짜 오빠가 잘못했다고 반성문을 진짜 진심이 느껴질 때까지 때리시고 방에 문 잠그고 두 번 다시 이런 일 없게 제대로 교육하겠다고 하더니 그 이후로 오빠 제대로 살고 지금도 뭐 문제 일으키는거 하나 없이 잘 살더라
6시간 전
익인69
이게 근데 개패듯이 패면 안되고 회초리로 횟수 정하고 체벌하는 방식? 같은건 필요하다고 생각함 내가 생각하면 맞으면서 잘못한 일이구나를 배운 거 같음 ㅜ
6시간 전
익인69
부모가 자식한테 화풀이 하듯이 때리는 건 안 됨 그거는 훈육 1도 안되고 반발심만 생김
6시간 전
익인70
난 학교에서 맞던 세대인데 애가 어떻게 받아들이냐 차이 아닐까 싶음.. 이때도 내가 잘못했구나. 그래서 손바닥을 맞는구나. 다음부턴 조심해야지. 하고 받아들이는 애들은 행동 교정 잘 됐고, 뭔데 날 때림? 하는 애들은 끝까지 어긋났엉 ㅋㅋ
6시간 전
익인71
뭐랄까 애들이 너무 똑똑? 영악 해
때릴수 있는데 대화로 통제하려는거랑
때릴수 없는데 대화로 통제하려는거랑 너무 다름
때문에 훈육하느라 드는 매는 필요한것같은..
6시간 전
익인72
한번도 맞아 본 적 없지만, 말로만 해선 못 알아듣는 경우에는 적당한 훈육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6시간 전
익인73
근데 진짜 안 맞고 크는 게 바르게 크는 길인 거 같음...
난 어릴 ㄸㅐ 엄마한테 많이 맞았는데 맞고 나서 엄마가 자기 친구랑 전화하면서
아~ 애한테 화풀이해버렸잖아 지금~ 이러는 거 듣고 진짜 화나고 억울했는데 암말 못함
거기서 한 마디만 더 해도 또 맞을 거 뻔하니까... ㅠ
뺨도 많이 맞았고 안에 쇠 들어있는 빗자루, 파리채 등등 안 맞아본 거 없음
때리는 거 피하다가 티비장 모서리에 머리 박아서 혹 나도 그냥 마구 때림
지금은 그냥 친하게 지내긴 하는데 내 동생은 노후 책임 안 질거라고 나한테 그랬어 ㅠ
나는 첫째이기도 하고 그냥 좀 나이 먹은 엄마 아빠가 불쌍해서 그런가 다른 무언가는 없는데
맞고 자라서 그런가 한 번씩 진짜 열 받으면 집에 가서 베개 겁나 때림 이게 내 최대 화남의 표현이야
6시간 전
익인73
물론 진짜 나처럼 화풀이 식으로 때리는 건 정~~말 잘못된 거긴 한데
평범한 애들 제외 비범하게 못된 애들은 어느정도 훈육은 필요하다구 생각...
6시간 전
익인74
가정폭력이랑 훈육 좀 구분하길......
6시간 전
익인75
난 맞고자란 입장으로써 훈육의 매든 사랑의 매든 걍 애 때리는거 강경 반대파임 그래서 더더욱 애 안낳고 싶은것도 있고.. 내가 안때리고 키울 자신이 없어서ㅋㅠ
나도 훈육의 매만 맞고 자랐는데도 누가 손 갑자기 올리면 깜짝깜짝 놀람 그리고 애 정서에도 진짜 안좋아..
6시간 전
익인75
다른 익들 말처럼 어긋날애들은 때리면 더 어긋나고.. 안어긋날애들은 안때려도 안어긋나
무조건 때리지말고 애 특성이나 성질 파악해서 필요한 훈육 실시하는게 맞다고 봄...
글고 몇몇 애들은 훈육하는걸 못된짓하면 몸으로 때우면 되지 뭐~<<이런 생각 하는경우도 있더라ㅋㅋㅠ 몇대 맞고 끝내면됌 ㅋㅋ 이런 생각해...
이런애들은 무작정 때린다고 해결이 안됌ㅠ 이래서 육아도 공부라는거야..
5시간 전
익인76
오박사 말이 맞음 그대로 폭력만 답습하는거
6시간 전
익인77
난 맞고 자랐는데 내 애들은 절대 안 때릴거야
6시간 전
익인78
이유없이 맞은거 아니고 혼날 이유가 있어서. 쓰니보니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 말이 진짜 맞는 것 같아.
6시간 전
익인79
나도 매는 필요없다고 생각함
매 맞고 자란다고 해서 다 부모님 말 잘듣고 바르게 자라는거 아니고 매 안맞고 자란다고 해서 다 이기적이고 예의없이 자라는건 아닌거 같음..
나도 우리 엄빠한테 한번도 맞은 적 없고 그냥 혼만 났는데 혼날 때 무서웠던 기억이 아직도 있음 그래서 엄마한테나 아빠한테나 평소엔 친구처럼 친한데 선은 절대 안넘고 적당히를 알게됨...
6시간 전
익인81
맞아도됨
맞으면서 고쳐지는게 분명히 있거든
6시간 전
익인82
웃긴건 성인은 아무도 맞아야된다고 안하면서 애들만 쥐잡듯 잡으려고함 ㅋㅋ 맞아서 고쳐지면 범죄자를 때릴생각을 해야지
6시간 전
익인83
나 개망나니였는데 맞고 정신 차린 케이스라 ㄹㅇ 때리기도 해야한다고 생각해.... 안 때렸으면 부모 만만하게 보고 다가 양아치 됐을듯
6시간 전
익인84
때린다고 고쳐지는것도 아님 말 안듣는애는 맞고 안들키게 함. 그냥 나쁜행동을 하면 때려도 혹은 맞아도 된다라는것만 배우는거야. 교육적으로 벌은 필요하지만 때리는 벌만 있는게 아니니까 다른방식의 벌을 찾아야지. 난 애들 오래 가르쳐왔고 금쪽이 한두명 본거 아닌데 규칙을 알려주고 규칙을 어기면 그 애가 가장 원치않아하는 패널티를 안내해줌.그리고 잘 지키고 긍정적인 행동을 보이면 엄청 인정해주고 칭찬해줌 그럼 조금씩 수정이 됨. 교실에서 울고 소리치고 물건 던지는 애들 여럿 봤는데 지금은 온순해짐.
6시간 전
익인84
때리는게 아니라 어떤 행동을 하면 사람들에게 예쁨받고 인정 받는지를 알려주는것도 방법이야. 누구나 다 인정과 사랑을 원하니까. 아이들이 폭력적 행동을 보이는건 언어표현이 안따라주니 감정이 해결이 안되고, 스스로 해소하는법도 모르니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아. 어쩔줄몰라서 막 난리치다 사람들이 미워하고 그럼 더 화가나고, 그 분노를 또 표출하는 악순환인거야. 그리고 대체적으로 그런 친구들은 조금의 폭력이라도 경험했기 때문에 당연하다 생각해. 부모가 내가 말 안들었을때 때렸으니 타인이 자신의 말을 안들었을 때 그걸 활용해 협박하는거고. 그 외의 방법들 어렵더라도 찾아내야 아이가 삶을 대하는 방식이 달라짐.
5시간 전
익인85
난 맞고 자랐는데 애 낳으면 안 때릴거임 지금 3040 부모 세대들 다 맞으며 자란 세댄데 체벌 안 하는것만 봐도 그게 효과 없었다고 느낀 사람이 많았던거지 사람이라면 매번 감정을 배제한 체벌을 할 수가 없음 대다수는 그냥 화풀이 애한테 때리면서 하는것 밖에 안돼
6시간 전
익인85
때려서 말 듣는 애는 적절한 훈육 했어도 고쳐졌을거란 말에 동의함 부모는 걍 권위로 폭력 쓰면서 짓누르는 쉬운 방법을 택한거 뿐이야
6시간 전
익인80
오은영박사님은 체벌문제에대해서 금쪽이에서 언급한적있나??
6시간 전
익인85
ㅇㅇ 금쪽이에도 때리면서 훈육한 부모 많이 나오는데 애가 오히려 아 상대가 잘못하면 때리면 되는구나? 만 배움
6시간 전
익인80
글쿠나 오은영이 애기 혼내는거 봤는데 안때려도 충분히 무섭더라고…
나도 마니맞고컸지만 때리는건 공포심이나 유발하지 도움안되는거같아 다른방법을 찾는게맞는듯
금쪽이들만큼 심할정도면 때리는게
답이아니라 전문가 찾아가는게 맞지
예전에야 그런기관도 적고 집에서 체벌하는게 당연한 시대였고 세상이 발전해나가는 만큼 체벌이 없어지면 다른 뭔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거같음
6시간 전
익인85
ㅁㅈ 오은영 박사님은 한번도 오냐오냐 하라고 말한적 없음ㅋㅋㅋㅋㅋ 훈육은 필요하되 체벌을 자제하자하지..
6시간 전
익인96
이게맞지 답답
6시간 전
익인75
완전공감함
금쪽이 나온애들 오은영쌤이 때려서 바르게 해놓냐고,..
각자의 성향 파악해서 거기에 맞는 훈육 실시하잖아
이게 맞는거지 무작정 때릴게아니고ㅠ
5시간 전
익인293
ㄹㅇ 진짜 너가 잘못한 것이다 라는 위엄있는 그런 태도 근데 그 안에 절대 널 때리지 않고 공포로 몰지 않을거야 라는 따뜻함이 보임 진짜 부모랑 사이 틀어지는 건 날 위협하는 순간 보호자 아니고 권위자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벗어나려고 하는데 못 벗어나게 하면 본인이 힘 생겼을 때 복수심으로 불타면서 살아감 근데 복수도 못함 그 공포때문에 트라우마 생겨서
6분 전
익인96
ㄹㅇ
6시간 전
익인86
폭력이랑 훈육은 구분하자...위에 부정적 경험 말하는 익인들은 거의 가정폭력인데? 근데 이성적으로 훈육할 자신 없으면 체벌은 시작도 안하는게 맞다고 봄
근데 손들고 서있어 도 체벌이라고 생각하는데 체벌 무조건 안된다 하는 익들은 손들고 서있기도 반대해?
