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뼈는 어쩔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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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녀 얼굴은 괜찮았는데

체형이 마치 아따맘마를 보는 것 같아서 바로 마음 싹 사라졌네

뚱뚱은 결코 아닌데 운동 안 한 통통은 역시 ..사실상 뚱에 가깝긴 한 듯

[익인1]

키가 작아서 그런거아님..?

[글쓴이]

맞음 키도 작은 편에 굵은 느낌이 나니까 바로 아따맘마

[익인1]

나도 그래 약간 아줌마체형같아ㅠ

[글쓴이]

정면에서는 몰랐는데 옆모습이 좀 쉽지 않더라 근데 결국 취향 차이니까..!

[익인1]

그렇긴해 쓰니는 키큰스타일 선호하는구나ㅋㅋㅋ

[글쓴이]

1에게
아 아냐 키는 전혀 상관없는데 그냥 마름 선호인게 안 바뀌나봐. 뼈대 자체가 얇은 사람이 여자로 보이는 것 같아. 저 소개녀는 본인 말로도 뼈가 태초에 두꺼워서 마름은 힘들다고 하더라고..

[익인1]

글쓴이에게
나도 통뼈라서 ㅋㅋㅋ
좀 공감이가네 ㅋㅋ
키크고 여리여리한여자들
보면 좀 부럽긴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