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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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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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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3
글쓴이가 고정함
넌좀맞아라..
3일 전
익인387
뭐라냐 오히려 찐으로 감정 담아서 맞은애들은 때려도된다고못하지 본인이 그렇게자랐는데 맞았는데 때려도된다는사람들은 사랑의 매 맞은거임ㅋㅋ
3일 전
익인389
ㅇㄱㄹㅇ
3일 전
익인405
22 아예 안맞거나 적당한 정도의 훈육으로 맞은 사람들이 괜찮다 하는거임..트라우마일 정도인 사람들은 당연히 안된다하는거고
3일 전
익인425
ㅇㅈ
3일 전
익인388
잘 모르는데 말 막 뱉는 쓰니보니 가정교육 중요하긴 하네
3일 전
익인390
나 거의 안맞고 자랐는데 맞을땐 맞아야된다 주의임
3일 전
익인391
와우 난 완전 반대.. 안맞고 자라서 좀 맞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3일 전
익인392
대부분 같은 생각 같은데 훈육의 매는 필요한 것 같음 근데 역효과도 당연히 잇다고 봄 그러니 적당선을 잘 지키는 게 맞아 그게 어렵겠지만 회초리 정도는 ㅇㅇ 종아리 손바닥 맞으면 걍 인생 똑바로 살고 싶어짐
3일 전
익인393
잘못하면 매 맞아야지 머 ㅋㅋ
3일 전
익인394
훈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폭력은 반대 난 잘못하면 때려도 된다는 생각은 잘못 된거 같음 인생 전반적으로 폭력을 용인하는 가치관을 가지게 되잖아 단순히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눠보면… 피해자가 맞을만함 피해자가 잘못했겠지 라고 생각하는게 맞나? 나도 맞고 살아서 그런가 가끔 나도 이런 생각이 들긴해 때리면 바로 교정될텐데 왜 저렇게 힘들게 돌아가나? 생각듬 이런 생각 들때마다 내가 나한테 너무 실망함
3일 전
익인397
학교에서도 체벌 안하니까 나오는 기사들만 봐도 ㅋㅋㅋ 요새 애들 진짜 개약았음
3일 전
익인411
22
3일 전
익인398
나도 살면서 한번 맞아봣는데
맞아야 정신차림
3일 전
익인399
맞으면 정신 들긴해
3일 전
익인401
완전반대더라 내주위는 맞고자란애들은 절대 안때린다주의고 우쭈주 공주처럼자란애들은 버릇없으면 어릴때 잡아야항다 좀맞으면서 키워야한다 이런주의임
3일 전
익인402
난 맞고 컸는데 어렸을때 맞아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부모님이 때렸을때 충격이 너무 커서 다 크고 난 이후에 뭔가 부모님을 엄청 편하고 좋게 생각 못하는거 같아. 처벌로 선이 하나 그어진 느낌? 난 절대 안 때려
3일 전
익인403
말로 해도 안 듣고 사고 치는 애들한텐 폭력 써야한다고 하는데 그런 애들일수록 오히려 더 폭력성만 배워서 남들한테 똑같이 하고 다님..ㅋㅋㅋㅋㅋ 결혼지옥 이혼숙려캠프 금쪽이 뭐든 폭력적인 사람들 보면 거의 다 어릴때 부모가 애지중지 키워서가 아니라 무관심하거나 폭력으로 키워서 똑같이 자랐다고 함.. 사회적으로도 그냥 오냐오냐해서(체벌 뺀다고 오냐오냐 되는것도 아니지만) 진상같은 사람 vs 뇌 망가져서 폭력적인 사람 누구 사회에 풀어놓을래 하면 차라리 전자가 낫지… 사랑의매 타령하는데 대체 훈육과 폭력의 기준은 누가 정할 것이며 한대만 감정 배제하고 때려도 애가 평생 트라우마로 남는다면 어떻게 책임질거임 이거 대상을 동물로 바꿨으면 댓글 반응 절대 이러지 않았을듯 하다못해 짐승인 강아지도 반복 행동으로 교육해서 바꾸는 시대에 말을 알아듣는 아이들을 쉽개쉽게 때려도 된다고 아무 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들은 진짜 애 안 낳았으면 좋겠음