6시간 전
익인87
근데 훈육과 가정폭력은 다른듯...
옷 벗겨서 집 내보내기, 집 나갈건지 맞을건지 고르라고 하기, 불꺼진 방안에 가두기, 핸드폰 부수기, 물 안주기, 손에 잡히는대로 때리고 발로 차기, 틀린갯수대로 맞기 이런건 가정폭력인거고
6시간 전
익인87
진짜 잘못한 상황에 대한 인지가 필요할때 훈육을 사용하는건 맞다고 생각함
6시간 전
익인88
나는 맞고자랐는데 맞으면서 자라는게 맞다고 생각해
6시간 전
익인89
근데 천성적으로 타고난 못된 아이, 말로 들어서 안 되는 금쪽이들은 진짜 매 말곤 답이 없어
폭력을 쓰라는게 아니고 엉덩이 찰싹 정돈 해야지
애가 좀 크면 손바닥이나 종아리 매로 때리고
6시간 전
익인90
아니 모르면.. 어떻게 해야 때리지 않아도 규칙을 학습 시킬 수 있을지 공부해야지 무작정 때려야한다니 얘들아 ㅋㅋ 안 맞고 자랐는데 엇나가는 애들, 맞고 자랐는데도 엇나가는 애들, 안 맞았는데 바르게 자란 애들, 맞았는데 바르게 자란 애들 다 갈리는 거 보면 폭력 외에도 가정교육을 통한 사회화에 있어 다른 중요한 훈육 포인트가 있을 거란 생각이 안 들어..? 근데 요즘 사람들 너무 둔하고 자기위주고.. 자기망상을 사실이라 믿어서 그렇게 오냐오냐 방치할 바엔 남들한테 조금이라도 피해를 덜주기 위해 때리는 게 낫겠다.. 쨌든 훈육을 위해 고쳐질 때까지 드는 매랑 냅다 가정폭력은 다르니까
6시간 전
익인91
사바사 케바케 같음. 너무 못되고 말이 안통하고 주변에 민폐를 많이 끼치는 세상에 무서운게 없는 싸패 같은 애들이 있음. 그런 애들은 제발 부모가 때려서라도 정신차리게 했으면 좋겠더라.
6시간 전
익인92
근데, 그래서 안때리고 키우고 있는 지금의 어린 애들 상태가 어떤데? 우리 동네 애들 많은 신도시인데 나가보면 진짜 개망나니 애들밖에 없음 미취학 정도의 애가 지가 뛰어와서 남한테 부딪혀도 씨/발! 하고 가버리고 애 엄마는 한 번 쓱 쳐다보고 ㅇㅇ아 뛰지마~ 하면서 가고, 예의범절이란걸 아는 애들 찾아보기가 힘듦. 이게 맞아? 애를 잡아패란게 아니고 가정에서 훈육으로 최소한의 체벌은 있어야한단 소리임 맞고 엇나가는 애들도 있겠지만 회초리 맞고 정신차릴 애들도 너무너무 많음 그걸 방치해서 지금 이모양이꼴 된거 아냐
6시간 전
익인93
이거 진짜 가치관 차이라서.... 그리고 아이의 기질에 따라서도 다를거니까 도벽 있고 학교폭력 가담하고 이런 건 때려야한다 생각함 이런 애들이 말로 타이르다 시간 허비하고 어릴 때부터 소년원 들락거리다가 나중에 뉴스 나와서 사회에까지 피해 입히는거야
6시간 전
익인80
그정도면 전문기관에 요청구해야지
6시간 전
익인94
가정폭력이랑 훈육은 다름…위에 몇몇 사정은 그냥 폭력이고 훈육이 아님. 우리 엄마도 가정 폭력을 당하셔서 절대 애들 안 때릴거라 다짐하면서 키우셨고 아빠한테는 회초리로 몇번 맞은 적 있음 사유: 문방구 물건 몇번이나 훔침.. 처음엔 대화로 하셨다가 안 돼서 회초리 드셨는데 그 이후로 안함 꼭 처벌을 떠나서 최소한의 훈육은 필요하다 봄
6시간 전
익인96
타임아웃, 외출금지, 특권금지, 배상금 물리기 같은건 체벌이 아님?
무슨 꼭 말로만 해야만 "안때리는 훈육" 이 아님
그리고 맞으면서 잘 컸다는 애들 보면 그냥 쳐맞기만 한게 아니라 동시에 다른 올바른 훈육방법을 곁들여서 그나마 잘큰거임. 안맞았으면 더 잘 클 수 있었음
6시간 전
익인80
공감
6시간 전
익인97
다 맞고 커야된다는게 아니라 맞을만한 짓 하면 맞아야된다는거지 순한 애들도 있는가 하면 진짜 말도 못할정도로 폭력적이고 남한테 피해주는 애들도 있음. 말로 해도 안 들으면 그땐 훈육이 필요한거지 ㅋㅋㅋ 오히려 체벌 없어야 한다는 애들은 본인이 잘못한걸로 정당하게 혼난게 아직까지 억울해서 그런거 아님?
6시간 전
익인96
오히려 체벌 없어야 한다는 애들은 본인이 잘못한걸로 정당하게 혼난게 아직까지 억울해서 그런거 아님? 이부분 진짜 모지리같다
5시간 전
익인97
엄 글의 맥락을 못 읽고 댓글 다는 너가 더 모지리 같음
5시간 전
익인80
그런애들은 전문가한테 도움받아야지 그런걸 찾아볼 생각은 안하고 지식도 없는데 본인힘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니까 결국 때리게 되는거임 그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니깐! 무식한거지
5시간 전
익인97
글 맥락 좀 파악해줘라 내가 언제 전문가 도움 없이 무조건 때리라고 했니?
5시간 전
익인80
그니깐 모르는 지식으로 훈육한다고 때릴게 아니라 도움만 받으라고… 전문가는 때리지말라고 한다잖아 너야말로 맥락이 안맞지 전문기 도움받으면 때리면 안되게하는데 모순이지
5시간 전
익인97
아니 도움 받고도 안 고쳐지는 애들은 그러면 방치해? 그리고 도둑질 폭력 이런거 언제까지 계속 전문가만 찾아 다니면서 해결 도움 할건데 ㅋㅋㅋ 그게 방치임 모든 사람들이 돈과 시간이 그렇게 차고 넘치는것도 아니고
5시간 전
익인80
97에게
어휴 받아본적은 있니? 나야말로 언제방치하래?ㅋㅋㅋ 자기가 지적하는거 똑같이 반복하고있네 사람들이 병원을 그럼 돈이 많아서 가냐고 돈없고 시간 없어도 나와가족을 위해서 가잖아 애키우는것고 마찬가지임 당장에 때리면 금방 해결되는데 그럴필요를 못느끼는거잖아 손쉬우니깐 그거야ㅜ말로 자기합리화임
5시간 전
익인97
80에게
아니 그러면 인사불성인 한테 피해 당하면 다 이해해주고 선처해줘라ㅠ어이가없네
5시간 전
익인80
97에게
ㅋㅋㅋㅋㅋ왜자꾸 딴소리해 내가 왜선처를 해줘 전혀 다른얘긴데 난 그에맞는 법적대응을 하겠지 맘에안든다고 때리겠니? 그럼 나는 너한테 맞고자란애들한테 맞고다녀라 해야하는거야? 진짜 유치하다 무지성 우기기하는 사람이랑은 대화할 가치가 없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고갈게 치료사분 댓이나 한번더 읽어보렴
5시간 전
익인97
80에게
아니 ㅋㅋㅋ너가 왜때랴 너가 때리면 그거 폭력이지 난독이니? 제발 내 글 맥락 파악해 애를 혼내든 치료를 하든ㅍ사람 만들어야한다고 부모는 남들은 이해 안해준다고
5시간 전
익인84
97에게
도둑질,폭력이 전문가들이 도움을 줘도 안고쳐지는건 병이 있어서 약물치료가 들어가거나 세상과 분리시켜야지. 그게 아니라면 대체적으로 결핍이 있고, 무언가 문제가 있을 때 성숙한 해결방법을 모르니까 충동적으로 행동하는거라 그 결핍을 찾아주고 어떻게 해소하고 행동하면 되는지를 알려주면 변화해. 내가 치료사로 일하고있음.
5시간 전
익인97
84에게
치료사 입장에서는 그렇겠네 근데 나는 그냥 애 방치하면서 훈육은 나빠요 이러는 부모들이 싫은거임 훈육을 하던 치료를 하던 그건 부모들 문제고 남들은 그걸 이해 안해줌
5시간 전
익인80
97에게
그런부모들이 싫은건데 왜치료받고 도움받아야한다는 의견이 맘에안드는건데? 니가 그렇게ㅜ말하고싶은거면 애방치하는 부모가 싫다고 해야지 전문가 도움받아야 한다는거에 방치라고 우기는거야? 너가 무슨말하고있는지 모르니..?
5시간 전
익인97
80에게
아니 훈육도 안하고 피해주게ㅜ냅두는방치하는 부모들이 싫다거ㅜ 제발 남한테 피해주지 말게 훈육을 하던 치료를 하던 하라구
5시간 전
익인84
97에게
때리지말라면서 제대로된 훈육법도 몰라 발생한 아이의 문제는 부모가 잘못한게 맞아. 방치도 맞고. 그렇다고 아이 잘못이 아니라곤 할수없어 이미 그 행동을 저질렀으니까. 다만 그 상황에서 도저히 말 안들으면 때려야한다는건 동의할수없어. 때리지않는 방법으로 세상에 적응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고 살수있게 최선을 다하는게 치료사고, 부모도 치료사들이랑 함께 바꿔나가야지. 부모가 도움을 주지못하면 치료가 어렵겠지만.. 그건 법으로 가는수밖에..
