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일빨리하면 어차피 새로운일 또줘서...하기가 시름
그래서 기한만 맞추고
화장실 와서 월루하는 중인데
이러면 잘리나....?


 
익인1
ㄴㄴ 그게 정병안걸리는 회사원의 지름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213 03.24 22:2829624 1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138 03.24 23:2219536 0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108 9:022197 1
일상너네한테 대국민몰카음식 뭐야?89 03.24 23:251827 0
야구올 시즌 홈런왕 다들 누가 될거같음???64 03.24 17:0313184 0
쫀득쿠키 무슨맛이야 1 03.24 03:24 102 0
이거 어떻게 한거지 개 신기하다 03.24 03:24 119 0
AI 외모 평가 받았당5 03.24 03:24 272 0
연하 연락올까? 03.24 03:24 18 0
내 조카 얌전한 편인거야? 03.24 03:24 18 0
야식 먹었다... 진짜 왜이러지 나5 03.24 03:23 46 0
한기적 당첨 되고 시퍼 03.24 03:23 76 0
뿡💭 03.24 03:22 33 0
쫀득팝콘 03.24 03:22 192 0
노트북 터치패드 스크롤 어떻게 하더라??5 03.24 03:21 120 0
지금 이 순간에도 산불 진행 중이란 게 괜히 맘이 그래,,, ㅜ1 03.24 03:20 128 0
ㅅㅈㅎ 이시간에 글쓰는 애들 다 똑같지4 03.24 03:20 239 0
자소서 원래 구라 많이 쳐?6 03.24 03:19 240 0
완전히 내 행복을 포기하니까 편하다1 03.24 03:19 110 0
나 중딩 때 서울대 영재원 다녔었거든? 03.24 03:19 119 0
고양이 진짜 사람말 알아들을까?2 03.24 03:19 168 0
쿠플 이번에 띵작 많이 올라왔다 …3 03.24 03:19 333 0
마트에 파는 마라소스들은 위생적이겠지?1 03.24 03:18 115 0
해리포터에 나오는 투명망토 입고 싶어 03.24 03:17 116 1
이성 사랑방 잇프제들아 들어와봐!!9 03.24 03:17 10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