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N
부업
2일 전
N
진격의 거인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초록글
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
599
l
일상
새 글 (W)
18
1개월 전
l
조회
64338
l
4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진짜 가정교육 중요함..
4
18
4
이런 글은 어떠세요?
새론이가 사진 볼 맞댄거만 푼게 보살이었어
연예 · 6명 보는 중
와 당근에서 물물 교환했는데 거의 할아버지 뻘이었거든
일상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제이홉 친누나랑 카톡 말투 개귀여워
연예 · 6명 보는 중
학폭을 폭력으로 다스린 쌤..
이슈 · 16명 보는 중
정보/소식
sm 신인여돌 하츠투하츠 주은 졸업사진
연예 · 2명 보는 중
"2년 전부터 홍보했는데" 이동욱, '하얼빈' 성적에 섭섭 '웃음' ('핑계고')
이슈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예적금 1억 모았다!!
일상 · 2명 보는 중
디즈니의 캐스팅 미스같은 한국판 백설공주 수지...jpg
이슈 · 5명 보는 중
현재 심각한 수준이라는 부산역 상황
이슈 · 13명 보는 중
이 심각한 미세먼지 속 딱 두 군 데만 파란색
이슈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뷰튜버들 애교살에 핑크 바르는거 거짓말 같아
일상 · 22명 보는 중
와.. 이번 카더가든 영상 미쳤는데
연예 · 4명 보는 중
1
2
3
4
익인223
글쓴이가 고정함
넌좀맞아라..
1개월 전
익인390
나 거의 안맞고 자랐는데 맞을땐 맞아야된다 주의임
1개월 전
익인391
와우 난 완전 반대.. 안맞고 자라서 좀 맞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1개월 전
익인392
대부분 같은 생각 같은데 훈육의 매는 필요한 것 같음 근데 역효과도 당연히 잇다고 봄 그러니 적당선을 잘 지키는 게 맞아 그게 어렵겠지만 회초리 정도는 ㅇㅇ 종아리 손바닥 맞으면 걍 인생 똑바로 살고 싶어짐
1개월 전
익인393
잘못하면 매 맞아야지 머 ㅋㅋ
1개월 전
익인394
훈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폭력은 반대 난 잘못하면 때려도 된다는 생각은 잘못 된거 같음 인생 전반적으로 폭력을 용인하는 가치관을 가지게 되잖아 단순히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눠보면… 피해자가 맞을만함 피해자가 잘못했겠지 라고 생각하는게 맞나? 나도 맞고 살아서 그런가 가끔 나도 이런 생각이 들긴해 때리면 바로 교정될텐데 왜 저렇게 힘들게 돌아가나? 생각듬 이런 생각 들때마다 내가 나한테 너무 실망함
1개월 전
익인397
학교에서도 체벌 안하니까 나오는 기사들만 봐도 ㅋㅋㅋ 요새 애들 진짜 개약았음
1개월 전
익인411
22
1개월 전
익인398
나도 살면서 한번 맞아봣는데
맞아야 정신차림
1개월 전
익인399
맞으면 정신 들긴해
1개월 전
익인401
완전반대더라 내주위는 맞고자란애들은 절대 안때린다주의고 우쭈주 공주처럼자란애들은 버릇없으면 어릴때 잡아야항다 좀맞으면서 키워야한다 이런주의임
1개월 전
익인402