5시간 전
익인100
맞고자랐고 성향이 좀 폭력적이고 애도 말 안듣거나 잘못하면 때리면서 키우고있음
4시간 전
익인102
엥 나도 안맞고 자랐는데 유튭에서 애들 말하는거 보면 손바닥 매 같은 훈육은 해야 정신머리 박힐거같은데 는것도 아니고
4시간 전
익인102
학교 체벌은 반대하는데 가정에선 정 안되면 해야지
4시간 전
익인104
나 안맞고 자랐는데 훈육할 때 매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4시간 전
익인105
안 맞고 자란 성인이 타인의 가정교육과 폭력성을 논하는 걸 보면 잘 자란 게 맞나 싶기도 하고...
4시간 전
익인101
초등학교 4학년때까지는 옷걸이같은걸로 맞고 자랐음. 그 이후로는 자아가 형성되기때문에 말로만 혼내셨다고함. 사리분별 못하고 잘잘못 못따질때는 적절한 훈육의 매가 필요하다는데 적극동의하지만 그 수위가 폭력의 정도가 아니라 깨우칠 수 있을만큼의 정도여야한다고 생각함
4시간 전
익인108
다른건 몰라도 내새끼가 남에게 피해주는 행위하면 그렇게라도 다스려야한다고 봄
4시간 전
익인109
나 한대도 안 맞았는데
훈육의 매는 필요하다 생각혀!
화 나서 손에 집히는 걸로 xxx
정식 회초리로
손바닥, 종아리 정도만....
여기서 넘어가면 폭행, 폭력임
4시간 전
익인112
맞아야 말 잘 듣긴 해
4시간 전
익인113
애 성향에 따라 다른 것 같음… 난 ㄹㅇ 금쪽이었는데 맞으면서 엄하게 커서 정신 차린 케이스고 동생은 말로 훈육해도 통하는 케이스였는데 부모님이 적절하게 잘 대응하셔서 나랑 동생 둘다 별 생각 없이 자람,,,
4시간 전
익인113
엄마아빠 원망 이런 거 하나도 없고 지금도 깔깔 웃으면서 그때 이야기 해,,, 엄마아빠가 화풀이용으로 때린 것도 아니고 ㄹㅇ 내가 잘못했던 일에만 매 든 거였어서,,, 납득이 가니까 밉지도 않았음 그리고 잘못한 일 아니면 날 혼낸 적 한번도 없었어,,, 본인 기분 안 좋다는 이유로 성질낸 적도 없고 내가 공부를 하든 안 하든 늦게 오든 말든 잘못한 일 아니면 나의 인생과 생각을 존중해 줘서 오히려 맞으면 “내가 얼마나 잘못한 거지?” 라는 생각 들면서 개같이 반성하게 됐음 ㅜ 초딩 고학년 때부턴 매 들지도 않으셨고,,
4시간 전
익인115
ㅋㅋㅋ요즘 엄마들 마인드네
4시간 전
익인116
나 엄마한테 엄청 맞고 컸는데 체벌은 필요하다 생각함.
단지 감정적으로 밑도 끝도 없는 분노표출형 체벌말고
4시간 전
익인117
나 엄청 맞고 자랐는데 저런 생각 1도 안함 오히려 폭력 쓰지말고 제대로 된 훈육을 배워서 가르치고 싶단 생각뿐인디;
4시간 전
익인118
애를 반 죽일듯이 개패라는 그런뜻이 아니고 어느정도의 선이잖아,, ㅠ
4시간 전
익인118
말로 교육이 안될때가 올거임…
4시간 전
익인119
난 아무리 생각해도 체벌은 아닌것같음..
4시간 전
익인119
울아빠 미국인이고 엄마는 한국인이라 나 어릴때 엄마가 나 훈육한다고 매 들었을때 애한테 매 한번이라도 더 들면 아빠가 이혼한다고 해서 그 뒤로는 매 안맞고 아빠가 항상 말로 훈육 했는데 이게 맞는것같아 엄마도 지금 생각해보면 매로 애 다스리는건 무식한 짓이라고 생각한다고 햇음..
4시간 전
익인120
말로 해서 안되면 동물이랑 다를게 뭐냐
동물원가도 정말 안되는 애들은 체벌함 동물과 다를 바 없는 애들은 매는 들긴 해야해
4시간 전
익인121
요즘 초중 부모세대 까지도 다 맞고 자란 세대 아닌가? 지금은 잘 안 때리잖아 요즘 애들 넘 영약해서 좀 필요해보이긴 함 사랑의 매~
4시간 전
익인122
폭력이랑 훈육 헷갈리는 애들 좀 있는 것 같네
말로 해서 될 게 아니면 체벌은 필요함
내가 기억하는 체벌이 딱 두개인데 부모님 지갑에서 돈 훔치는 습관 들인 거, 하루종일 컴퓨터 게임만 해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정도였던 거ㅇㅇ
진짜 제대로 혼나니까 두번 다시는 안 함.
4시간 전
익인123
전문가들이 그렇게 체벌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말 참 안듣네 니들이 금쪽이다
4시간 전
익인83
근데 사실 전문가의 말이 제일 무서운데 때려도 됩니다!! 라고 어떻게 하겠냐..... 그럼 그래?? 전문가 말이 맞지 하면서 겁나때리겠지
2시간 전
익인123
전문가가 괜히 전문가겠냐... 참 특이하네...
1시간 전
익인281
전문가 말이 다 맞는건 아니드라 솔직히 그래서 요즘 십대들 보면 잘 자라고 있다 생각하니
47분 전
익인124
나 맞고 컸는데 훈육의 매가 아니라 부모님의 분노 표출용이었어서 굳이 싶다
4시간 전
익인126
애가 폭력과 힘으로 찍어누를 수 있다는 걸 배우면ㅋㅋ 잘도 살겠다 공포로 다스려봤자 그 행동을 안하는게 아니라 숨기느라 바쁨
4시간 전
익인127
우리집은 때리는 대신 어디 앉혀서 말로 길게 훈육해서
대신 맞을 짓 하면 맞았지만
4시간 전
익인128
맞고자랐는데 똑바로 컸다고 한 사람들은 안맞았어도 똑바로 클 아이들이었을거고 진짜 금쪽이들은 매가 역효과임. 그렇게 자란 금쪽이들이 이상한 논리를 들먹이며 약자를 때리거나 괴롭히는 아이로 자라남. 예시로 데이트폭력이나 집단내 괴롭힘 같은거. 너가 나한테 잘못했으니 맞는게 당연하다,괴롭혀도 당연하다를 매로 습득하는거야. 진짜 금쪽이들은 절대 매 들면 안됨.
4시간 전
익인203
근데 난 어렸을때 도벽있었어...난 맞아도 엄마가 날 싫어한다고 생각해본적도 없었는데ㅠ 솔직히 그때 그렇게 안혼났으면 계속 물건훔치고 다녔을꺼같아..시험 컨닝도 하고...ㅜ
2시간 전
익인128
도벽증은 매맞는다고 낫는게 아냐. 매맞는 게 쓰니한테 충격요법중의 하나로 효과가 있었을 뿐이야. 소아정신과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할 문제를 맞아서 고쳐지긴 일반적으로 힘들어. 쓰니가 운좋은 케이스라고 보면 됨...
11분 전
익인129
훈육은 필요해 마구잡이로 때리면은 안되지 난 지금도 몸 안좋거나 감정적으로 힘들면 그때 악몽꾸면서 줄줄 울면서 일어난다,, 당연히 폭력 안된다 생각해
4시간 전
익인130
체벌 안 좋아하는데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냥 말로 가르친다고 정신차리는 애들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4시간 전
익인131
이거 진짜 중요함 난 어릴때부터 엄마 마음에 안들면 맞고커서 고등학교때까지 친구들한테도 잘못하면 맞아야지 이러면서 등짝스매싱날림 친구들이랑은 장난치면서 그런거긴 한데 성인 되고 나서 그것도 잘못됐다는거 깨닫고 엄청 반성했어 문제는 크기 전까지 그게 잘못인걸 모르고 당연한건줄 앎
4시간 전
익인132
근데 진짜 훈육은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그것도 안하는 부모들이 있으니 ,,,
4시간 전
익인133
그렇게 애 상처주지말자고 오냐오냐 키워서 나라가 이모양 이 꼴이 된 거 아냐 ㅋㅋㅋ
4시간 전
익인134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136
ㄹㅇㅋㅋㅋ상처나게 때리는 건 안되는데 손바닥 체벌 정돈 필요하다 생각 함 공공장소에서 민폐끼쳐도 오냐오냐 울 애깅 울지마~뚝 이러니까 나라가 이꼴이쥬
4시간 전
익인152
ㄹㅇ
3시간 전
익인153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154
ㄹㅇ
3시간 전
익인155
ㅋㅋㅋㅋㅇㅈ ㅋㅋㅋ 오냐오냐 키워서 애들이 어른 때리고 촉법소년 악용하고 그런거잖아
3시간 전
익인159
ㄹㅇㅋㅋ
3시간 전
익인165
아 그니까ㅋㅋㅋ오냐오냐 키워서 사회에 세금만 잡아먹는 괴물들 풀어놓고 때리는거 나빠요 힝 이러는거 뭐냐고
결국은 그 훈육 부족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피해보잖아
3시간 전
익인187
ㄹㅇ 말로 설득도 못하면서 체벌도 하면 안되니까 그모양인 애들이 나오지
3시간 전
익인192
ㅇㅈ 그러니 요즘 어린애들이 법 무서운줄 모르고 흉기로 죽이고 사람 혐오하고 개판난거임 지가 똑.ᐟ .ᐟ .ᐟ 같이 당해야함 사람 죽였다? 똑같이 지도 개죽음 당해봐야함
3시간 전
익인196
ㄹㅇㅋㅋ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176
긍까ㅠ 말로훈육한 결과가 요새애들이잖아 그런애들은 남한테 민폐안끼치게하려면 매로 훈육이라도해야지 언제까지 말로할건데 머리크면 더 말안들을텐데
3시간 전
익인199
아니지 때리지않고 훈육하는 방법을 모르고 못배워서 그런거지
3시간 전
익인200
ㄹㅇ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210
촉법소년 악용하는 거는 10년 전에도 있었고 가정 학교 상관없이 그냥 때리던 30년 전에는 양아치, 폭주족 넘쳐났다
2시간 전
익인215
그니깐 그런 애들이 그냥 커가고 있다는게 더 무섭다
2시간 전
익인241
ㄹㅇ
1시간 전
익인248
ㅇㅈ
1시간 전
익인250
ㅆㅇㅈ
1시간 전
익인260
ㄹㅇㅋㅋ 진짜 훈육 필요한 문제들은 말로 제대로 못할거면 체벌해야된다고 생각함 다만 애를 감정적 화풀이대상으로 삼지 말라는거지.. 말도 못하면서 체벌도 안하면 애가 개판으로 자랄수밖에
1시간 전
익인268
아 ㄹㅇ 댓글 정주행하는데 속이 꽉 답답하던거 뻥 뚫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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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나 맞고자랐는데 절대아님..내가 맞은것도 다 커서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맞을일 아니었음...그냥 아빠 기분이 서 줘팼던거로밖에 안느껴짐; 지금도 분노조절못해ㅋ 개짜증나ㅋㅋ 그래서 나는 때리는 훈육은 안할거임
4시간 전
익인137
나 부모님한테도 오빠들한테도 맞아본 적 없는데 선넘는 건 때려서라도 고치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4시간 전
익인138
난 맞고 컸는데 때랴도 된다고 생각함
부모님 만만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끝인듯 난 엄마 무서워서 얌전하게 컸어 지금은 엄마랑 친구처럼 잘 지내고 마음의 상차듀 없음
4시간 전
익인139
부모님께 맞아본적X / 학교에서 손바닥맞기O / 나는 체벌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4시간 전
익인140
손바닥 맞거나 그런 훈육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물건을 부수거나 쥐잡듯 패서 개과천선 시키는 건 애 성향따라 봐가면서 해야된다고 생각함 나도 맞고 자란 케이슨데 중딩 때 이후로 성인이 된 이때까지도 아빠랑 닿는 것도 싫어하고 혐오하는 수준으로 싫어하게 됨
패듯이 때려서 정신차리는 애들도 있는 반면 진짜 역효과 나는 경우도 분명 있음…
4시간 전
익인141
나 맞고 컸는데 자식한테 대물림 절대 안할거야..
