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가장 지능적인 복수를 설계하다! 영화 '아마추어' 시사회 3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초록글
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
599
l
일상
새 글 (W)
18
1개월 전
l
조회
64332
l
4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진짜 가정교육 중요함..
4
18
4
이런 글은 어떠세요?
오늘 스피또 20억 당첨자
이슈 · 5명 보는 중
정보/소식
뉴진스가 아일릿 아형으로 시비건게 어이없는 이유
연예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단돈 800원으로 편리함을 주었던 청년
이슈 · 26명 보는 중
와 당근 채팅 왔는데 어이없음
일상 · 5명 보는 중
에스파콘 딘 사진떳다
연예 · 1명 보는 중
아 ㅋㅋㅋㅋ 뉴진스 jeanzy에서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5900원 내고 정지 해제했다..
연예 · 5명 보는 중
어느 모텔의 야간직원을 위한 메뉴얼.txt
이슈 · 10명 보는 중
만날때마다 돈자랑 친구
이슈 · 12명 보는 중
다이어트 햄버거 추천
이슈 · 1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현재 초비상 걸려서 재량휴업한다는 학교들🚨
이슈 · 3명 보는 중
청년다방 1인 차돌세트 시켜보았습니자...
일상 · 11명 보는 중
1
2
3
4
익인223
글쓴이가 고정함
넌좀맞아라..
1개월 전
익인390
나 거의 안맞고 자랐는데 맞을땐 맞아야된다 주의임
1개월 전
익인391
와우 난 완전 반대.. 안맞고 자라서 좀 맞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1개월 전
익인392
대부분 같은 생각 같은데 훈육의 매는 필요한 것 같음 근데 역효과도 당연히 잇다고 봄 그러니 적당선을 잘 지키는 게 맞아 그게 어렵겠지만 회초리 정도는 ㅇㅇ 종아리 손바닥 맞으면 걍 인생 똑바로 살고 싶어짐
1개월 전
익인393
잘못하면 매 맞아야지 머 ㅋㅋ
1개월 전
익인394
훈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폭력은 반대 난 잘못하면 때려도 된다는 생각은 잘못 된거 같음 인생 전반적으로 폭력을 용인하는 가치관을 가지게 되잖아 단순히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눠보면… 피해자가 맞을만함 피해자가 잘못했겠지 라고 생각하는게 맞나? 나도 맞고 살아서 그런가 가끔 나도 이런 생각이 들긴해 때리면 바로 교정될텐데 왜 저렇게 힘들게 돌아가나? 생각듬 이런 생각 들때마다 내가 나한테 너무 실망함
1개월 전
익인397
학교에서도 체벌 안하니까 나오는 기사들만 봐도 ㅋㅋㅋ 요새 애들 진짜 개약았음
1개월 전
익인411
22
1개월 전
익인398
나도 살면서 한번 맞아봣는데
맞아야 정신차림
1개월 전
익인399
맞으면 정신 들긴해
1개월 전
익인401
완전반대더라 내주위는 맞고자란애들은 절대 안때린다주의고 우쭈주 공주처럼자란애들은 버릇없으면 어릴때 잡아야항다 좀맞으면서 키워야한다 이런주의임
1개월 전
익인402
난 맞고 컸는데 어렸을때 맞아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부모님이 때렸을때 충격이 너무 커서 다 크고 난 이후에 뭔가 부모님을 엄청 편하고 좋게 생각 못하는거 같아. 처벌로 선이 하나 그어진 느낌? 난 절대 안 때려