난 맞고 컸는데 어렸을때 맞아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부모님이 때렸을때 충격이 너무 커서 다 크고 난 이후에 뭔가 부모님을 엄청 편하고 좋게 생각 못하는거 같아. 처벌로 선이 하나 그어진 느낌? 난 절대 안 때려
1개월 전
익인403
말로 해도 안 듣고 사고 치는 애들한텐 폭력 써야한다고 하는데 그런 애들일수록 오히려 더 폭력성만 배워서 남들한테 똑같이 하고 다님..ㅋㅋㅋㅋㅋ 결혼지옥 이혼숙려캠프 금쪽이 뭐든 폭력적인 사람들 보면 거의 다 어릴때 부모가 애지중지 키워서가 아니라 무관심하거나 폭력으로 키워서 똑같이 자랐다고 함.. 사회적으로도 그냥 오냐오냐해서(체벌 뺀다고 오냐오냐 되는것도 아니지만) 진상같은 사람 vs 뇌 망가져서 폭력적인 사람 누구 사회에 풀어놓을래 하면 차라리 전자가 낫지… 사랑의매 타령하는데 대체 훈육과 폭력의 기준은 누가 정할 것이며 한대만 감정 배제하고 때려도 애가 평생 트라우마로 남는다면 어떻게 책임질거임 이거 대상을 동물로 바꿨으면 댓글 반응 절대 이러지 않았을듯 하다못해 짐승인 강아지도 반복 행동으로 교육해서 바꾸는 시대에 말을 알아듣는 아이들을 쉽개쉽게 때려도 된다고 아무 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들은 진짜 애 안 낳았으면 좋겠음
1개월 전
익인404
난 진짜 가끔 맞아봤는데 훈육이든 사랑의 매든 때리는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406
나 맞고 자랐는대 오하려 전혀 반대야
1개월 전
익인406
그 기억이 아직도 너무 생생하게 남아있어서 어릴때부터 내 자식은 절대 절대 안때리겠다는 생각으로 살아옴
1개월 전
익인407
어우 난 절대 이해 못 함 어떤 경우에도 애 때리는 건 안 된다고 생각
1개월 전
익인408
난 거의 안맞고 자랐는데 내가 생각해봐도 완전 금쪽이에 망나니였는데도……. 그래도 훈육할때 때려야된다는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해
1개월 전
익인409
난 너무 폭력이 아닌 가벼운 처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해! 내가 안좋은 행동할때마다 벌서고 맞으면서 자랐는데 오히려 내 행동가짐이 똑바로 되서 너무 좋은데? 예전에 오냐오냐하면서 자랐던 시절에 부모님지갑 손대고 안좋은 행동 많이 하던 철없던 시절있었는데 지금 처벌이 없었으면 내가 어느정도까지 막나갔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고
1개월 전
익인410
난 아닌데
1개월 전
익인410
반대임 완전
1개월 전
익인96
훈육=폭력 이 아니라고… 비폭력적인 훈육, 체벌 널리고 널렸음
1개월 전
익인412
맞고 자랐는데 무작정 때리는건 안 되지만 어느정도 훈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414
어느정도 맞고 자라야 하는 거 맞음 요즘 세대면 더더욱
1개월 전
익인415
나는 쓰니 의견에 동의
댓글에 뭐 자기는 사랑의 매를 맞았다느니 뭐는 훈육이고 뭐는 폭력이라느니 하는데
걍 단순히 생각해봐 우리가 어린 애들한테 잘못했으면 좀 때려~ 이렇게 가르침?
대여섯살짜리 애들이 사람 때리면 맞을만했으니 괜찮다 함?
그냥 안되는건 안되는거임
자칭 사랑의 매 맞으셔서 체벌 괜찮다는 애들은 그게 폭력의 대물림인거임 자기도 모르는새
1개월 전
익인415
뭐만하면 요즘애들은 글렀다 하는데
그냥 매체의 발달로 자극적인 상황들이 많이 알려지고 머릿속에 각인돼서 착각하는거야
그런 논리면 우리 부모세대는 체벌 덕분에 잘 자랐어? 그래서 되도 않는 논리로 교사들 괴롭히고 자식들 오냐오냐 키우고 그러는거야?