3시간 전
익인142
맞아야하는 애들이 있더라 되게 악하게 태어난 애들 이건 부모랑 상관없이 랜덤임 학폭하고 돈훔치는애들
3시간 전
익인143
솔직히 금쪽이 보면 부모 문제가 거의 98% 이상이지만 애가 타고나길 진짜 악하게 태어난 애들도 있어서 .. 걔네는 매로 다스릴 필요가 있을 것 같음. 요즘 보면 너무 부모자식간 관계가 주객전도 돼서 부모가 더 쩔쩔매 무슨
3시간 전
익인142
그니까 부모는 성품이 좋은데 가끔 악한 애들이 태어나더라 본인보다 약한 애들 괴롭히더라
3시간 전
익인143
그리고 안 맞고 자란 애들 중에서도 지 잘난 줄 알고 세상이 다 지 편인 줄 알고 이기적이고 나쁜 애들 쌔고 쌨음 그렇다고 폭력이 정당화 되는 건 아니지만
비폭력 = 바른 길로 인도한다
폭력(훈육) = 그릇된 길로 인도한다
는 너무 바보 같은 생각 같음 .. 안 맞고 자란 애들 보면서 속으로 쟨 좀 맞았어야 했는데 싶을 정도로 인성 별로인 애들이 얼마나 많은디
3시간 전
익인76
그런 애들이야말로 맞으면 잘못했구나가 아니라 오 잘못하면 때리는게 맞구나+잘못했으면 맞고 때우지 뭐 함.. 진짜 위험한거
3시간 전
익인143
그런 애들을 안 패고 오냐오냐 말로만 훈육하는 게 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함. 체벌이 아이에게 미치는 부작용만을 예시로 드는데, 체벌 없이 자란 애들 중에서도 문제인 애들은 넘쳐.
세상 사람들이 다 오은영한테 맡길 정도로 여유롭고 풍족하지도 않은데 장기적으로 돈 들여서 케어할 수 있는 상황 아닌 이상 빠르고 편한 해결법은 까놓고 말해서 체벌밖에 없음. 아님 돈 들여서 전문가한테 맡기던가. 그것도 어려우면 애를 낳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함. 난 딩크인데 이유가 우리 애가 말 안 듣는 극악으로 나쁜 애로 태어났을 때 과연 올바른 훈육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임. 돈 없고 여유 없고 그릇된 행동 어떻게든 상담사를 붙여서든 선생을 붙여서든 고칠 수 있는 환경이 안 되고 의지도 없으면 애 낳으면 안 되지. 여유롭다면 최대한 공부하고 상담사나 의사, 선생 붙여서 고치려고 노력해보는 게 맞지만 그만큼 여유 없는 집에서는 체벌 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 거니까 굳이 태클 안 걸어도 됨.
3시간 전
익인76
왜 체벌이 아니면 오냐오냐 한다고 생각하는거지..? 너무 이분법적인데 꼭 매를 들어야만 교육이 되는게 아니야..ㅋㅋㅋㅋ 교육적으로 맞냐 안 맞냐를 떠나서도 체벌을 당하며 자랐을때 원래의 기질, 사이코패스적인 성향이랑 시너지가 돼서 극단적으로 폭력성 생기고 범죄자 되는 경우도 많으니 말한거야 태클은 아님
3시간 전
익인171
222 맞고자라서 나중에 내 애 낳으면 절대 안그래야지 하고 다짐하는 애들한텐 귀신같이 타고나길 악한 애들이 태어나더라… 반대로 막장 부모들한텐 천사같은 애들만 태어남
3시간 전
익인144
오히려 안 맞은 애들이 그러는 거 아님? 나 진짜 맨날 아빠엄마한테 손에 집히는 걸로 3시간동안 맞아서 내가 울면서 내가 욕하니까 (이것도 부모가 때릴때 화내면서 나한테 욕하던거 습득함) 욕하지말라면서 더 때리더라 그리고 폭력은 어차피 익숙해지게 되어 있어서 강도가 세질 수 밖에 없고 훈육으로밖에 못 한다는게 절대절대절대 죽어도 말 안돼 난 절대 안믿어 그런 사람들 진짜 혐오스러워 어차피 다 감정 실려서 때리게 되어있어 왜냐면 그게 어떤 정신과의사가 연구 발표했었는데 때리면서 쾌감이 있는데 그 쾌감에 중독돼서 점점 더 쎄게 때리기 시작한대
3시간 전
익인144
폭력 정당화하는거 왜 그러냐 진짜 그것도 전두엽 발달 온전하게 다 안된 미성년자를??? 평소에 누구 욕해서 사람 팬 사건보고 때릴만했네~ 맞을만했네~ 이러는 애들 보는거같음; 괜히 폭행이 처벌이 더 쎈게 아닌데 신체적폭력은 진짜 트라우마고 우울증 ptsd 엄청난 충격으로 남아
3시간 전
익인144
그리고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하지 않으면 좋겠음 괜히 선진국이 다 아동학대 기준 빡세게 정하고 아이들 체벌하는거 금지하는게 아닌데 그게 논란이 될 여지가 있었으면 애초에 법 제정이 안됐겠지 ㅋㅋ 배경지식도 없으면서 자기 말 맞다고 빽빽 우기는거 보면 진짜 지능이 의심됨 이미 충분히 많은 연구결과가 증명했는데 배울만큼 배운 전문가중에 누가 체벌을 찬성한다는건지 ㅜ 물론 있긴 있겠지… 100명에 한명 나올까 말까 하려나? 혹시 연쇄살인마의 가장 뚜렷한 공통점이 뭔지 모르나? 미디어만 봐도 다 나오는 내용인데? 지금 1925년이야? 하다못해 구글에 영어로 논문 치면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ㅜ 영어못하나 옛날사고방식 어떡해…
아 한국어로 검색해도 많이 나오네… 찬성하는 자료는 지금 거의 없는데 대체 뭘 본걸까… 자기 머릿속의 시뮬레이션???
