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성당을 오래 다녔는데 여기만큼 꽉 막히고 보수적이고 신자들 사회가 좁아서 말 많은 곳도 없고
주변 사람들 중 개신교 많고 나도 위의 이유로 교회를 기웃거려봤는데 성경에 적혀있다고 해서 자식을 낳아야만 한다고 주장하는 
그런 편협하고 고리타분한 시각을 가진 곳이 개신교이고

진짜 종교라는게 사람이 만든거라 정말 맹점도 많고 문제도 많음
나는 대체 어디로 가야하는가 진짜 착잡하다 믿을곳이 없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13 03.19 17:5183922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85 03.19 21:2531727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77 03.19 18:0827447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58 03.19 17:2226511 0
T1여기 왜이래?57 03.19 18:2622804 2
isfp, infp 너네들 기준 편하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어떻게 굴어?6 03.18 10:46 63 0
언니 아는언니가 자기한테 회사욕을 엄청해서 03.18 10:45 23 0
하 할머니+아줌마 손님들 나한테 오늘 뭐로 해줄거냐고 그만 물어봤으면...2 03.18 10:45 31 0
근데 자소서에 적은 활동내용 면접때 직접 보여달라고하기도 함?2 03.18 10:45 47 0
친구가 떡볶이 먹자고 했는데 혼자 포장해 먹으면 웃긴가 3 03.18 10:45 29 0
팀플 조끝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18 10:45 13 0
욕망의 음료 먹고 싶다 03.18 10:45 11 0
지하철에서 폰 보는 거 눈 안 나빠져? 03.18 10:45 15 0
갓 구운 군고구마 더 맛있게 먹는 법 03.18 10:45 15 0
날씨 약한 비 눈은 무슨 03.18 10:45 24 0
잘라서 삼켜도 괜찮은 비타민C 제품 알고있는 익 있니 03.18 10:45 12 0
이성 사랑방 엄청 어렸을 때 짝사랑했던 친구 진짜 한달내내 계속 꿈에 나와... 03.18 10:44 35 0
이성 사랑방 Estp entp 연애 어려운 편이야???2 03.18 10:44 98 0
대기업이라 안에 있는 사람들도 각자 일인분 이상씩 하는줄1 03.18 10:44 63 0
익들도 기사님분들이나 그런 분들 물 달라하시면3 03.18 10:44 21 0
요즘 신입들 다들 눈치안봐?4 03.18 10:44 128 0
식물 잘 아는분 익인 도와주세요플레....(*괴성 소리주의...)3 03.18 10:44 19 0
식습관 고쳐서 생리통 나아진 사람 있어?? 03.18 10:44 11 0
병원 접수하는 익들아 03.18 10:44 18 0
원래 생리하기 이틀 전에 손발 얼굴이 붓나..? 03.18 10:44 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