1개월 전
익인416
무조건 잘못하면 때려야 한다 이건 아니지만… 맞아야 되는 타입은 있다고 생각 ㅎ 왜냐하면 내가 그런 타입이었음…
1개월 전
익인417
나도 요즘처럼 체벌 이슈 이런거 없었으면 체벌 하지않았을까 싶음 맞고자라서
1개월 전
익인419
맞고 자랐는데 확실히 훈육이랑 분노표출하는거랑 구분이 되드라....근데 리틀데빌몽키급이 아니면 체벌 반대야 충격이 너무 커서 하나하나잊혀지질 않아
1개월 전
익인421
난 폭력쓰는 애들은 걔네들이 쓴 폭력만큼은 맞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상대 입장 돼봐야해서) 나머지 체벌은 다 반대함
1개월 전
익인422
물론 폭력은 나쁜거지만 진짜 그 폭력하나로 정신차린애가 바로 나임.. 중학교갈때 교복 엘리트로 사달라고 엄빠한테 난리난리 쳤는데 내가 선을 넘어서 엄마가 가죽가방으로 나 내려침 그 뒤로 정신차려서 중2병 조차 안옴..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건 반대지만 훈육은 꼭 필요함 나중에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끼치는건 꼭 부모가 어릴때부터 잡아놔야함
1개월 전
익인423
학교에서 단체기합 말고 맞은적 없지만 규칙을 정한 체벌은 부모가 할 수 있는 훈육이라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424
뭐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나처럼 맞고 자라서 절대 안 때리겠다는 사람도 있음 일반화할 수 있는 건 아닌 듯
1개월 전
익인426
난 효자손으로 전신뚜드려맞기 회초리로 종아리 얻어맞기 등등 엄청 맞으면서 자라왔지만 맞으면서 자라는 거 나쁘지않다 생각함 우리 부모님이 물론 진심으로 때린게 아니고 다 나 잘되라고, 바른길로 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든 사랑의 매라고 생각함... 안 맞고 자랐으면 크게 엇나갔을 것 같음. 아이가 커가는데 간혹 따끔한 훈육은 필요하다 생각함
1개월 전
익인427
난 부모님은 아무리 화나도 나 안때리셨는데 삼촌이 매로 훈육하는 타입이고 어렸을때 같이 살았어서 많이 맞아봤음 근데 난 다 커서 느끼는건데 매는 부정적인 측면만 남겼다고 생각해 매로 훈육했던거 부모님은 말로도 충분히 훈육했었고 나는 지금도 삼촌보면 맞았던 생각만 남
1개월 전
익인427
솔직히 어렸을때 맞으면서 자랐는데 잘자랐다 그래서 필요하다 하는 사람들 중에 그 기억이 좋은 기억으로 남은 사람있음? 없을걸
근데도 매로 훈육하는게 낫다할걸
왜냐 이게 편하니까 쉬우니까 효과 즉각적으로 보이니까 그냥 때리면 대충 따라오는데 뭐하러 어려운 길을 가냐 하면서 하는거지 거기에 자기합리화로 자기는 매 안맞았으면 엇나갔을거라고 함
전공자들이 매 안드는게 낫다고 백날천날 말해도 안듣는거 어이없어 비타민 하나 고를때는 돌팔이 의사말도 믿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매 들어서 훈육할거 매 안들어도 훈육할수있음 그리고 매로 때려서 엇나간 경우도 많음 이런거 다 빼놓고 말하는것도 웃겨
1개월 전
익인428
아무래도 내가 맞을 짓을 많이 했으니까..^^
1개월 전
익인429
훈육 할만큼 해보고 그래도 안 되고 진짜 막나간 다 싶으면 매로 다스릴 듯
1개월 전
익인430
애들 기질에 따라 다름. 말해서 잘 듣는애들이랑 말해도 못알아듣는애들 난 후자라 진짜 많이 맞은듯 옛날에는 엄마아빠가 너무했는데 지금은 감사함
1개월 전
익인431
타고난 기질이 말로만해도 알아듣느애가 있고 맞아도 안되는애가 있음 맞을만한짓했음 맞아야지 말로 충분한애들은 맞을짓 안함
1개월 전
익인432
뭐야; 책 한권 읽고 세상 모든 이치를 깨닳은 거 같은 태도는 집에서 맞고 살았는데 전혀 그런 생각 안함 ^^ 꽃으로 휴지 한장으로도 때리면 안 된다 생각하는데… 뭔데 편협적인 생각으로 이러면 이게 정답~! 이러고 있뉭!ㅠ
1개월 전
익인432
아.. 물론 말해도 못알아 듣고 범죄적인 행동하면 체벌은 필요 한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릴때 도박 심했는데 맞고 고쳐짐..