3시간 전
익인145
나 맞고자랐는데 체벌해야하는 경우는 딱 2가지라고 봄
폭행 / 절도
3시간 전
익인146
정도를 모르니까 그러지.. 애가 개쌩때 쓰고 난리피워도 밖에서 뭐라해주는 어른들과 잘못하면 제대로 혼내고 당근주는 부모들이 있으면 괜찮은데 애들 밖에서도 방치하고 잘못해도 무조건 감싸기만 하는데 그러다 봉변 몇 번 당하면 그런 말도 안나옴
3시간 전
익인147
애 학폭하고 교통사고 일부러 당할려고 하는 애들은 어째.. 애 케어 전에 누구 죽이거나 사고 당할 거 같은데 ㅜ
3시간 전
익인148
체벌하지말라는게 오냐오냐 키우란건가
제한을 줄때와 공포심을 주는 것을 구분하라는거지
3시간 전
익인149
맞으면서 컸는데 난 내 애 체벌 못할거 같음..난 아직도 내가 왜 그렇게까지 맞았는지 이해가 안되고 솔직히 체벌도 빈도수 많아지면 결국 부모 화풀이 밖에 더 되나 싶음 애들도 말 안통하는 금쪽이 아니고서는 말로도 다 알아 들어
3시간 전
익인150
전문가들은 때리지말라고 하지만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그대로 훈육할 자신없으면 걍 말안들으면 때리는게 나음
3시간 전
익인150
이도저도 아니게 안때리고 오냐오냐키워서 요즘 애들보면 가관임
3시간 전
익인151
남의의견 귓등으로도 안듣는 꼬라지 보니까 안맞고 자라서 그런듯
3시간 전
익인153
훈육 필요함 작금의 세태를 좀 보셈 인티만 봐도 사랑의 매 필요한 애들 한트럭임
3시간 전
익인157
자꾸 저학년 때리고 돌밭에서 밀치고하는 발육 좋은 고학년 있었는데
애들 때리지말라고 반성문, 깜지 여러 벌을 줘도 계속 때리길래 결국 애들 때릴 때마다 담임쌤이랑 운동장 뛰었음
할 때마다 점점 도는 횟수 느는데 지도 힘들었는지 나중엔 진짜 애들 안때리더라 신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만약 이때 때린만큼 맞았으면 더 빨리 좋아졌을지도 모르겠단 생각한적 있음
3시간 전
익인158
나도 맞고자랐는데 내가 맞을짓해섴ㅋㅋㅋㅋㅌㅌ
3시간 전
익인158
맞을짓안했는데 맞은경우는 없었어…
3시간 전
익인200
나도
난 빡치면 딴 사람 뺨때렸음
엄마가 첨에 말로 혼내다가 어느날 역지사지라고 뺨때렸는데 그 뒤로 고쳐짐
3시간 전
익인230
ㅋㅋㅋㅋㅋ나도
1시간 전
익인160
손바닥 맞기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 부모가 막 흥분해서 폭력쓰고 이런건 ㄴㄴ
3시간 전
익인161
사람도 동물이라 어느정도 훈육은 필요함
체벌 절대 안된다는 사람들이 있던데
어디서 별 같지도 않은 지식 조금 주워들은걸로 아는척하려고 안했으면 좋겠다 진짜ㅋㅋㅋㅋ 박사들도 매번 옳다 그르다 싸우는 주제를 가지고 그렇게 자기말이 맞다고 "누구누구가 그랬음" 이라고 하면서 빡빡우기는거 보면 우습고 안스러워
3시간 전
익인163
금쪽이 방송 좀이라도 봤거나 교육 공부해봤으면 때려야 말 듣는단 소리 절대 안 나옴ㅋㅋㅋㅋ
때려서 말 들을 애들은 적절한 훈육 해도 말 들음
체벌 금지하는 이유는
1. 그건 훈육이 아니고 두려움을 이용해 복종 시키는거임 겁 먹고 잠깐 멈출 수는 았지만 잘못한 행동에 대한 교육이 된게 아니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는 경우가 많음
2. 공격성을 학습함 아 부모가 잘못했으니 맞아야된다고 하네 그럼 나도 상대가 잘못했으니 때려야겠다! 로 이어짐 실제로 금쪽이 보면 그냥 애를 오냐오냐 키워서 남 때리고 다니는거보다 부모가 말 안 들을때마다 방에 데려가서 체벌하는 경우가 많음 애가 남을 똑같이 때리면 왜 안 되냐고 하면 뭐라고 할거야? 자기가 알려준게 그건데
3. 신뢰가 깨짐 부모가 나에게 적절한 사랑과 훈육을 주는 존재가 아니고 권위로, 힘으로 짓누르려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고 반발심이 커짐 여기서 맞으면서 커야된다는 애들도 정작 자기가 어렸을때는 내가 왜 맞아야되지? 라는 생각 한번이라도 했을거임
4. 잘못에 대해 반성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몸으로 맞고 때우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됨 몇대 맞으면 돼요? 라는 식의 대사도 금쪽이에서 종종 볼 수 있음
트라우마, 자존감 낮아짐 등등의 정서적 문제는 제외하고도 그냥 교육적으로 좋지 않은 방법임. 이러면 개패듯이 패는게 아니라 적당히 회초리질만 하면 된다고 하겠지만 때리면서 감정 안 들어갈 수 있어? 화풀이 절대 안 할수 있어? 다섯대 때리고 싶은거 한대만 때릴 수 있어? 그게 안되니까 그냥 하지 말라는거임..ㅋㅋ 안 때리면 말 안 듣는데 어떡하냐고? 그냥 옳은 방법을 찾기까지 정성 들일 시간과 의지가 없으니 쉬운 방법으로 폭력 써서 애를 짓누르는거 뿐임 이 정도 노력하기 싫으면 애 안 낳는게 맞고. 예전이야 미디어에서 적절한 훈육법을 다루지 않았고 맞으면 말 듣는 애들이 많으니 괜찮은줄 알았지만 지금 세대까지도 때려면 됨ㅇㅇ 하는 애들은 걍 애 안 낳으면 되겠습니다 지금 애들 꼬라지 보라고? 그 부모는 안 맞고 자랐을까? 맞고 자랐는데 왜 오냐오냐 키울까? 그 체벌이 본인한테 정서적으로 교육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느꼈겠지? 체벌도 오냐오냐하는것도 옳지 않은 훈육법을 썼으니까 그런거임 제에발 부모 하려면 노력을 하시라고용
3시간 전
익인179
22 와 진짜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써놨네... 교육에 대해 조금이라도 공부하면 사랑의 매 같은 소리 안나옴 부모들이 제대로 공부하고 바뀔 생각은 안하고 매로 때려야 한다 이러고 있으면 진심 답답함
3시간 전
익인237
333 때리지 않고 훈육하는 걸 공부해야지 우선 전문가 상담부터 받아보든가... 돈 아깝고 귀찮으니까 무조건 때린다는게 어이없음
매 들때 부모도 사람인데 감정을 안실을 수 있을까? 때려서 키우겠다는 익들은 애 낳으면 안될듯
1시간 전
익인245
44 때리는게 잘못하면 아이가 힘이 더 쎄지면 오히려 부모를 구타하는 경우도 종종 기사나오는데 이건 어찌 설명함. 그냥 힘으로 강자라고 생각들게 해서 억누르는거지 본인이 더 쎄다고 생각들면 부모한테 폭력저지름 그냥 교육자 찾아가서 교육을 받게 해야지. 폭력은 순간을 넘기는거지 오히려 반발심리 생길 수도 있을것 같음
1시간 전
익인293
555 그대로 습득하고 누가 나한테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배운대로 행함 애들은 그리고 애정없는 훈육은 애들 자존감만 깎아먹음 금쪽이 보면 말로 좀 사랑해주면 안돼요? 를 배운 적이 없는 애들이 수두룩함 그래서 막 문제행동하고 부모가 본인을 혼내더라도 봐주는 것에 집착함
55초 전
익인164
엄마한테는 초등학교때까지는 매로도 맞고 손바닥으로 맞아봤는데 아빠한테는 맞아본적 없어 아빠가 나 때렸으면 나는 못참았을듯
3시간 전
익인166
뭐뭐 하지않아요~ 이게 ㄹㅇ 개웃김 애의 감정을 존중해야한다 뭐라나
3시간 전
익인167
난 잘못했을 때 회초리로 손바닥 맞기 이 정도였는데 체벌 필요하다고 생각함 물론 마구잡이로 때리는 거 말고 제대로 교육한 다음에
3시간 전
익인169
난아님 반면교사삼아서 절대저렇게하지말아야지마인드로 키우고있음
3시간 전
익인170
맞고 자란 애들이 생각하는 거 보면 절대 때리면 안 되겠다는 생각 들어... 맞아야 정신차린다는 생각 자체가 상종하고싶지도 않음
오냐오냐 키우라는게 아니라 때리지 않고도 훈육할 수 있다는건데 꼭 이러면 오냐오냐 키워서 애들이 그모양이다~ 이럼 부모가 훈육해서 안 될 정도면 때릴게 아니라 전문가를 찾아가야지 때릴 생각부터 함 ㅋㅋ
맞고 자란 애들이 유독 맞아야 정신차린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그 이유라고 생각... 본인들도 맞고 자랐으니까 자연스럽게 잘못했으면 맞아야된다고 생각하는 거 아님? 난 이게 어린 애들한테 너무 위험한 사상을 심어주는 거라고 생각함
3시간 전
익인172
아니 너무 오냐오냐키우면안돼
워딩이 세서 그렇지 체벌없이 나는 제대로 된 교육이이루어질수없다고봄 특히 기질이 센 아이들은 더더욱
3시간 전
익인173
맞고 자랐는데 트라우마로 남아서 아직도 마음 깊은 곳에선 부모님이 너무 미움
회초리로 손바닥 때리는 정도는 ㅇㅋ인데 막 발로걷어차고 머리 때리고 배 때리고 이런 폭력은 자식한테 하면 절대 안돼….. 전부 다 기억나고 트라우마로 남아
3시간 전
익인174
나도 맞고 컸지만 내 애 때릴 생각 추후도 없음 난 내가 겪은 거 그대로 겪게 하고 싶지 않아
3시간 전
익인175
난 딱 한가지 상황, 부모한테 욕하고 손찌검하는 애들 대상으로 부모가 체벌하는거만 찬성임. 이건 부모가 개인감정을 조절할 수 있고 병원에 실려가는 수준만 아니면 몇 대를 때리든 상관없다 생각함
그 외에는 부모 물건을 훔치든, 남에게 피해를 주고오든 체벌하는건 반대
3시간 전
익인176
훈육으론 필요하다고 생각함
말로만 애들 훈육한 결과가 요새애들아님? 갠적으로 초딩때까진 말로해서 안되는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서 필요한 애들한텐 매로하는 훈육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3시간 전
익인177
난 어릴때 많이 맞았는데 어릴때는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되, 중3 이상인데 사람노룻 못하면(범법행위 저지르거나 남 괴롭힘 물건 훔침 등)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함
3시간 전
익인178
나는 애는 패면서 키우는게 맞다고봄... 근데 뭐 부모 기분나쁘다고 마구잡이로 패는거 말고.. 잘못을 했을때만.. 나 어릴때 도벽 심햇는데 그때 안맞앗으면 정신못차렷을듯..; 내 친구 동생 지금 초3인데 오냐오냐 자라서 언니들한테 엄청 나대고 소리지르고 집에서 난리피우고 장난아님..... 진짜 때리면서 키워야함
3시간 전
익인200
2 나 초딩때 드라마로 뺨때리는거 배워서 애들 뺨때리고 다녔는데 말로 혼내도 그냥 한귀로 흘리다가
엄마가 역지사지 해보라고 뺨맞고 고쳐짐
2시간 전
익인179
난 초등학생 때까지 사랑의매를 맞았거든? 감정적인 훈육이 아니고 합리적인 편이었지만 항상 맞을 때마다 부모에 대한 분노가 생겼었음 지금은 부모님과 친구처럼 지내지만 매가 훈육에 도움 된다고 생각하지 않음 부모 먼저 잘할 생각을 해야지.. 말로 하는 훈육이 안듣는다? 그거 노력이랑 공부가 부족한거임ㅇㅇ 아동교육 공부하고 피가 나는 노력을 해야지 게으르게 육아할 생각하지말고
3시간 전
익인180
난 안맞고 자랐지만 맞으면서 커야한다고 생각함
3시간 전
익인181
난 초3까지 맞았는데 어느정도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내 동생은 나와는달리 오냐오냐 자라서 노답임ㅋㅋ
3시간 전
익인182
적당하게 때리는 건 맞음 옛날에 회초리가 왜 있었겠냐 맞아야 정신 차리지 여자애들은 그냥 얌전한 사람 많아서 훈육도 필요 없지만
3시간 전
익인183
답 없다 싶으면 맞는 게 맞음ㅋㅋ나도 안맞고 컸으면 정신 제대로 안박혀있었을듯ㅎ
3시간 전
익인184
ㅁㅈ 나도 개처맞고 살았는데 내 애도 말 안 들으면 팰거같음 그래서 애 절대안낳아ㅎㅎ
3시간 전
익인184
패는 게 정답은 아닌데 가끔 처맞아야할 때가 보이거든 예를 들면 동급생 성추행해서 학교에서 부모 호출할 때라든가 친구 지갑에서 만 원 훔쳐가지고 일 커졌을 때라든가... 내 남혈육이 저랬는데 저런 경우에는 패는 거 말곤 답 없지 않냐고...ㅠㅠ 물론 부모님은 저럴 때만 팬게 아니라서 문제가 된 거지만 난 체벌 없이 애 못 키울 거 같애 저런 경우에도 매를 안 들 자신 없음
3시간 전
익인185
근데 ㄹㅇ 매가 필요해보이는 어른들 많음
얼마나 안쳐맞고 하고싶은대로 살았으면 저럴까?싶은인간들 개많이봄
3시간 전
익인188
맞고 자랐는데 때로는 때리는 체벌도 필요함
3시간 전
익인189
아아 그냥 다 애 낳지 마 본문같은 말 하는 사람 중에 말로 잘 가르칠 거 같은 사람 절대 못 봄
3시간 전
익인190
성적이 떨어졌다 뭐를 못했다=체벌ㄴㄴ
학폭했다 물건훔쳤다 부모님한테 패륜한다=체벌
3시간 전
익인191
ㄹㅇ 부모님 지갑에 손대거나 그런거는 체벌 필요하다 생각함. 그렇다고 체벌이 발로 밟고 주먹으로 패라거나 뺨 때리라는게 아니잖아.