1개월 전
익인403
말로 해도 안 듣고 사고 치는 애들한텐 폭력 써야한다고 하는데 그런 애들일수록 오히려 더 폭력성만 배워서 남들한테 똑같이 하고 다님..ㅋㅋㅋㅋㅋ 결혼지옥 이혼숙려캠프 금쪽이 뭐든 폭력적인 사람들 보면 거의 다 어릴때 부모가 애지중지 키워서가 아니라 무관심하거나 폭력으로 키워서 똑같이 자랐다고 함.. 사회적으로도 그냥 오냐오냐해서(체벌 뺀다고 오냐오냐 되는것도 아니지만) 진상같은 사람 vs 뇌 망가져서 폭력적인 사람 누구 사회에 풀어놓을래 하면 차라리 전자가 낫지… 사랑의매 타령하는데 대체 훈육과 폭력의 기준은 누가 정할 것이며 한대만 감정 배제하고 때려도 애가 평생 트라우마로 남는다면 어떻게 책임질거임 이거 대상을 동물로 바꿨으면 댓글 반응 절대 이러지 않았을듯 하다못해 짐승인 강아지도 반복 행동으로 교육해서 바꾸는 시대에 말을 알아듣는 아이들을 쉽개쉽게 때려도 된다고 아무 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들은 진짜 애 안 낳았으면 좋겠음
1개월 전
익인404
난 진짜 가끔 맞아봤는데 훈육이든 사랑의 매든 때리는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406
나 맞고 자랐는대 오하려 전혀 반대야
1개월 전
익인406
그 기억이 아직도 너무 생생하게 남아있어서 어릴때부터 내 자식은 절대 절대 안때리겠다는 생각으로 살아옴
1개월 전
익인407
어우 난 절대 이해 못 함 어떤 경우에도 애 때리는 건 안 된다고 생각
1개월 전
익인408
난 거의 안맞고 자랐는데 내가 생각해봐도 완전 금쪽이에 망나니였는데도……. 그래도 훈육할때 때려야된다는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해
1개월 전
익인409
난 너무 폭력이 아닌 가벼운 처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해! 내가 안좋은 행동할때마다 벌서고 맞으면서 자랐는데 오히려 내 행동가짐이 똑바로 되서 너무 좋은데? 예전에 오냐오냐하면서 자랐던 시절에 부모님지갑 손대고 안좋은 행동 많이 하던 철없던 시절있었는데 지금 처벌이 없었으면 내가 어느정도까지 막나갔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고
1개월 전
익인410
난 아닌데
1개월 전
익인410
반대임 완전
1개월 전
익인96
훈육=폭력 이 아니라고… 비폭력적인 훈육, 체벌 널리고 널렸음
1개월 전
익인412
맞고 자랐는데 무작정 때리는건 안 되지만 어느정도 훈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414
어느정도 맞고 자라야 하는 거 맞음 요즘 세대면 더더욱
1개월 전
익인415
나는 쓰니 의견에 동의
댓글에 뭐 자기는 사랑의 매를 맞았다느니 뭐는 훈육이고 뭐는 폭력이라느니 하는데
걍 단순히 생각해봐 우리가 어린 애들한테 잘못했으면 좀 때려~ 이렇게 가르침?
대여섯살짜리 애들이 사람 때리면 맞을만했으니 괜찮다 함?
그냥 안되는건 안되는거임
자칭 사랑의 매 맞으셔서 체벌 괜찮다는 애들은 그게 폭력의 대물림인거임 자기도 모르는새
1개월 전
익인415
뭐만하면 요즘애들은 글렀다 하는데
그냥 매체의 발달로 자극적인 상황들이 많이 알려지고 머릿속에 각인돼서 착각하는거야
그런 논리면 우리 부모세대는 체벌 덕분에 잘 자랐어? 그래서 되도 않는 논리로 교사들 괴롭히고 자식들 오냐오냐 키우고 그러는거야?