1개월 전
익인434
여자애들 엉덩이 맞는거 좋았는데
1개월 전
익인435
아닌데 ㅋㅋ
1개월 전
익인436
어른 입장에서는 때리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라서 그러는거... 애 한대도 안때려도 훈육하는거 가능함. 그치만 그러려면 부모의 엄청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지. 때리면 그 순간에는 애가 깨갱하잖아. 그니까 그냥 본인들 편하려고 때리는거야.
1개월 전
익인437
대다수의 선진국들이 법으로도 금지하는데엔 이유가 있겠지?
1개월 전
익인438
8n~9n년대생들이 말안들으면 때려야한다 소리하는거 보면 맞음
1개월 전
익인439
나도 부모닮아서 폭력성있는거 알아서 자식 안낳을라고 ㅇㅇ.. 곱게키울 자신없다
1개월 전
익인440
확실히 애들마다 다름. 매는 모르겠고, 조용히 얘기해서 한두번에 듣는 애들이 있고, 진짜 쎄게 머리에 새겨지게 빵하고 터뜨릴만한 뭐가 있어야 좀 정신차리고 듣는애들이 있더라. 한두번 해서 들을 앤데 또 섣불리 저렇게 쎄게 하면 오히려 엇나가는 애들도 있고
1개월 전
익인441
케바케인것 같아
나도 어렸을때 금쪽이였는데 평소엔 엄마가 말로 훈육하다가 진~~짜 개큰 잘못했을 때는 매드셨음
근데 잘안그러던 엄마가 매드니까 나 진짜 개쓰레기짓했구나 싶더라 엄마가 매든 이후로는 똑같은 잘못 절대 안함
매맞았다고 해서 엄마가 밉지도 않았고.. 엄마가 날 너무 잘키웠다고 생각함 지금 엄마랑 사이 개좋아 나도 엄마같은 엄마 되는게 꿈이야
평소에 부모가 사랑을 잘 주는지, 체벌을 자주 사용하는지가 중요한것 같아
1개월 전
익인442
내가 몇대만 덜 맞았어도 이것보다는 잘 컸을거라고 확신함
근데 나도 부모피를 받았으니까 내 애 때릴까봐 안 나으려고..
1개월 전
익인442
지금 서른이 다 됐는데 아직도 맞은게 꿈에 나와 자식 낳으면 때리지마 .. 때리는건 습관이돼 별거 아닌 일에도 매부터 드는
널 보게 될 수도 있어
1개월 전
익인443
나 부모님물건에 손대는 버릇 있었는데 어릴때 한번 선 넘은 날 엄청나게 많이 맞고 고침ㅋㅋ 매로 종아리 맞았는데 그렇게 많이 맞은건 첨이었어ㅠ 훈육 끝나고 속상해하시면서 껴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해주심.. 결론적으론 나중에 손 댄 물건도 나 주셨는데(물건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몰래 손 댄 게 문제다.라는 의미였던듯) 그거 받으면서 수치스럽고 죄송하고 속상했던 마음을 겪으며 버릇 고치게 된 것 같음. 맞으면서 정신 번쩍 든 게 젤 크고ㅋㅋㅋㅋ 체벌 전후의 모든 과정이 다 가정교육이었기 때문에 야만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1개월 전
익인444
딱 정도가 중요하지 별 것도 아닌걸로 때리는건 절대 안 되고 윤리적 법적으로 선 넘으면 체벌은 필오하다고 봄… 그래도 너무 어릴 땐 좀 그렇구ㅠㅠ
1개월 전
익인445
맞고 자랐는데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어려서 왜 이게 나쁜 행동인지 이해가 제대로 가지도 않았는데 매부터 들어서 그저 덜덜떨면서 안하겠다고 하는거임
나도 어린시절 상황이 이해도 안갔는데 갑자기 부모님이 얼굴을 구기며 날 때리려하는 장면들.. 모든게 큰 트라우마로 남았어
사랑과 지지가 되어야할 가정과 집이 나에겐 가장 공포스러웠고 날 가장 힘들게 했어
그래서 아직까지도 불안함 우울증 달고살고 뭔가 나를 지지해주는 사랑이 없는 느낌이야
우리 부모님도 처음엔 훈육의 차원으로 시작했겠지만 감정안담긴적 한번도 없다고 생각하고
훈육을 빙자한 폭력이 계속 되다보니까 그냥 나중엔 화가 나면 선넘고 분풀이로 제압하고 때리고
그렇게 계속 자녀를 자기랑 같은 인간이라고 동등하게 안보더라고
어린시절의 기억이 나를 아직까지 괴롭혀..