3시간 전
익인193
근데 체벌없이 자랐지만 다른사람 패고다니는 금쪽이도 있잖아
3시간 전
익인195
최후의 마지노선으로 훈육의 매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전까지는 말로도 타일러보고 행동 교정도 해보도록 노력은 해야지 대부분 다 무조건적으로 폭력을 정당화하는 사람은 없을텐데 진짜 정신머리가 안박힌애들한테 훈육이 필요하다고 말한거겠지
3시간 전
익인197
걍 손바닥 정도만 해도 ㄱㅊ다고봄 그 외는 에바지만
3시간 전
익인198
근데 사실 나는 다른사람이 맞고 안맞고 자랐냐는 모르겠고..
훈육의 매라는 말도 사실 모순적이라 생각해서
때리는 훈육은 필요없다고 생각해
아무리 금쪽이라도 때리는 방법이 아니라 다른훈육방법을 찾는게 맞다고 봐
때리는 방법을 쓰지않는다는게 가르치는 부모입장이 엄청 힘이 드는거지
정말 난 때리는 훈육은 원시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함
근데 이런생각을 가진 나는 자라면서 한번도 안맞아보긴했음
정답은 없지만 난 자식낳으면 때리지않고 엄격이 진짜 뭔지 가르치고 싶어
3시간 전
익인199
애를 왜 때려?
3시간 전
익인202
심각한 문제를 이르키는 애들은 강력한 훈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며칠전에 아들이 엄마 때려서 아빠가 훈육한다고 때렸더니 아동학대로 신고한 기사보는데 이런애들은 체벌이 필요해 법으로 보호할게 아니라
2시간 전
익인200
난 체벌 필요하다고 생각함
너무 과하면 폭력이지만 일반인은 전문가처럼 체벌없이 키우면 엇나가는 경우가 훨 더 많음
전문가들이야 그 강도를 조절해가며 체벌없이도 잘 키우겠지만 적어도 일반인은 아님
2시간 전
익인204
난 아녀
2시간 전
익인205
나는 맞고 자랐고 어느 정도의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선이 어디까지인지가 중요한 것 같아 나는 아직도 엄마 원망해
2시간 전
익인206
난 훈육은 필요하다 생각해.. 물론 필요 없는데 그냥 화난다고 매 드는 건 폭력이지ㅠ 근데 난 어릴 때 진짜 금쪽이었어서 매 맞고 사람 된 케이스거든.. 난 화나면 분노 조절 안돼서 폴더폰 막 벽이랑 바닥에 내려치고 던지고 반으로 쪼개고 그랬었음
그 밖에도 조금만 신경 거슬리면 소리 지르고, 욕하고, 뭐 집어던지고, 고집 개쎄고.. 선넘는 짓 할 때마다 후두려 맞고 사람 된 다음엔 다신 그런 짓 안 했어. 말로 해결되는 애들이면 당연히 매 드는 훈육이 필요 없겠지.. 근데 말로 안 되는 애면? 그런 애들은 훈육 필요하다 생각함
2시간 전
익인200
ㅁㅈ 우리 사촌오빠 장남의 장남이라고 오냐오냐 자라다가 엇나가서 학폭만 두번인가 세번 일으킴
이 상황에서도 말로 해결될거같음?
참고로 저 오빠 처맞고 난 후에 일진놀이는 관두지 않았지만 적어도 학폭은 안일으켰음
또 처맞을까봐
2시간 전
익인206
진짜 맞말... 나도 오빠 있는데 우리 오빠는 도벽 있었어.. 그때가 거의 15년 전인데 그 당시에 맨날 엄마 지갑에서 돈 훔쳐서 몇십만 원 넘게 훔쳤더라.. 엄마가 참다 참다 도저히 안될 거 같으니깐 매로 진짜 오빠 후두려 팼음.. 그 이후로 오빠 도벽 싹 없어지고 사람 됐더라.. 난 나도 그렇고 오빠도 바뀐 거 보고 아 진짜 필요할 때는 훈육이 있어야 하는구나 생각해..
2시간 전
익인200
나도 어렸을때 드라마보고 뺨때리는거 배워서 조금만 화나면 뺨때리고 다녔거든
첫 애라 엄마가 가능한 안때리고 싶어했는데 말로만 혼내니까 내가 뺨때리는 것의 심각함을 몰랐음
계속 뺨때리고 다녔고
엄마가 참다참다 화나서 너도 맞아보라고 뺨 맞고 고쳐짐
2시간 전
익인207
나 맞아본 적 없는데 아이 성향에 따라 필요하다 생각ㅋㅋ 우리 오빠 보고 느낌
2시간 전
익인208
살면서 손바닥도 안 맞아본 사람은 솔직히 신기함
2시간 전
익인212
맞고자라서 다 그런건 아님.
이유없이 맞아봤기때문에 이유없이 안때리겠지.
설명해주고 포용해주고도 애가 엇나가는거면 때려서라도 돌려놔야한다는걸 아는거임
2시간 전
익인214
사바사임 안맞고 깨닫는 사람, 맞아야 깨닫는 사람, 맞고도 못깨닫는사람 다양함
2시간 전
익인216
손으로 때리는거도 아니고 매는 필요함 올바르게 키우는거도 부모가 해야할일이라 생각 말로 하고 다음번에 하면 손바닥맞는다했는데 안지키면 맞아야지 오냐오냐 절대 안키울거임
2시간 전
익인217
어느 정도 체벌이 필요한 애들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대신 체벌할 때 부모의 개인적인 감정은 절대 섞이면 안되는 것 같음
2시간 전
익인218
ㅋㅋㅋ 애 가며 키우는 나라 한국밖에 없음
2시간 전
익인219
에바 나는 안된다고 생각
2시간 전
익인220
나 맞으면서 자랐는데 어렸을 때 엄마 지갑에 손 대서 맞은거라 납득 완.
2시간 전
익인221
난 좀 필요한듯.. 특히 남자애들은 좀 필요해 첫째가 잡아야한다
2시간 전
익인222
훈육이랑 폭력은다르지… 저말이 애를 피떡되도록 때리겠단말이아니잖음
2시간 전
익인223
글쓴이가 고정함
넌좀맞아라..
2시간 전
글쓴이
오..뭐지
1시간 전
글쓴이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다들 체벌 찬성 반대 의견 나누는 댓글이라 걍 그러려니 하는데 넌 뭐에 긁혀서 굳이 이런 댓글 다는거야?
내가 이런 말 들을 글을 쓰진않았는데..
1시간 전
익인224
벽보고 손들고 서있는것도 체벌임??
2시간 전
익인225
난 안맞고 컸지만 말안들으면 어느정도 체벌이 필요하다 생각함 내가 학교에서 가해학생이면 진짜 내자식 내가 때려서 안된다는걸 알려줘야하는거 아냐? 난 내자식도 소중하지만 남의 자식 상처주는것도 절대 안된다고 생각해서 먼저 상처 준 만큼 체벌 받아야한다 생각해
2시간 전
익인226
난 손바닥 발바닥 맞으면서 컸는데 이정도면 ㄱㅊ지 막말로 애를 피떡 만드는 것도 아니고 .. 훈육이잖아 난 이렇게 안 맞았으면 말 개 안들었을거 ㅇㅈ해서
2시간 전
익인227
ㅇㅇ 난 안 맞았으면 ㄹㅇ 금쪽이 됐을거임
2시간 전
익인228
일단 그런 부모를 만나면 심리학 책 많이 읽고 이겨내길 바란다
나르시시스트 이런쪽 공부해라
가정학대는 대물림 되는 경우가 무척 많아서 책이든 심리상담이든 받아서 객관화가 되어야함
2시간 전
익인231
안때리고 키울려면 부모가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할 듯 근데 한국인들 대부분 성질 급해서 인내심 강한 사람들 별로 없는 듯
1시간 전
익인232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는 행위면 체벌해야한다 생각..
