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토요일에 면접 보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안 오네ㅠㅠㅠㅠㅠㅠ
탈락인 걸까?ㅠㅠㅠ


 
익인1
이번주까지 기다려봐!
1개월 전
글쓴이
가능성 있는 거겠지..? 최대한 빨리 연락주신다고 하셨는데…
1개월 전
익인1
아직까지는 가능성 있을 것 같은데 목요일쯤되면 나는 마음 비울것 같아
1개월 전
글쓴이
오키오키 고마워ㅠㅠㅠ
1개월 전
익인2
난 이틀!
1개월 전
글쓴이
헉 부럽다ㅜ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386 03.27 18:0149664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03.27 17:3230779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150 03.27 17:3325843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7 03.27 22:2216448 0
롯데 🌺 0327 달글 뭐라고? 오늘 5점 이상 득지하겠다고? 🌺 4209 03.27 17:0517787 0
메이크업 샵에서 메이크업 받았습니당 40 13 03.27 12:09 664 0
내가 영혼이 있다고 믿은 계기 03.27 12:08 26 0
저 글쓴이 진짜 남미새인가보다 03.27 12:08 147 0
카톡 단톡방 질문 있어 ㅠㅠ2 03.27 12:08 42 0
내 눈 인상 더러워? 40 30 03.27 12:08 239 0
은행직원 얼굴보고 뽑나20 03.27 12:07 819 0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그 사람과 스킨십이 하고 싶은건.. 당연한걸까?2 03.27 12:07 95 0
두찜 쿠폰써서 2.6이면 시킬만 한거2 03.27 12:07 51 0
아 짱나 아무도 안오는 화장실 왔는데 03.27 12:07 20 0
교수님(의사)이 운동하지 말래ㅠㅠ2 03.27 12:07 33 0
서울 지금 얇은후드티 하나만 입고나가면 추움???????????? ㄱㅊ.. 3 03.27 12:06 23 0
진걱거 개봉한거 초반만보고 봐도 돼??4 03.27 12:06 9 0
노트북 추천좀 해주라!!! 03.27 12:06 9 0
흉악범 모아놓은 청송교도소 ㄹㅇ 코앞까지 불길 옴ㄷ...29 03.27 12:06 1797 2
근데 이번 산불은 정부에서도 지원 불가능 수준일거같은데..?2 03.27 12:06 112 0
나 궁금한거 있는데 폰팔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없음?1 03.27 12:06 58 0
혹시 무당들 주식 종목도 잘 맞혀??2 03.27 12:05 29 0
며칠전에 쥐젖 제거했는데 6 03.27 12:05 14 0
봄 되면 재채기 많이하능거 알레르기인가?1 03.27 12:05 17 0
혹시 세무대리인익 있니ㅠㅠㅠ 2 03.27 12:0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