체벌은 너무 상처를 줄 위험부담이 크다생각해
1개월 전
익인446
오히려 반대임
1개월 전
익인241
난 마니 맞고 자랏는대 (버릇없고 잘못할때만)
그렇게 훈육시켜줘서 지금 겁나 예의바르게 잘큼
내 애를 때릴진 모르겟지만
지금부모님게는 감사함
1개월 전
1
2
3
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근데 진짜 교회 다니는 애들이 생각이 깊지 않냐
583
03.29 11:12
74274
4
일상
살크업 직빵인 음식 뭐뭐있어
470
03.29 10:11
59448
0
KIA
/
OnAir
❤️야수들은 햄종을 위해 득지를 낋여오거라. 실책은 이제 그많하세..
4158
03.29 13:06
31727
0
한화
/
OnAir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막전 250329 달글 🦅🧡
6496
03.29 13:23
24463
1
삼성
/
OnAir
🦁 대구 새 ꒰(˶ᵔ ꈊ ᵔ˶)꒱ 끼 태인아 너무 보고 싶었고 빠따들이 점수 내는 ..
5618
03.29 17:27
20406
2
일상
다들 유럽 여행 가게 되면 프랑스 절대 가지마
162
03.29 12:13
44823
1
롯데
🌺 부산경남야구팬여러분안녕하십니까캐스터허형범인데요말씀드리는순간담장을~넘어..
2791
03.29 15:32
17772
0
야구
/
알림/결과
2025.03.29 현재 팀 순위
98
03.29 20:13
15371
1
LG
/
OnAir
👯♂️❤️ 7연승 가야되. | 250329 달글 🖤👯♂️
2386
03.29 16:33
12655
0
SSG
❤️ NO LIMITS, AMAZING LANDERS🚀 공중파 중계! 정신차리고 ..
2488
03.29 13:45
10449
0
이성 사랑방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여자없다고 하잖아
75
03.29 13:12
27070
1
키움
/
OnAir
💖🌹 250329 최최최최상영민 보여줘🙏🏻 히어로즈 4️⃣연승 ㄱ..
2101
03.29 13:04
7504
0
NC
/
OnAir
💚 LIGHT, NOW!💡 첫날 지면 다음은 이겼으니까 오늘은 이길..
1129
03.29 16:30
12100
0
두산
/
OnAir
🐻 250329 두산vs삼성 달글 🐻
1185
03.29 16:21
12823
0
촉
타로 봐줄게
94
03.29 15:12
1876
0
참치마요 샌드위치 VS 치킨텐더 샌드위치
1
03.28 14:29
17
0
아임일리터 커피 마시다가 다른 프차 커피 못마심
03.28 14:29
17
0
회사 한번 잘리고 이직했는데
03.28 14:29
18
0
수영 다니고 악성비듬 없어짐
2
03.28 14:29
32
0
다이어터들아 혹시 인바디 몇주마다 재..?
1
03.28 14:29
17
0
하루에 쫄면 3개에 군만두 먹으면 많이먹운거야???
4
03.28 14:29
21
0
지방사립대 다니는데 작년에 전공 교수님 4월에 다른 지역 국립대로 도망가심,,,
03.28 14:29
26
0
이직준비중인데 회사 진짜 너무한다
5
03.28 14:28
479
0
하... 퇴사한지 한달째인데 계속 전화오네 진짜 스트레스
1
03.28 14:28
102
0
성격도 유전일까
4
03.28 14:28
107
0
크롭티 버리기 식을 해야겠음
1
03.28 14:28
136
0
장기연애하는 사람한테 궁금한게
53
03.28 14:28
1454
1
아빠 외삼촌 칠순잔치에는 옷 뭐입고가...? 20살이야...