1시간 전
익인235
맞아서 끝나면 뭐가 잘못됐는지 모름 또 잘못하면 맞으면 끝이겠지ㅎ 어려워도 잘못을 뉘우치게 하고 다시는 안 그러게 해야지 폭력으로 복종시키는건 부모 편하려고 하는거지 문제해결은 안 됨
1시간 전
익인235
훈육방법은 체벌만 있는게 아닌데 ㅎ..
1시간 전
익인236
주어패는게 아니고 궁댕이 정도는 때려야지
1시간 전
익인238
와 댓글에 젊꼰들 많긔
1시간 전
익인239
나도 맞고크긴 했는데 때리는건 안되더라도 제압하는거 정도는 하는게 나은듯
1시간 전
익인242
이모가 중학교 들어가기전까지 사촌남동생 좋게 좋게 말로 타일렀다가 중학교 들어가자마자 체벌하시더니 엉덩이 자기 손바닥으로 막 때리심. 말로 타일렀을 때보다 맞으니까 말 잘듣더니 정신차리고 공부하고 지금 유학준비중임(아직 이모,이모부랑 얘기중이긴 하지만.) 체벌이 무조건은 아닌데 필요한 경우도 있음. 너무 오냐오냐 말로 하려니까 지금 애들이 이모양인 것도 있는듯
1시간 전
익인243
맞고 컸는데 훈육 필요하다고 생각함 물론 자식이 잘못했을 때
1시간 전
익인244
싸가지 없는거랑 절도 등등 남한테 피눈물 나게하면 필요하다고 생각함 .. 물론 내주변 케이스지만 오냐오냐해서 자식 정신 못 차리고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도 절도 하고 다님요 … 물론 그분들도 최선을 다했겠다만 … (절레절레)
1시간 전
익인245
나도 맞고 컸지만 어떤 아이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함.
오히려 맞고 자란애가 잘못하면 이제 부모보다 힘이 더 쎄지시 시작하면 부모힘으로 제압하고 폭력하는 사람 있듯이.
그냥 아이의 성향에 맞게 부모가 교육자 찾아가서 이야기좀 하는게 좋음. 뭐 그리고 아이 하나 키우는데 그돈이 아깝다고 옳바르게 키우는게 중요하고 나라에서 지원금좀 주고 그런 기관 많이 생기게 하고 이랬으면 함
1시간 전
익인246
댓글만 봐도 가정환경 따라가는거 증명되네 우리 집만 해도 안 때리고도 충분히 엄하게 교육해서..
1시간 전
익인240
222
1시간 전
익인240
걍 솔직해지자 말안듣는답시고 나쁜 행동을 못하게끔 설득할 능력 없으니까 걍 때리는거잖아 ㅋㅋ 자기가 논리 말빨안되면 때리는 수밖에 없겠지.. 애들만 불쌍한거지 머
1시간 전
익인247
어른을 뭣같이보면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봄(훈육목적) 요즘 중딩들 진짜 개념없더라
1시간 전
익인247
난 딸이라 체벌은 엄마만 했는데 20대 중반넘는 지금도 화목하기만 함
1시간 전
익인251
아이마다 기질이 있어 암만 말로 잘 타일러도 안되는 애가 있음
1시간 전
익인252
난 항상은 아니고 잘못했을때 몇번 맞고 호되게 혼난적 있는데 그때 맞을만 했다고 생각함 ..
1시간 전
익인254
맞고 자랐지만 훈육에 도움 안된다->내 생각에 이 경우는 그냥 부모님이 훈육 목적으로 때린게 아닌 경우가 많은 것 같음.
1시간 전
익인255
체벌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부모님을 조금 무서워할 필요는 있는 것 같아 너무 막 대하기 보단
1시간 전
익인256
5~11이땐 잘못하면 매가 약이맞지
말로 해도 이해도 못하고 촉법분기점이라
1시간 전
익인256
지능낮고 교정안되는 5~11이시기엔
말로 타일러도 안되면 동물적 행동교정필요해
1시간 전
익인257
훈육이 뭔 애를 개패는걸 생각하는건가? 그렇지 않고서야 체벌하지마라 이러는 소리가 나오는거지?
1시간 전
익인258
근데 그놈의 마음읽기 어쩌구 하면서 요즘애들 지 마음 빼고는 취급도 안 하는 애들 수두룩해짐ㅋㅋㅋㅋㅋ 잘못하면 손바닥 정도는 맞거나 원하는 걸 뺏기거나 고립되거나 하는 벌은 반드시 필요하다 봄.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그정도 수준에서라도 인식해야지..
1시간 전
익인259
훈육하는사람들은 다 맞고자란 사람이란거???
1시간 전
익인261
만약에 쓰니 자식이 너무 오냐오냐 길러서 학교에서 강전 보낼 정도로 문제인 학교폭력범이라도 절대 안 때릴 거임?? 우리 애가 그럴리 없음 ㅠ 이런 말 말구
1시간 전
익인262
나도 맞고 자랐는데 난 때려야된다보다 내가 누구한테 맞아도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한대도 안맞고 자란 사람은 본인이 잘못한일이어도 살짝만 밀쳐도 아!! 쟤가 날 밀쳐?? 이게 되는데 나는 밀치면 그래 내가 잘못했으니까 밀쳐질만 하지.. 맞을만하지.. 그건 기분이 안나쁜데 내가 잘못한게 너무 미안해서 죄책감느껴져.. 이렇게 됨
1시간 전
익인263
일반화의 오류 아닐까? 난 체벌 받고 자랐는데 지금도 절대 때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
1시간 전
익인265
개패듯이 학대하고 패라는게 아니잖아
훈육의 체벌과 학대는 다른건데 나도 사랑의매로
훈육의매는 필요하다고봄
그래야 사회나가서 안날뛰고 사람되는 애들이 있음 집안에 어느정도 무서운사람이 있어야 애들도 이렇게하면 ㅈ되는줄 알고 어딜가서도 선은 안넘음
1시간 전
익인266
난 어릴 때 체벌이 있었는데
그게 정당한 체벌이었다거 생각해 ㅊ
필요한것도 맞고 엄마가 화풀이나 그런게 아니었음 딱 발바닥만 맞았고
1시간 전
익인267
적당한 처벌은 필요함 요즘 너무 오냐오냐 커서 지맘대로 하고 이기적인 애새들이 너무 많음
1시간 전
익인269
아니 얘들아.. 그럼 너네 여자도 삼일에 한번씩 맞아야된다 이런 말도 동의해? 체벌 옹호하는 논리는 결국 힘이 센 사람이 힘이 약한 사람을 교정하기 위해 폭력을 써도 허용된다는건데 상대가 자기가 더 지위가 높고 나이가 많고 힘이 세다는 이유로 너는 감정적이고 뭣모르고 어리니까 때려서 고쳐도 된다라고 합리화하면 맞고 살거야? 결국 다 약자를 인격체로 보지 않고 소유물로 보니까 이런 결과가 나오는건데 왜이렇게 세계적으로 도태돼가는 방법을 써서 힘 들이지 않고 쉽게 권위를 유지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1시간 전
익인269
때리면 입 다물게 하기 쉽지.. 그걸 누가 몰라 근데 적어도 체벌할거면 그게 교육적으로 옳지 않을 수 있다는것만 알아뒀음 좋겠다 나도 체벌 하는 훈육 받으며 자랐지만 다른 식으로 엄한 훈육 받았어도 고쳐졌을거임 이걸 부정하는거 자체가 내 부모의 교육방식을 부정하는걸로 느껴져서 합리화하면서 본인도 역시 때려도 된다고 동화 된 사람도 많은 것 같음
1시간 전
익인85
ㄹㅇ
35분 전
익인270
패는거 아니고 엉덩이 때리고 이정돈 난 해야된다 생각함
1시간 전
익인271
뭐 훔치거나 남한테 피해주거나 이런건 훈육 필요하지
1시간 전
익인272
걍 손바닥 몇대는 ㄱㅊ 근데 피멍 들 때까지는 에바긴 함 물론 범죄나 학폭은 줘ㅓㅓㅓ패어도 된다고 생각
58분 전
익인274
적당한 매는 필요하다고 생각ㅎ거
54분 전
익인275
ㅋㅋㅋㅋㅋㅋㅌㅌㅌ적당한 훈육은 해야한다 생각함 ㅇㅇ 난 심하게는 말고 매는 맞아도 된다 생각하거든
53분 전
익인276
규칙에 따른 매는 필요하다 생각 근데 보통 기분에 따라서 손드니까 문제...패는건 안됨
53분 전
익인277
2n년간 살면서 딱 한번 맞아봄 그것도 걍 초딩 때 밤 늦게까지 전화도 안하고 놀다가 들어와서 내 잘못으로 맞은 거였고.. 근데 키울 때 훈육 목적으로 어느정도의 매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49분 전
익인278
나 매 맞고 자랐는데 요새 느끼는 점이
매 맞아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육아를 편하게 하고 싶어서 그런것같음. 동물 키워보면 앎…때리면 분명 교육하기 쉬움. 하지만 포기하면 안됨 어려워도 그 어려운 길을 계속 나아가도 시도해야함.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부모가 돼야하능 것 같음
49분 전
익인278
시대에 따라 교육방식이 달라진다고 하지만 사람들이 중간이 없음 때리거나 아예 혼내는 방법도 모르거나…
48분 전
익인285
22 오 ㄴㅏ도 이거라구 생각 사람을 내 의도대로 움직이고 싶을때 가장 쉬운게 폭력이니까 폭력으로 해결하려는거같음.. 나는 애는 안키워서 잘 모르지만 동물들 훈육 유튜브가같은거 보면 짧게는 한달 길게는 몇개월 몇년동안 해서 알려줘야하는 행동들은 그냥 때려서 무섭게 만들면 무서워서 안하니까 그걸 교육했다고 생각하는 느낌.. 결국 진짜 그게 교육 된걸까? 그냥 무서워서 맞을까봐 안하는거지 여기 댓글에도 교육이랑 오냐오냐랑 구분 안하는 사람들도 많은거같아 ..