1개월 전
익인416
무조건 잘못하면 때려야 한다 이건 아니지만… 맞아야 되는 타입은 있다고 생각 ㅎ 왜냐하면 내가 그런 타입이었음…
1개월 전
익인417
나도 요즘처럼 체벌 이슈 이런거 없었으면 체벌 하지않았을까 싶음 맞고자라서
1개월 전
익인419
맞고 자랐는데 확실히 훈육이랑 분노표출하는거랑 구분이 되드라....근데 리틀데빌몽키급이 아니면 체벌 반대야 충격이 너무 커서 하나하나잊혀지질 않아
1개월 전
익인421
난 폭력쓰는 애들은 걔네들이 쓴 폭력만큼은 맞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상대 입장 돼봐야해서) 나머지 체벌은 다 반대함
1개월 전
익인422
물론 폭력은 나쁜거지만 진짜 그 폭력하나로 정신차린애가 바로 나임.. 중학교갈때 교복 엘리트로 사달라고 엄빠한테 난리난리 쳤는데 내가 선을 넘어서 엄마가 가죽가방으로 나 내려침 그 뒤로 정신차려서 중2병 조차 안옴..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건 반대지만 훈육은 꼭 필요함 나중에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끼치는건 꼭 부모가 어릴때부터 잡아놔야함
1개월 전
익인423
학교에서 단체기합 말고 맞은적 없지만 규칙을 정한 체벌은 부모가 할 수 있는 훈육이라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424
뭐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나처럼 맞고 자라서 절대 안 때리겠다는 사람도 있음 일반화할 수 있는 건 아닌 듯
1개월 전
익인426
난 효자손으로 전신뚜드려맞기 회초리로 종아리 얻어맞기 등등 엄청 맞으면서 자라왔지만 맞으면서 자라는 거 나쁘지않다 생각함 우리 부모님이 물론 진심으로 때린게 아니고 다 나 잘되라고, 바른길로 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든 사랑의 매라고 생각함... 안 맞고 자랐으면 크게 엇나갔을 것 같음. 아이가 커가는데 간혹 따끔한 훈육은 필요하다 생각함
1개월 전
익인427
난 부모님은 아무리 화나도 나 안때리셨는데 삼촌이 매로 훈육하는 타입이고 어렸을때 같이 살았어서 많이 맞아봤음 근데 난 다 커서 느끼는건데 매는 부정적인 측면만 남겼다고 생각해 매로 훈육했던거 부모님은 말로도 충분히 훈육했었고 나는 지금도 삼촌보면 맞았던 생각만 남
1개월 전
익인427
솔직히 어렸을때 맞으면서 자랐는데 잘자랐다 그래서 필요하다 하는 사람들 중에 그 기억이 좋은 기억으로 남은 사람있음? 없을걸
근데도 매로 훈육하는게 낫다할걸
왜냐 이게 편하니까 쉬우니까 효과 즉각적으로 보이니까 그냥 때리면 대충 따라오는데 뭐하러 어려운 길을 가냐 하면서 하는거지 거기에 자기합리화로 자기는 매 안맞았으면 엇나갔을거라고 함
전공자들이 매 안드는게 낫다고 백날천날 말해도 안듣는거 어이없어 비타민 하나 고를때는 돌팔이 의사말도 믿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매 들어서 훈육할거 매 안들어도 훈육할수있음 그리고 매로 때려서 엇나간 경우도 많음 이런거 다 빼놓고 말하는것도 웃겨
1개월 전
익인428
아무래도 내가 맞을 짓을 많이 했으니까..^^
1개월 전
익인429
훈육 할만큼 해보고 그래도 안 되고 진짜 막나간 다 싶으면 매로 다스릴 듯
1개월 전
익인430
애들 기질에 따라 다름. 말해서 잘 듣는애들이랑 말해도 못알아듣는애들 난 후자라 진짜 많이 맞은듯 옛날에는 엄마아빠가 너무했는데 지금은 감사함
1개월 전
익인431
타고난 기질이 말로만해도 알아듣느애가 있고 맞아도 안되는애가 있음 맞을만한짓했음 맞아야지 말로 충분한애들은 맞을짓 안함
1개월 전
익인432
뭐야; 책 한권 읽고 세상 모든 이치를 깨닳은 거 같은 태도는 집에서 맞고 살았는데 전혀 그런 생각 안함 ^^ 꽃으로 휴지 한장으로도 때리면 안 된다 생각하는데… 뭔데 편협적인 생각으로 이러면 이게 정답~! 이러고 있뉭!ㅠ
1개월 전
익인432
아.. 물론 말해도 못알아 듣고 범죄적인 행동하면 체벌은 필요 한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릴때 도박 심했는데 맞고 고쳐짐..
