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2l
안 귀찮은가 넘 신기해


 
익인1
진짜 대단하다… 나 바꾸고싶은데 귀찮은일 많아져서 못하겠어…선뜻 ㅋㅋㅋㅋ 이생각만 몇년째임
1개월 전
익인2
근데 요즘도 번호 바꾸면 예전번호로 전화 걸면 바뀐 번호로 전화 걸립니다 이러면서 걸리나?
1개월 전
글쓴이
그거 바꿀때 신청하는게 따로 있을걸????
1개월 전
익인3
나도 최근에 번호 바꿨는데 이유를 어느정도는 알 거 같음
인간관계 주기적으로 물갈이 하는 사람도 있는데
번호가 복불복임 내가 선택한 번호 전주인이 누군지를 모르니까 꽝 걸리면 이상한 문자 엄청 옴

1개월 전
익인4
우리 언니 번호 털려서 번호바꿨는데 하필 바뀐 사람이 학원강사?라서 또 전화 많이 와서 다시 바꿈ㅋㅋㅋㅋ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5
번호 바꾸면 인간관계 정리되고 열받는 전애인 정리되고 스팸 안 오고 편해
1개월 전
익인6
폰 첨 만들고 받은 번호 그대로인데 신기하다...
1개월 전
익인8
10년동안 4번이면 그렇게 많이 바꾼것도 아니지않나?
1개월 전
글쓴이
어엇 그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333 03.26 13:3274675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309 03.26 16:2556701 3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7247 03.26 17:3331488 0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자긴 애낳는 거 못볼거같다 하면 무슨 생각 드냐231 03.26 08:2245253 0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4864 03.26 17:3323611 1
에이블리에서 리뷰가 149개인데 만족도 100퍼인거 봄 03.26 21:45 25 0
친구가 티비 부수고 싶대 03.26 21:45 15 0
나 해외가는데 기내에 100미리밖에 못들거타자나4 03.26 21:45 23 0
아이스크림에 홈런볼 먹었는데 03.26 21:45 7 0
게임하는데 어떤 외국인이 시비걸어서 키배뜨는중 6 03.26 21:45 56 0
회사에서 수요일쯤 합격연락준다고 했는데1 03.26 21:45 18 0
너네는 겨우겨우 취업했는데 생각이랑 너무 다르면 참음? 걍 일함?1 03.26 21:45 28 0
다이어트 시작할 건데 위 어케 줄였더라? 03.26 21:45 10 0
12시간을 자고 나왔는데 왜캐 피곤하고 몸이 무겁지 03.26 21:45 7 0
뭔가 공기가 촉촉해 2 03.26 21:45 31 0
아 알바하는데 폰하는거 인사팀? 사람이 봄 03.26 21:45 14 0
챗 지피티가 나한테 사기쳤어5 03.26 21:45 26 0
네이버 해피빈 산불 모금 기부하고 왔다 ㅠㅠ 03.26 21:45 7 0
대학생 엄카아카쓰고 알바안하는애들4 03.26 21:44 43 0
잘생김사람 앞에 있으면 말 잘 걸어?2 03.26 21:44 35 0
첫회사 2년이면 짧게다닌편이야?10 03.26 21:44 141 0
감자패드 일주일쓰는데 효과 많이 봤음 03.26 21:44 13 0
아무도 먼저 나한테 놀자고 안하지만 난 내가 먼저 놀자고해 03.26 21:44 14 0
지금 나만 더워?ㅠㅠ 03.26 21:44 9 0
익들아 너네 맛집이나 유행이런거 어떻게알아.??6 03.26 21:43 34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