3일 전
익인404
난 진짜 가끔 맞아봤는데 훈육이든 사랑의 매든 때리는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함
3일 전
익인406
나 맞고 자랐는대 오하려 전혀 반대야
3일 전
익인406
그 기억이 아직도 너무 생생하게 남아있어서 어릴때부터 내 자식은 절대 절대 안때리겠다는 생각으로 살아옴
3일 전
익인407
어우 난 절대 이해 못 함 어떤 경우에도 애 때리는 건 안 된다고 생각
3일 전
익인408
난 거의 안맞고 자랐는데 내가 생각해봐도 완전 금쪽이에 망나니였는데도……. 그래도 훈육할때 때려야된다는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해
3일 전
익인409
난 너무 폭력이 아닌 가벼운 처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해! 내가 안좋은 행동할때마다 벌서고 맞으면서 자랐는데 오히려 내 행동가짐이 똑바로 되서 너무 좋은데? 예전에 오냐오냐하면서 자랐던 시절에 부모님지갑 손대고 안좋은 행동 많이 하던 철없던 시절있었는데 지금 처벌이 없었으면 내가 어느정도까지 막나갔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고
3일 전
익인410
난 아닌데
3일 전
익인410
반대임 완전
3일 전
익인96
훈육=폭력 이 아니라고… 비폭력적인 훈육, 체벌 널리고 널렸음
3일 전
익인412
맞고 자랐는데 무작정 때리는건 안 되지만 어느정도 훈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3일 전
익인414
어느정도 맞고 자라야 하는 거 맞음 요즘 세대면 더더욱
3일 전
익인415
나는 쓰니 의견에 동의
댓글에 뭐 자기는 사랑의 매를 맞았다느니 뭐는 훈육이고 뭐는 폭력이라느니 하는데
걍 단순히 생각해봐 우리가 어린 애들한테 잘못했으면 좀 때려~ 이렇게 가르침?
대여섯살짜리 애들이 사람 때리면 맞을만했으니 괜찮다 함?
그냥 안되는건 안되는거임
자칭 사랑의 매 맞으셔서 체벌 괜찮다는 애들은 그게 폭력의 대물림인거임 자기도 모르는새
3일 전
익인415
뭐만하면 요즘애들은 글렀다 하는데
그냥 매체의 발달로 자극적인 상황들이 많이 알려지고 머릿속에 각인돼서 착각하는거야
그런 논리면 우리 부모세대는 체벌 덕분에 잘 자랐어? 그래서 되도 않는 논리로 교사들 괴롭히고 자식들 오냐오냐 키우고 그러는거야?
3일 전
익인416
무조건 잘못하면 때려야 한다 이건 아니지만… 맞아야 되는 타입은 있다고 생각 ㅎ 왜냐하면 내가 그런 타입이었음…
3일 전
익인417
나도 요즘처럼 체벌 이슈 이런거 없었으면 체벌 하지않았을까 싶음 맞고자라서
3일 전
익인419
맞고 자랐는데 확실히 훈육이랑 분노표출하는거랑 구분이 되드라....근데 리틀데빌몽키급이 아니면 체벌 반대야 충격이 너무 커서 하나하나잊혀지질 않아
3일 전
익인421
난 폭력쓰는 애들은 걔네들이 쓴 폭력만큼은 맞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상대 입장 돼봐야해서) 나머지 체벌은 다 반대함
3일 전
익인422
물론 폭력은 나쁜거지만 진짜 그 폭력하나로 정신차린애가 바로 나임.. 중학교갈때 교복 엘리트로 사달라고 엄빠한테 난리난리 쳤는데 내가 선을 넘어서 엄마가 가죽가방으로 나 내려침 그 뒤로 정신차려서 중2병 조차 안옴..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건 반대지만 훈육은 꼭 필요함 나중에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끼치는건 꼭 부모가 어릴때부터 잡아놔야함
3일 전
익인423
학교에서 단체기합 말고 맞은적 없지만 규칙을 정한 체벌은 부모가 할 수 있는 훈육이라고 생각함
3일 전
익인424