1개월 전
익인434
여자애들 엉덩이 맞는거 좋았는데
1개월 전
익인435
아닌데 ㅋㅋ
1개월 전
익인436
어른 입장에서는 때리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라서 그러는거... 애 한대도 안때려도 훈육하는거 가능함. 그치만 그러려면 부모의 엄청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지. 때리면 그 순간에는 애가 깨갱하잖아. 그니까 그냥 본인들 편하려고 때리는거야.
1개월 전
익인437
대다수의 선진국들이 법으로도 금지하는데엔 이유가 있겠지?
1개월 전
익인438
8n~9n년대생들이 말안들으면 때려야한다 소리하는거 보면 맞음
1개월 전
익인439
나도 부모닮아서 폭력성있는거 알아서 자식 안낳을라고 ㅇㅇ.. 곱게키울 자신없다
1개월 전
익인440
확실히 애들마다 다름. 매는 모르겠고, 조용히 얘기해서 한두번에 듣는 애들이 있고, 진짜 쎄게 머리에 새겨지게 빵하고 터뜨릴만한 뭐가 있어야 좀 정신차리고 듣는애들이 있더라. 한두번 해서 들을 앤데 또 섣불리 저렇게 쎄게 하면 오히려 엇나가는 애들도 있고
1개월 전
익인441
케바케인것 같아
나도 어렸을때 금쪽이였는데 평소엔 엄마가 말로 훈육하다가 진~~짜 개큰 잘못했을 때는 매드셨음
근데 잘안그러던 엄마가 매드니까 나 진짜 개쓰레기짓했구나 싶더라 엄마가 매든 이후로는 똑같은 잘못 절대 안함
매맞았다고 해서 엄마가 밉지도 않았고.. 엄마가 날 너무 잘키웠다고 생각함 지금 엄마랑 사이 개좋아 나도 엄마같은 엄마 되는게 꿈이야
평소에 부모가 사랑을 잘 주는지, 체벌을 자주 사용하는지가 중요한것 같아
1개월 전
익인442
내가 몇대만 덜 맞았어도 이것보다는 잘 컸을거라고 확신함
근데 나도 부모피를 받았으니까 내 애 때릴까봐 안 나으려고..
1개월 전
익인442
지금 서른이 다 됐는데 아직도 맞은게 꿈에 나와 자식 낳으면 때리지마 .. 때리는건 습관이돼 별거 아닌 일에도 매부터 드는
널 보게 될 수도 있어
1개월 전
익인443
나 부모님물건에 손대는 버릇 있었는데 어릴때 한번 선 넘은 날 엄청나게 많이 맞고 고침ㅋㅋ 매로 종아리 맞았는데 그렇게 많이 맞은건 첨이었어ㅠ 훈육 끝나고 속상해하시면서 껴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해주심.. 결론적으론 나중에 손 댄 물건도 나 주셨는데(물건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몰래 손 댄 게 문제다.라는 의미였던듯) 그거 받으면서 수치스럽고 죄송하고 속상했던 마음을 겪으며 버릇 고치게 된 것 같음. 맞으면서 정신 번쩍 든 게 젤 크고ㅋㅋㅋㅋ 체벌 전후의 모든 과정이 다 가정교육이었기 때문에 야만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1개월 전
익인444
딱 정도가 중요하지 별 것도 아닌걸로 때리는건 절대 안 되고 윤리적 법적으로 선 넘으면 체벌은 필오하다고 봄… 그래도 너무 어릴 땐 좀 그렇구ㅠㅠ
1개월 전
익인445
맞고 자랐는데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어려서 왜 이게 나쁜 행동인지 이해가 제대로 가지도 않았는데 매부터 들어서 그저 덜덜떨면서 안하겠다고 하는거임
나도 어린시절 상황이 이해도 안갔는데 갑자기 부모님이 얼굴을 구기며 날 때리려하는 장면들.. 모든게 큰 트라우마로 남았어
사랑과 지지가 되어야할 가정과 집이 나에겐 가장 공포스러웠고 날 가장 힘들게 했어
그래서 아직까지도 불안함 우울증 달고살고 뭔가 나를 지지해주는 사랑이 없는 느낌이야
우리 부모님도 처음엔 훈육의 차원으로 시작했겠지만 감정안담긴적 한번도 없다고 생각하고
훈육을 빙자한 폭력이 계속 되다보니까 그냥 나중엔 화가 나면 선넘고 분풀이로 제압하고 때리고
그렇게 계속 자녀를 자기랑 같은 인간이라고 동등하게 안보더라고
어린시절의 기억이 나를 아직까지 괴롭혀..
