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1. 집에서 타인에 의해 나는 모든 소리가 싫음(발소리, 티비소리, 말소리, 기침소리 같은 거 들으면 갑자기 스트레스가 확 받음 걍 적막이 좋아...)
2. 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잠에 못 들어서 가족들 다 자고 난 뒤에 아무 소리도 안 날 때 그때 잘 준비함
3. 가족이 샤워하고 머리카락 안 치우고 나오면 진짜ㅋㅋㅋㅋ짜증이 미친듯이 남 물론 내가 또 다 치움
4. 바닥에 뭐 밟히면(과자 부스러기 이런거) 화가 남
5. 내 방 문 벌컥벌컥 여는 거
6. 나 뭐 하는지 궁금해하고 보는 거
7. 계속 말 거는 거
8. 자는데 깨우는 거

걍 적고보니 인성 파탄 난 사람 같네.......... 독립이 답일까 진짜 나만 너무 스트레스 받아 너무 답답해서 가슴 터질 것 같아 지금도 티비소리 거슬려 죽겠어


 
익인1
ㅇㅇ혼자 살아야할듯..
1개월 전
글쓴이
아직 고딩이라서 돈도 없고 부모님 성격 상 죽어도 자취 못 하게 할 것 같은데(그래서 언니도 왕복 4시간 통학해) 진짜 어떡하지 미쳐버리겠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393 14:3820627 4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419 10:2341118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17881 1
일상연차 사유 추천좀... 가사 라고 적었더니 반려당함 ㅜ168 9:5739970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93 10:5630324 0
국장 2차 신청 놓치면 구제고 뭐고 업ㄱ는거지ㅠㅠㅠㅠㅠㅠ 2 03.18 20:20 48 0
현실에 폭싹 양관식 같은 남자 있어?4 03.18 20:20 47 0
보통 이목구비 안뚜렷해도 여자들이 이쁘다고 해줘? 3 03.18 20:19 36 0
12 03.18 20:19 26 0
술먹으니까 갑자기 엄청 졸리는거 뭐야?2 03.18 20:19 77 0
21이면 화석이야...?3 03.18 20:19 52 0
성형해서 평범얼굴이면 만족하고살아?3 03.18 20:19 24 0
근데 뚱뚱은 75는 넘어야 그래보이지않음?2 03.18 20:19 32 0
하도 신입들 금방 나가니까 챙길마음이 없어져..ㅠ3 03.18 20:18 89 0
이성 사랑방 소개받은사람 말투가 넘 아재같으면어때4 03.18 20:18 61 0
키 163에 70이랑 60이랑 50 이목구비랑 외모 차이 많이나??1 03.18 20:18 27 0
근데 공무원 무시하는애들은 공무원이34 03.18 20:18 569 0
이성 사랑방 진지하게 헤어져야 할까..7 03.18 20:18 129 0
백수로 지내다가 갑자기 9 to 6 했더니 쾌변 못함3 03.18 20:17 57 0
쿠팡이츠에서 쿠폰 선택하라는데 어느게 이득일까 03.18 20:17 26 0
PC방 말고 좀 스터디룸 분위기의 피씨 사용할 곳 없나?2 03.18 20:17 22 0
양상추 마니 들어간 뚱뚱샌드위치 지금 시켜서 낼 회사 점심으로 가져가도.. 2 03.18 20:17 21 0
애인이 외모가 진짜 쩔면 불안할까? 03.18 20:16 24 0
공용사무실에서 스피커 틀어놓는 사람 어떻게 처리해?3 03.18 20:16 48 0
나도 알바면접 4번 본거중에 떨어진적 한번도 없는데 03.18 20:16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