뭐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나처럼 맞고 자라서 절대 안 때리겠다는 사람도 있음 일반화할 수 있는 건 아닌 듯
3일 전
익인426
난 효자손으로 전신뚜드려맞기 회초리로 종아리 얻어맞기 등등 엄청 맞으면서 자라왔지만 맞으면서 자라는 거 나쁘지않다 생각함 우리 부모님이 물론 진심으로 때린게 아니고 다 나 잘되라고, 바른길로 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든 사랑의 매라고 생각함... 안 맞고 자랐으면 크게 엇나갔을 것 같음. 아이가 커가는데 간혹 따끔한 훈육은 필요하다 생각함
3일 전
익인427
난 부모님은 아무리 화나도 나 안때리셨는데 삼촌이 매로 훈육하는 타입이고 어렸을때 같이 살았어서 많이 맞아봤음 근데 난 다 커서 느끼는건데 매는 부정적인 측면만 남겼다고 생각해 매로 훈육했던거 부모님은 말로도 충분히 훈육했었고 나는 지금도 삼촌보면 맞았던 생각만 남
3일 전
익인427
솔직히 어렸을때 맞으면서 자랐는데 잘자랐다 그래서 필요하다 하는 사람들 중에 그 기억이 좋은 기억으로 남은 사람있음? 없을걸
근데도 매로 훈육하는게 낫다할걸
왜냐 이게 편하니까 쉬우니까 효과 즉각적으로 보이니까 그냥 때리면 대충 따라오는데 뭐하러 어려운 길을 가냐 하면서 하는거지 거기에 자기합리화로 자기는 매 안맞았으면 엇나갔을거라고 함
전공자들이 매 안드는게 낫다고 백날천날 말해도 안듣는거 어이없어 비타민 하나 고를때는 돌팔이 의사말도 믿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매 들어서 훈육할거 매 안들어도 훈육할수있음 그리고 매로 때려서 엇나간 경우도 많음 이런거 다 빼놓고 말하는것도 웃겨
3일 전
익인428
아무래도 내가 맞을 짓을 많이 했으니까..^^
3일 전
익인429
훈육 할만큼 해보고 그래도 안 되고 진짜 막나간 다 싶으면 매로 다스릴 듯
3일 전
익인430
애들 기질에 따라 다름. 말해서 잘 듣는애들이랑 말해도 못알아듣는애들 난 후자라 진짜 많이 맞은듯 옛날에는 엄마아빠가 너무했는데 지금은 감사함
3일 전
익인431
타고난 기질이 말로만해도 알아듣느애가 있고 맞아도 안되는애가 있음 맞을만한짓했음 맞아야지 말로 충분한애들은 맞을짓 안함
3일 전
익인432
뭐야; 책 한권 읽고 세상 모든 이치를 깨닳은 거 같은 태도는 집에서 맞고 살았는데 전혀 그런 생각 안함 ^^ 꽃으로 휴지 한장으로도 때리면 안 된다 생각하는데… 뭔데 편협적인 생각으로 이러면 이게 정답~! 이러고 있뉭!ㅠ
3일 전
익인432
아.. 물론 말해도 못알아 듣고 범죄적인 행동하면 체벌은 필요 한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릴때 도박 심했는데 맞고 고쳐짐..
3일 전
익인433
진짜 주변에 체벌해도 된다고 하는 애들은 자기들도 맞으면서 성장한 친구들이더라 나는 안 맞으면서 자란 케이슨데 체벌 반대야 초등학교 저학년 때쯤인가 수학 문제 풀기 싫어서 엄마 앞에서 일부러 간단한 것도 모른다 모른다 아 몰라거리다가 회초리로 엉덩이 피멍터지게 맞은 게 단데 ㅎ..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음 지금 생각해도 내가 맞을 짓한 거 맞아 내 딸이었어도 때리고 싶었을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저건 잘못된 방식이라 생각함
3일 전
익인434
여자애들 엉덩이 맞는거 좋았는데
3일 전
익인435
아닌데 ㅋㅋ
3일 전
익인436
어른 입장에서는 때리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라서 그러는거... 애 한대도 안때려도 훈육하는거 가능함. 그치만 그러려면 부모의 엄청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지. 때리면 그 순간에는 애가 깨갱하잖아. 그니까 그냥 본인들 편하려고 때리는거야.