체벌은 너무 상처를 줄 위험부담이 크다생각해
1개월 전
익인446
오히려 반대임
1개월 전
익인241
난 마니 맞고 자랏는대 (버릇없고 잘못할때만)
그렇게 훈육시켜줘서 지금 겁나 예의바르게 잘큼
내 애를 때릴진 모르겟지만
지금부모님게는 감사함
1개월 전
1
2
3
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
347
03.26 16:25
85580
4
KIA
/
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7247
03.26 17:33
35087
0
삼성
/
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
4864
03.26 17:33
24917
1
롯데
🌺 250326 막장고릴라에게 승투를 ϵ(و ˃̵ ɞ ˂̵)و 🌺
3181
03.26 17:00
15289
0
일상
어무니 50대신데 일하시는 사람있어?
138
03.26 20:24
8670
0
야구
/
알림/결과
2025.03.26 현재 팀 순위
107
03.26 22:30
11474
0
NC
/
OnAir
💚 LIGHT, NOW!💡 신도리 승투 농사 풍년 기원🧑🏻🌾 2..
3269
03.26 18:14
11326
0
일상
아 진짜 짜증난다 곧 출산하는 친구한테 소고기 선물하기로 보내줬는데
91
03.26 21:16
4528
0
LG
/
OnAir
👯♂️❤️ 찬규야 불펜 없으니까 완투해다오 | 250326 달글 ..
2707
03.26 17:54
11655
0
키움
/
OnAir
🌹💖 250326 나 오늘 삘왔어 정현우 첫 승투❗️ 💖🌹
5599
03.26 18:01
15702
0
두산
/
OnAir
🍀🐻250326 두산vsKT 달글🐻🍀
2337
03.26 18:21
9563
0
SSG
❤️ NO LIMITS, AMAZING LANDERS🚀 갓기에게 득지를…! 빠따들..
2442
03.26 18:21
9740
0
이성 사랑방
사랑방만 유독 텔가는거에 야박한거같아 절대 안간다고하고
52
03.26 14:46
25456
0
촉
본인표출
직접 뽑는 타로 선착 10명
94
1:39
1242
0
KT
🔮다들 긴장 타세요 📣 UP❗️Great 된 대형 맨두🥟 오늘 선발 복귀랍니..
1064
03.26 18:12
5625
0
하회마을에서 10분 거리 동네에 사는데
03.26 12:08
81
0
강아지 빡치면 이불에 쉬하는거 어케 고쳐…?
4
03.26 12:08
24
0
비숑 키우는사람있어?
03.26 12:08
8
0
도서
혹시 퇴마록 세계편 어디서 볼 수 있어
2
03.26 12:08
73
0
좁쌀 여드름 관리 어떻게 해?
1
03.26 12:08
17
0
낼 비온대서 좀 기대했는데 이게뭐여
6
03.26 12:08
885
0
요즘 감기 유행임??
4
03.26 12:08
71
0
미세먼지 가득한데 마스트 안끼는 사람은
1
03.26 12:08
33
0
칼국수 시키면
03.26 12:07
19
0
이거 웹툰 제목 아는 사람 ㅜㅜ
03.26 12:07
32
0
대구 어디 불나 ?
5
03.26 12:06
357
0
국취제 취업성공수당 6개월 아니야?
03.26 12:06
34
0
옷에 구멍이 뚫려있는데 바코드 버려서 환불을 못 해준다네..
