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바람피거나 그렁것도아닌데 헤어지고 2주차에
이성 여러명 끼고 술마시는 사진올라왔어 ...


 
익인1
잘사는 척 하는거지 머
3일 전
익인2
뭐 못잊었다고 못노는건 아니니깐?
3일 전
익인3
그냥 노는거지 머 애인 없으니까 나도 다 잊은건 아니지만 남사친들이랑 노는 사진 인스타에 올렸음 오늘ㅇㅇ 딱 2주차임
3일 전
익인4
높은확률로 올릴때 니 생각났을듯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1 9:2054506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05 12:5550890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8 10:1664599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07 14:4519253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8858 0
해외여행은 진짜 가기전엔 두려움이 더 컷는디1 02.13 23:39 27 0
전북대익들은 부럽다......14 02.13 23:39 225 0
나자취시작했는데 콘서트당일치기,1박2일여행사치야? 12 02.13 23:39 27 0
스물둘인데 간호대 갈까 공무원 시험볼까 21 02.13 23:39 208 0
이성 사랑방 잇팁들아 선물 골라주라5 02.13 23:39 78 0
70만원 사기당해서 경찰 신고한거 아직도 연락 안오는데7 02.13 23:39 28 0
너네 인생 섀도우 찾았다면 몇개 쟁여놓을거야??? 02.13 23:38 13 0
전대익 있을까? 02.13 23:38 57 0
서울에 걷기 좋은 동네? 어디야???2 02.13 23:38 22 0
나 요즘 생각을 gpt한테 시킴 02.13 23:38 25 0
헤어디자이너들은 대부분 프로필 사진 찍는데 네일디자이너들은 대부분 안 .. 4 02.13 23:38 23 0
노로바이러스로 하루 연차내면 뭐라할라나4 02.13 23:38 77 0
전자레인지 여자 혼자 들 수 있어?5 02.13 23:38 29 0
개인적으로 청순하려면 눈이 별로 안커야됨2 02.13 23:38 117 0
이성 사랑방 이런걸 원하는 모쏠도 연애가능할까3 02.13 23:38 154 0
나 섀도우 채도 있는거 절대 못바르는데 나같은 사람 톤 뭐야???1 02.13 23:38 12 0
대학 친구들 졸업선물 챙겨? 2 02.13 23:38 35 0
내일 또 출근이네… 02.13 23:37 11 0
사진 몰래 찍어서 조롱하는 애한테 쉴드는 왜 쳐줌3 02.13 23:37 33 0
작수 33233인데 반수해서 22221한거면 열심히한거야?3 02.13 23:37 2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