6
03.28 14:27
132
0
평범하게 생겼는데 인기 많은 여자애 본 적 있어?
4
03.28 14:27
44
0
와 자세 바르게 앉아있는 거 진짜 힘드네
2
03.28 14:27
23
0
요거트월드 저당 3인은 없어??
03.28 14:27
10
0
간호편입
03.28 14:27
19
0
100키로에서 62까지 빼보고 다시 80까지 쪘다가 또 다시 내려본 결과 최고의 다..
03.28 14:27
31
0
디딤씨앗통장 후원 평생할 생각으로 월2만원 괜찮나..?
03.28 14:26
13
0
클럽.. 너무 재밌어 진짜
12
03.28 14:26
411
0
처음
이전
517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다음
새 글 (W)
중고 장터 🛒
내 물건 팔기
10000원
사주 봐드려요 🤍
안녕하세요 ‼ 주우 사주 입니다 많은 분들의 사주를 봐드렸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사주 봐드릴게요 제가..
5000원
패션고민 모두 해결해드립니다!「퍼스널 패션 컨설팅」
글 목차1。실제 「패션 컨설팅 채팅」 일부 모음집2。「패션 컨설팅」 공식 안내문3。「패션 컨설턴트」의 1..
3000원
셀린타로🌙 재회운/연애운/합격운 전문
당신의 퍼스널 고민 상담사 고민이 짙은 새벽 시간대도 가능해요 우울하고 힘들 때, 의지할 대상이 필요하..
2250원
넷플 광고형 스탠다드 하실 분
20000원
한화29일 양도🍀
3000원
적중률 99.9%•단골맛집 밤비타로🍀
안녕하세요 밤비타로 입니다 맨 밑에 후기가 있습니다고민이 있어 방문해주신 만큼한분 한분 정성스럽게 봐드립니다..
22000원
유튜브 6개월 22/000원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 6개월 22,000원 1년 43,000원 모집합니다일대일 챗 주세요
5590원
4/5 랜더스필드 티켓
덕아웃상단석이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우리아파트 상가에 cu있는데 새벽에도하더라..
25
2
자살 생각 하는 거랑 자살시도는 진짜 천지 차이더라
10
3
머리 묶으면 더 나은 얼굴형 특징 뭐야?????
40
4
첫 하이이라오 40
4
5
중소도 지피티 말투 자소서 그냥 아예 거르나?
3
6
대학생중에 클럽가는거 취향아니라 안가는애들도 많으려나?
25
7
아니 61-64 왔다갔다 하는게 정상이냐
17
8
나 언니 책 물려받았는데ㅠ
2
9
소개팅할때 상대가 재즈바 가자하면 갈거야?
7
10
모솔인데 가벼운 연애는 싫어서 아직도 모솔임
14
11
취준익들아 멘탈괜찮아..?
2
12
6시간 후면 써머타임 시작한당
13
다들 본인 장점이 뭐야?
19
14
자기 찍힌 사진이나 동영상 못보겠는 사람 많아??
15
연애 하고싶다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애들 짜증남
1
16
나 술자리에서 좀 매력잇는거같음
2
17
부모님 몰래 비밀 연애 하는 익들 금고 강추..
1
18
나도 그냥 머리 꽃밭으로 살고 싶다
1
19
지구 리셋주기 된것같지않아?
1
20
간호사가 태움 심하다고 하잖아
13
1
"얘들아, 이 장발男 조심해”…파리에 뜬 '정준영 주의보'
11
2
인터넷 중독 5년이상이면 뇌회복 불가.jpg
5
3
김대호 대가족 공개 '비혼식' 파장에 모친 심경 "며느리는 와서 먹기만!"(홈즈)[결정적장면]
16
4
가끔 잠자는 엄마를 조용히 확인하고 옴
1
5
운동할때 굉장히 중요한 동기부여
1
6
..역대급 공포 예능 뜸
20
7
코스트코 3500원 떡볶이 근황.jpg
12
8
두부다이어트 하는데 살이 안빠져요
16
9
김수현 진짜 소아성도착증 찐인게
27
10
현재 안좋은 의미로 sns터트린 남돌 (욕설주의⚠️)
63
11
친언니가 예비신랑이 데려왔는데 예전에 나랑 원나잇했던 사람이야.. 언니한테 말해야 될까?
