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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너무 기여워서 사람들한테 관심 많이받는거도 좋고, 먼저 말걸어오면 대답해주는거도 재밌고, 칭찬해주면 괜히 내가 뿌듯하고, 사람들이 강쥐보고 표정이 밝아지고 찐으로 행복해하는거보면 너무 힐링됨 ㅠㅠ
인형같다 너무너무 귀엽게 생겼다 복슬복슬하다 찐비숑이다
들을때마다 왜케 쀼듯함
그래서 나 혼자 갈수잇는곳도 일부러 강쥐 일부러 막 델꼬나가고 옷도 비싼거입히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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