3일 전
익인437
대다수의 선진국들이 법으로도 금지하는데엔 이유가 있겠지?
3일 전
익인438
8n~9n년대생들이 말안들으면 때려야한다 소리하는거 보면 맞음
3일 전
익인439
나도 부모닮아서 폭력성있는거 알아서 자식 안낳을라고 ㅇㅇ.. 곱게키울 자신없다
3일 전
익인440
확실히 애들마다 다름. 매는 모르겠고, 조용히 얘기해서 한두번에 듣는 애들이 있고, 진짜 쎄게 머리에 새겨지게 빵하고 터뜨릴만한 뭐가 있어야 좀 정신차리고 듣는애들이 있더라. 한두번 해서 들을 앤데 또 섣불리 저렇게 쎄게 하면 오히려 엇나가는 애들도 있고
3일 전
익인441
케바케인것 같아
나도 어렸을때 금쪽이였는데 평소엔 엄마가 말로 훈육하다가 진~~짜 개큰 잘못했을 때는 매드셨음
근데 잘안그러던 엄마가 매드니까 나 진짜 개쓰레기짓했구나 싶더라 엄마가 매든 이후로는 똑같은 잘못 절대 안함
매맞았다고 해서 엄마가 밉지도 않았고.. 엄마가 날 너무 잘키웠다고 생각함 지금 엄마랑 사이 개좋아 나도 엄마같은 엄마 되는게 꿈이야
평소에 부모가 사랑을 잘 주는지, 체벌을 자주 사용하는지가 중요한것 같아
3일 전
익인442
내가 몇대만 덜 맞았어도 이것보다는 잘 컸을거라고 확신함
근데 나도 부모피를 받았으니까 내 애 때릴까봐 안 나으려고..
3일 전
익인442
지금 서른이 다 됐는데 아직도 맞은게 꿈에 나와 자식 낳으면 때리지마 .. 때리는건 습관이돼 별거 아닌 일에도 매부터 드는
널 보게 될 수도 있어
3일 전
익인443
나 부모님물건에 손대는 버릇 있었는데 어릴때 한번 선 넘은 날 엄청나게 많이 맞고 고침ㅋㅋ 매로 종아리 맞았는데 그렇게 많이 맞은건 첨이었어ㅠ 훈육 끝나고 속상해하시면서 껴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해주심.. 결론적으론 나중에 손 댄 물건도 나 주셨는데(물건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몰래 손 댄 게 문제다.라는 의미였던듯) 그거 받으면서 수치스럽고 죄송하고 속상했던 마음을 겪으며 버릇 고치게 된 것 같음. 맞으면서 정신 번쩍 든 게 젤 크고ㅋㅋㅋㅋ 체벌 전후의 모든 과정이 다 가정교육이었기 때문에 야만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3일 전
익인444
딱 정도가 중요하지 별 것도 아닌걸로 때리는건 절대 안 되고 윤리적 법적으로 선 넘으면 체벌은 필오하다고 봄… 그래도 너무 어릴 땐 좀 그렇구ㅠㅠ
3일 전
익인445
맞고 자랐는데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어려서 왜 이게 나쁜 행동인지 이해가 제대로 가지도 않았는데 매부터 들어서 그저 덜덜떨면서 안하겠다고 하는거임
나도 어린시절 상황이 이해도 안갔는데 갑자기 부모님이 얼굴을 구기며 날 때리려하는 장면들.. 모든게 큰 트라우마로 남았어
사랑과 지지가 되어야할 가정과 집이 나에겐 가장 공포스러웠고 날 가장 힘들게 했어
그래서 아직까지도 불안함 우울증 달고살고 뭔가 나를 지지해주는 사랑이 없는 느낌이야
우리 부모님도 처음엔 훈육의 차원으로 시작했겠지만 감정안담긴적 한번도 없다고 생각하고
훈육을 빙자한 폭력이 계속 되다보니까 그냥 나중엔 화가 나면 선넘고 분풀이로 제압하고 때리고
그렇게 계속 자녀를 자기랑 같은 인간이라고 동등하게 안보더라고
어린시절의 기억이 나를 아직까지 괴롭혀..