28분 전
익인279
맞고자란입장으로서 절대반대임
48분 전
익인280
가정교육만 잘하면 애초에 맞을짓 안하게 됨
48분 전
익인282
지금까지 맞아본 적 한번도 없는데 부끄럽지 않게 살았음
말로만 "사랑"의 매, 감정 격해져서 폭력 수준으로 때리던데 더한 부모들은 폭언도 하고..
체벌은 아이를 다루기 제일 쉬운 방법이여서 하는거 아님? 절대 육아라고 생각 안함
46분 전
익인85
그니까ㅋㅋㅋㅋ 그게 쉬우니까, 자기가 받은 훈육법이 그거니까 그렇게 믿는거지.. 진짜 답답 폭력 그대로 답습해서 나중에 부모 약해졌을때 자식이 때리면 그땐 누구 탓할까
34분 전
익인282
때리는거 말고 방법은 많을거임 오냐오냐 키우는거랑 때리면서 키우는거랑 동급으로 육아 못하는거라고 생각한다 근데 뭐 내 아이도 아니고 남의 집 아이는 알아서 잘 키우겠지 대신 때리면서 자라는 아이는 학교에서 화난다고 지 부모 따라한답시고 내 아이한테 손찌검도 하지말아주길
28분 전
익인283
난 어느정도 체벌은 있어야 한다 생각함
요새 애들 넘 오냐오냐 자라는 느낌임
40분 전
익인284
말로해서 안되면 때려야지 뭐..
36분 전
익인284
때릴 수 있을때 때려야함..ㅋㅋ
이말이 웃기긴 한데 내동생은 스무몇살 넘으니까 이거 이제 때리지도 못하고 ㅋㅋ
36분 전
익인287
애키우는 입장에서 애안키워봤는데 교육 잘 시키면 맞을짓 안해 이런말 진짜 어이없음
교육 훈육 암만해도 말썽쟁이는 잘 안고쳐져. 몇번 얘기안해도 잘 듣는애 수십번 얘기해서 듣는애 수천번 얘기해야 겨우 흉내만 내는애
정말 다양함 타고난 기질 성격 자체가 다 달라
근데 최후의 수단으로 말 안들으면 때려도되냐? 그건 아니라 생각함 때려서 들을 애면 안때려도 들었고 때려서 듣는건 절대 오래가지 않고 때린 기억만 남는다했어 그렇게 고쳐졌단 사실 (실은 고쳐진것도아님)은 전혀 안남고 맞은 감정만 남아 아이에게 좋을게 하나도 없단 말이지
그리고 그 판단을 하는 어른 부모는 뭐 얼마나 성숙하고 정말 그걸 AI수준으로 딱딱 감정없이 나눠서 생각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절대 아님
그래서 맞아야 말을 듣지 이런말도 틀린거라생각해
그렇다고 절대 오냐오냐 안되고 제대로 된 훈육을 해야지 정말 힘들고 험난한 길이지만 사람만드는게 쉽나 맞고 자란 세대도 제대로 된 사람 몇이나 된다고
.. 난 항상 애가 잘못할때마다 나도 덜된사람이다 생각하고 인내함. 다시 가르쳐야지 해 나도 배우고
물론 화딱지나고 힘든데 장기적으로는 그게 더 효과적이랬어
27분 전
익인287
체벌 반대가 포기라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내가 정 안되겠으면 전문가 도움 받는 것도 좋다생각함
26분 전
익인288
훈육의 과정에서 꼭 체벌이 필요한것은 아니라 생각함 대신 그에 맞는 정당한 처벌이 있어야지 처벌은 부모와 아이가 납득할 정도여야 하고...
오히려 가장 쉬운 방법이 체벌이라고 생각함
27분 전
익인286
맞고 자라서 폭력 싫은데, 반대로 폭력 안받고 오냐오냐 커서 스스로 폭력성이 큰 애들이 엄청 많음. 그런 애들은 어느정도 서열정리랑 훈육을 해줘야함. 세나개처럼. 때리는 것만이 방법은 아니고, 좀 충격요법 줘야하긴 함. 그런거 있잖아. 미국인가 자기 딸이 같은 반 애 왕따시키고 나쁜짓해서 그 아빠가 극대노해서 차 타고 와야할 엄청 먼 거리를 혼자 알아서 걸어오라고 시켰던거. 그 친구의 고통을 너도 느껴야한다면서. 그냥 말로만 설득시키는 방법은 영악한 아이들한테 안통함. 도둑질같은거나 티켓사기같은것도 그냥 넘어가주면 또 다시 함. 경찰 신고하고 학교 연락한다고 말해서 한번 난리나야 무서운줄 알고 버릇이 고쳐짐. 그런 느낌인듯. 선을 넘으면 안된다는건 확실하게 가르쳐야함. 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홧김에 내 성질머리에 못이겨서가 중점인거 같음. 자기 홧김에 손지검이 나가서는 안되고, 홧김에 자기 짜증난다고 언어 폭력을 하면 안됨.
10분 전
익인289
때리는 부모들 걍 지가 올바르게 훈육하는법은 모르고 알기도 귀찮으니까 걍 때리는거지 ㅋㅋㅋㅋㅋ 그게 제일 쉽고 편하니까~
18분 전
익인289
정 지가 훈육 못하겠으면 상담이라도 받던가 그건 또 비싸고 귀찮고 싫으니까 걍 무식하게 패는거임
17분 전
익인290
훈육을 넘어서 의자나 각목으로 맞고 자랐는데 내 자식 있으면 때리기 싫음...
14분 전
익인291
난 근데 만약 애 낳으면 내 자식 절대 못 때릴 거 같은데...
13분 전
익인292
ㄹㅇ 티비 깨서 훈육의 매 손바닥 5대 맞은적 있는데,, 그정도면 ㄱㅊ지 않나,,글고 ㄹㅇ 훈육의 매 적절히 사용하는 사람들은 말로 엄청나게 훈육 했을걸,,그랴도 사고치는 애들(나)한테 훈육의 매 하는 거지 뭐,,
11분 전
익인294
이게 진짜 극과 극이더라 맞고 자라서 오히려 폭력에 질색하는 애들이 있고 보고 자란게 그런 거라 자기도 모르게 그런 성향이 된 애들이 있고... 사람은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일반화 할 순 없고 확률적으로 그럴 순 있겠다 싶어 그리고 가끔 훈육과 학대를 구분 못 하고 훈육을 가장한 학대가 되게 많은데.... 일정한 선 안에서 필요할 땐 훈육의 매 정도는 괜찮다고 봄
9분 전
익인295
난 어릴때 그 상황이 너무 공포스러웠어서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8분 전
익인296
맞아야할애들은좀 맞아야지 ㅇㅇ
8분 전
익인297
근데 훈육의 매는 필요함 어렸을때 잘못한걸로 엄청 혼나면서 엉덩이 맞았는데 그때 잘못이라는걸 확실히 인지하고 그 이후부터는 같은 잘못 안함
6분 전
익인298
난 부모님한테 맞은적은 없고 선생님한테 맞은적은 있는데 어느정도의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춘기라고 막나가고 특히 부모님이나 선생님 등 어른들한테 예의없게 말하고 행동하면 이건 때려서라도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함
3분 전
익인298
말로해서 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말로 안통하면 때려서라도 교정해서 다른사람들한테 피해 안끼치는게 맞다고 생각함
2분 전
익인299
나 맞거 지랐는데 아님 뭐래
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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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찐으로 망한 눈썹 문신 못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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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직장내 괴롭힘했던 직원 결혼준비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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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생일선물 한달째 못받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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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주의) 좀비물 처음보는데 원래 다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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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몰이 6시 6분이래요" <답변을 뭐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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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생 피살사건 아이 얼굴 공개안한다고 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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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거짓말해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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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땜에 이직하는거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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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아악 연말정산 환급 120......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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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아우터 둘중에 머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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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헤드 어떻게 없애?ㅠ 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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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진짜 미쳤냐고..... 또 눈온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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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근로장학생 하는 잇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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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랑 결혼한 친구가 꽃밭 vs 내 자격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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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안가는 사람 꽤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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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졸업식에 단상에서 상 3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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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팀 나빼고 다 그만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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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알바생 추천 메뉴 낋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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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박살나고 있다는 강남 상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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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자 명단 번복한 경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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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안나님 장례식 관련 장성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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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컴백하는듯한 탑(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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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충주맨한테 월세 사냐고 물어보는 장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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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bl웹툰 표절 논란이 쏘아올린 공으로 결국 판매중지된 작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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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 페어링 음식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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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오래하다보면 감수성이 변한다.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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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대중 반응 심상치 않다는 레이디 가가 신곡...........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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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할 수 있는 최상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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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운 SNS 트렌드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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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웃 당사자… 알고보니 비정상회담 왕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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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폴'이 첫 개봉에 난항을 겪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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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 그 오빠랑 결혼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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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올려주니 지원자 몰리네'…9급 시험에 10만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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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이 서 있는 전시회가 힘들었던 엔프피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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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남돌의 게임컨셉 고퀄 트랙비디오 떡밥 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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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악개 많은 컵라면 종류 중 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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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그리스 고전 읽는 순서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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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살해 여교사 "수업 배제돼 짜증…같이 죽을 생각에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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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실력 좋다고 느낀 남돌 ㄴ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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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뮤비찍으러가는건 어케 알려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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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원빈이 진짜 예쁘다 < - 주기적으로 복습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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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침착맨 여동생과 손잡았다.."시각장애인 위해 1천만원 기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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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화내는 연기하는거 ㄹㅇ 느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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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의주 팬들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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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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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시 위시에서 모자담당인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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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리쿠 유우시 재희 마스크 쓰니까 닮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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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친 임신했다는데 축하선물 뭐 줄까 !!! 7주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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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랑 아이유랑 옷 똑같은 거 입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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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차기작 진짜 잘들어갔다 손예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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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비보면서 괜사생각났음ㅋㅋ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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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그룹 엄마랑 같이 봐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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