03.26 12:06
61
0
서울익들아 날씨 어때 제발 뭐입었어
10
03.26 12:06
127
0
자취 시작하는 익들아 이거 얼마면 살거야??
12
03.26 12:06
280
0
아 돌겠다 지금 산불 누가봐도 국가재난인데
36
03.26 12:05
1727
0
서울 오늘 가디건 하나만 입고 다녀도 되나??
2
03.26 12:05
36
0
역근처 금연구역 흡연문제 민원은 어디다 넣어?
1
03.26 12:05
14
0
3시에 자서 11시에 일어나는데 건강에 많이 안좋을까? 늦게자면 암걸린다해서
1
03.26 12:05
22
0
이번 남부지역 산불사태가 시험대래. . .
14
03.26 12:05
992
0
처음
이전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다음
새 글 (W)
중고 장터 🛒
내 물건 팔기
4250원
넷플릭스 참여하실 한 분 구해요!
오늘부터 당장 참여 가능하시구 결제일은 2달에 한 번으로 4250 X 2 해서 8500원씩 입금받습니..
6000원
왓챠 두 달 같이 하실 분 구합니다~
24일부터 시작 했습니다!인당 6000입니다 편하게 디엠주세요~
3000원
적중률 99.9%•단골맛집 밤비타로🍀
안녕하세요 밤비타로 입니다 맨 밑에 후기가 있습니다고민이 있어 방문해주신 만큼한분 한분 정성스럽게 봐드립니다..
3500원
애플원 가족 공유 구성원 모집
4월 20일부터 시작하는 애플원 6인팟이구 6개월 단위로 결제합니다 애플뮤직,애플아케이드,애플티비를..
3000원
🔮무속인 집안 타로🃏 쩰린 타로🔮/쪽지타로💌
To. 내담자님들바쁜 나날로 인해 후기가 계속 쌓이는 중입니다아 … 늘 좋은 소식 전해주시는 내담자분..
23000원
디즈니 프리미엄 장기팟 한 자리 하실분💟
디즈니 프리미엄 1년 장기팟 한 자리 구해요!3명 모였고 4명 모이면 결제하고 시작합니다!편하게 연..
22000원
유튜브 6개월 22/000원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 6개월 22,000원 1년 43,000원 모집합니다일대일 챗 주세요
1000원
3/28 직관보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아니 오늘 최저기온 뭐야
16
2
근데 나 옷 세탁 진짜 잘 안 하는데 냄새가 안 남...
28
3
하늘도 무심하다.. 어케 산불난곳만 빼고 비가올수가있니...
9
4
이 가디건들 지금 사면 얼마 못입겠지...?
9
5
서울 비 와??
4
6
대구 산불 어떻게 됐어?
1
7
오늘 경량패딩 입으면 더우려나
6
8
오늘 처음으로 소보원 신고 넣으러 간다
7
9
나 조기폐경이야..?
3
10
대기업 신입 영끌 5000이면 진짜 조금 받는거지?
21
11
오늘 날씨 너무 축축하다
12
서울익들 겉옷 뭐입었어?
3
13
친구 퇴사하고 싶다는 말 그만 좀 듣고싶다..
4
14
다들 오늘 뭐입었어?
6
15
공무원 인기 내려간게 뉴스뜨고부터지?
1
16
대구 비냄새난다
5
17
다들 출근하려고 몇시에 일어나?
7
18
서비스센터 직원들은 친절교육도 받나
19
연상이랑 소개팅했는뎅
1
20
와 아침 라떼 끊고 아메리카노 마시니까 피부 좋아진다ㅋㅋ
1
가세연에서 공개된 김새론 절친과 이진호 측근 포렌식업자 충격적인 녹취록(김수현 관련)
1
2
전문가가 예측한 2025년 올 여름 날씨 상황.jpg
21
3
눈화장을 거의 안하는 요즘 서양메이크업 트렌드
21
4
용감하게 화재 진압한 중학생
2
5
옛날 미국에서 흙수저로써 사는 삶..
