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일 하다말고 손시리니까 뜨개질해서 워머만들어야지 하고 유튜브 틀고보고있음 진짜 왜저래


 
익인1
귀여운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6132 13:0131924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13:2223461 1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175 17:4614436 0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361 13:1525048 8
롯데 🌺 0322 달글,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 🌺 4350 12:4322310 0
생리통약 이지엔 말고 추천 좀1 03.21 13:50 20 0
근데 진짜 대화 할 때 남자 결혼 연애만 가득한 사람보면 없어보이더라 03.21 13:50 13 0
토익스피킹 토스 노베 독학으로 준비할 수 있을까?2 03.21 13:50 37 0
여자 50대 교수님한테 "올해가 정년퇴임이시죠? 날짜 알려주시면 갈게요.. 4 03.21 13:50 28 0
얘들아 혹시 흡연실 같은 곳에서 30초만 있어도 냄새 뱀??1 03.21 13:50 48 0
원래 보통 서비스직은 지원하면 거의 다 붙어?6 03.21 13:49 128 0
롯데월드 자이로스핀 바이킹이랑 비슷해?6 03.21 13:49 15 0
남친 회사 주식 상장한다는데10 03.21 13:49 130 0
다들 안경 새로 하면 기존 안경은 버려? 7 03.21 13:48 30 0
담주 주말에 다시 추워진다매2 03.21 13:48 103 0
지금 카톡 돼? 03.21 13:48 13 0
공고 보는데 10명미만 회사 꽤 많네..1 03.21 13:48 121 0
그 사람한테 자격지심있고 결핍있는건 감추려해도 티나는듯5 03.21 13:48 53 0
우리집 외풍 개심해서 바깥보다 집 안이 더 추움 03.21 13:48 7 0
나 2년만 쉬어도 될까? 03.21 13:48 76 0
9월 말 일본 여행 비행기 언제 사 ?3 03.21 13:47 25 0
나만 그런가 자료조사 블로그에서 함9 03.21 13:47 48 0
나 25살인데 엄마랑 에버랜드 가면 웃기낰ㅋㅋㅋ3 03.21 13:47 110 0
나 ㄹㅇ 뚱뚱한데 군것질 안함 19 03.21 13:47 279 0
신라면 투움바 먹말 03.21 13:46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