17
12
저렇게까지 해서 먹어야하나 싶은 맛있는 녀석들 주꾸미 구이(짤 주의)
13
화재 진압하는 소방관 조롱하는 의사들.jpg
153
14
KFC 에그타르트가 맛있는 이유
34
15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
63
16
박보검 미자시절 과거사진 대방출.JPG
45
17
'블루투스' 교통사고
18
레딧에 올라온 충격적인 틱톡 구조 분석글.jpg
2
1
그동안 코쿤 래퍼인줄알았음
23
2
나 쎄한 관상 ㄹㅇ 안 믿는데
65
3
지디콘은 제일 충격이었던건 단 하나야
4
4
지디콘 오늘 저체온증으로 사람 안 실려간게 다행이였던 수준
4
5
되게 오래 슴에서 일한분들 하투하 매니지먼트 쪽으로 많이 빠진다
2
6
지디도 오늘 추웠을까..?
9
7
다들 길 지나가다가 최애 보면 어떡할 거야?
13
8
박보검 관련 내가 예전에 쓴 글 끌올
9
플무인데 난 사람은 다 입체적이라고 생각해서 별로였던(빻x) 발언, 과거 행실..이런거는 좀 어느정도..
5
10
근데 지디콘 왜 중국인이 만ㄹ앗던 거야?
12
11
하트페어링 진짜 결혼하려고 모인거야?
2
12
이게 실화라는게 정병오게 함...ㅋㅋ
150
13
모에화 토끼인 남돌 누구잇음?
14
지디콘 1인 몇매였어?
1
15
버블 금칙어 쓰면 전송버튼 누를 때 문구 뜨는 것처럼
3
16
르세라핌 3주 활동한거야?
2
17
나 디자인 쪽 모르늨데 이런 거 무슨 프로그램으로 맠드는거야
1
18
방시혁 뭔가 권성동 닮음
3
19
우리과 오빠가 고딩때 박보검 봤었대
4
20
이한 너무 잘생겼다
17
1
난 금명이가 현숙이 앞에서도 그러는게 깼음
3
2
학씨 최고 의외인점... ㅅㅍ
13
3
갠적으로 애순이 연기중에서 몰입도 깨졌던 부분(마플 아님)
11
4
은명이 어릴때는 비밀도 누나한테는 다말하는 애였다는게
5
학씨 부인 때린건 아닌거 같아
12
6
와 윤가이가 올려준 서강준 ㄹㅇ 느좋이다
13
7
근데 원양어선이 그렇게 무서울 일인가?ㅅㅍㅈㅇ
13
8
근데 현실에서 보통 금명이 은명이 수준으로 부모한테 막말을
14
9
근데 산모랑 아기 위험하다는데 아기를 택하는 남편이 있음?...
22
10
은명이 몇km는 안넣는게 나았을것같음
4
11
근데 충섭이 하는일이 뭐야?
8
12
"나는 지프차 탈거야..!”ㅅㅍㅈㅇ
4
13
백상 축하무대 아이유 박보검 듀엣한다고 하면 무슨 노래 소취해?
6
14
화이 관식이 보고 가
15
폭싹 금명이랑 응팔 보라 서로 안 친했을듯
12
16
7억빚이 엄청나게 부담스러운 금액이야??
79
17
나 사실 4주전에 폭싹1막보고 재미없는거같다고 댓글달았었어.....
18
아진짜 폭싹 보다가 탈수올것같애 …..
19
난 은명이한테 이입해서 그런가 관식 애순 싫었어
8
20
너희 아빠랑 손잡고 다닐 수 있어?
1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