6
6
인생은 50대 이후가 ㄹㅇ 찐인거 같음…
5
7
헬스장 결제할때.. 제가 쪼잔한건가요?
10
8
양배추는 신이 내린 선물 중에 하나
2
9
차은우랑 부승관이랑 결혼해서 낳은애같다는거
27
10
중이염+디지털이명 후기(귀 건강 제발 챙기자)
12
11
생각보다 많은, 더러운 손의 느낌을 참을 수 없는 사람들
44
12
진짜 조오올라 맛있는 대만 음식
73
13
현대차 로봇 근황.gif
1
14
산불 방어중인 하회마을 근처에서 쓰레기 태우다 걸림
39
15
오늘자 일본 아이돌그룹 한국 쇼케이스................
11
16
산불 어플로 본 경북일대 산불현황..
2
17
그 많던 요키·시츄 어디로 갔나…유행 견종이 뭐기에
18
유튜버 언더월드 (춘봉첨지) 산불피해 기부
46
19
이번 산불로 입양간 황순이가 재가 됐습니다 (사진주의)
16
1
정보/소식
경비원 폭행 막은 입주민= 에픽하이 투컷이었다… "뉴스 출연"
2
2
경북북부 현재 하늘
7
3
네이버 톡에서 현재 산불 지역 가족 안부 묻는중 ㅠㅠ
8
4
정보/소식
'뭐요?' 임영웅, 세금 체납으로 51억집 압류...어이없는 해명에 민심 싸늘
3
5
어제 경북 연기 변화
6
남자친구 불 끄다 좀 다쳤대
4
7
위시 판지 6개월인데 아직도 최애가 없음
3
8
정보/소식
'46세' 장우혁 200억 건물주 비결 "H.O.T 시절부터 가계부 썼..
9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진 프레드 새 캠페인 비주얼에 전 세계 '감탄'
10
헐 드림팬튜브 두드림님 요즘 왜 안 보이지 했는데 유튜브오류로 계정삭제되셧대...ㅠㅠ
11
산불 사망자 60대에서 80대 어르신이었는데, 혼자 걸을 수 없거나 장애가 있었습니다
1
12
정보/소식
"백종원 믿어야지 어쩌겠나"…더본 점주들 불매 조짐에 '한숨' [이슈+]
13
블핑 인천공항 홍보대사 오래했네 거의7년 ㄷㄷ
1
14
산불진화최적화 로봇같은게 정말 필요하다
1
15
와 리쿠 생전 첨 보는 셀카가 있어서 소리질렀는데
2
16
정보/소식
투어스(TWS), 감다살 'TRY WITH US' 패키지…8cm..
4
17
갑자기 든 생각 포켓몬 현실에 있으면 좋겠어?
7
1
약한영웅 연시은 씽크가 얼마나 미쳤나면
12
2
영범이는 고시 떨어져서 아직 부모님한테 의지해 사는거지?
5
3
어우 금명이는 정이안가
8
4
김새론 글씨체 3개다 같은거야!??
27
5
故 김새론 김수현 배우 오늘 미국남편 새 증거 뜸
36
6
박보영님 핸드폰 혹시
30
7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도 넷플 재질이라고 봄? 약한영웅 처럼
2
8
헐 수지 현혹 사진 떴다...!
62
9
약영 연시은 본체 박지훈 고등학교 시절 교복입은 모습
8
10
오늘 한소희 출국 사진 ㄹㅇ 봄이야
46
11
정보/소식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가제)>. 손예진, 지창욱, 나나 캐스..
12
정보/소식
[단독] 박성훈, 한지민 손 잡고 로맨스로 복귀…'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주연
89
13
이 배우 누구야??
2
14
충섭금명 비하인드 좋당...
1
15
아이유 이번 연기 이런반응이 많네
129
16
와 폭싹 월셋집 딸 어디서 봤더라 했는데
44
17
약한영웅에서 연시은한테 제일 감정 깊은 캐는
1
18
같은 옷 입은 아이유 신민아
4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