체벌은 너무 상처를 줄 위험부담이 크다생각해
3일 전
익인446
오히려 반대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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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때 알바 할거면 달 50~70 버는걸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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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맥스봉 빅소시지 절대 먹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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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선택이자 잘못된 선택 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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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안부가 그렇게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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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왔는데.. 이 케이크 사는거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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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흰 이런 이성이랑 연애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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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스러웠던 크리스마스케이크를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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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인데 팔뚝 라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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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솥 갔는데 하이라이스가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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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업무카톡 어쩌고 하는 거 좀 유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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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초록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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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 잘사는데 가난한 연애 해서 남친한테 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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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만들었는데 남편이 맛없다고 도시락 배달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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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변화 안보이니까 점점 가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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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 영양제 진짜 효과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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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애기어 싫어하는거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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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서 우울증 걸린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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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vs 물리치료사 vs 방사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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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들아!!!! 만약 이런 상황이면 친구한테 말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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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 하고 안 하고 차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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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폭발한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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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쿠우 파산시킨 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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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들은 버릇 없다고 생각하는 충청도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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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 않아야 할 음식이 달고, 맵지 않아야 할 음식이 매운 게 싫어.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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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했는데 군면제 받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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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살 때 인도애들이 나보고 케이팝 춤 춰보라고 햇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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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치매에 화가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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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트럼프와 미국 법원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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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AI가 예상하는 신의 인간 모습 딱 이 사람이네(사람 좀 무섭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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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너무 우울해서 300만원짜리 가방 샀어 라고 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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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씻자 사태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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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엄청나게 갈리는 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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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미감이 한결같은 화장품회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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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성인모드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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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이유중 하나.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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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가족이랑 절연했는데 제가 나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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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 보고 중안부 집착하는 사람들 조금 이해하게 된 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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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에 환장하는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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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힌 슬기 앨범, 스타쉽 의문의 계정…요즘 유행하는 '이스터에그 마케팅' [MD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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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추성훈 유튭 조회수 뭐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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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밤 잘못 바른 인피니트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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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시 잘생긴 거 아는데 이마 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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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남돌도 다 잘생겨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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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글이 안 보여ㅠㅜㅜ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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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지디 뮤비나오면 해외에서도 관심 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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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른 뒤에 서면 보이지 않는 왼이라 호감 갑니다 : 윳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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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글 랜덤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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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이번 화보 유독 아이돌 수정이 티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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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 37살인 거 안믿김…이게 어떻게 곧 마흔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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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너무 우울해서 300만원짜리 가방 샀어 라고 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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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록글 잘만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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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하고 연락준댔는데 24시간 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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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톤 애기때부터 진실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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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제이팝 느낌나는 한국노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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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시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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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아니라 차준환 내가본 운동선수중 제일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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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스우파' 제작? 근심 혹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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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 김태환이랑 핱시 유이수랑 X사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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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같이 지수 연기 늘기를 기도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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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더시즌즈 계속 거절했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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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예인들 왜 개말라로 살빼는지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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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촬영때 안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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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상승
전독시 걍 다 별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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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이 여캐는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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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지 곧 컴백해서 더시즌즈 나와달라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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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채종협 이어 로운도 최종 고사..'샤이닝' 남주 찾기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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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무비 보정 이거 실화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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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독시 총으로 바꾼게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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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무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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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해우리는 작감 잘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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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원작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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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무비 생각보다 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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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배우는 연기잘하는 배우보다 잘생기고 예쁜배우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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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처음 나오는거 이이경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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