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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대 나이긴했는데
다들 한인타운에서 자영업하고 한인마을에 모여살고 한인교회 다니고 영어쓸일도 없고 그럴거면 왜 이민가나 싶었음..자식들도 한인마트에서 일하고..


 
익인1
그런거싫어서 한인들없는학교왔다하면
한인들 왜 혐오하냐고 우리민족끼리 자긍심가져야지 살아남는다면서 발광하는사람들 많대 ㅋㅋㅋ
해외가서 한국인들 젤 조심하란말이 맞는것같음

1개월 전
글쓴이
자기들이 영어안되고 그러니 자격지심인가..거기서도 오지랖 참견받고 살면 피곤하겠다ㅠ
1개월 전
익인1
내가봣을땐 땅덩이 엄청넓은나라에서 다양성을 못받아들이고 조그만데 모여서 으쌰으쌰 살던 버릇 못고치는것같아 그리고 나라가 약해서 자기들끼리뭉쳐야 살아남았으니까 ㅋㅋㅋ 그렇게 지들끼리뭉치고 그 사회에서 섞이질못하는거
1개월 전
글쓴이
막상 첨엔 섞여살려해도 현지인들이 안껴주니 어쩔수없이 그렇게 되는걸까..자식들은 어떻게든 교육시켜서 섞이게끔 하더라도
1개월 전
익인3
와 나 유학생인데 ,, ㄹㅇ 많아 이런 사람들
1개월 전
글쓴이
보통 나이대 있는분들? 아님 같은 유학생들도?
1개월 전
익인3
20대 유학생 애들! 나는 유학원 통해서 왔는데 유학원때 친했으면서 현지와선 현지애들이랑 논다고 까대 당연한거 아니냐구
유학원은 한국에 있는데🤷‍♀️

1개월 전
글쓴이
헉 진짜? 아니 그럴거면 왜 나간거야…젊은데 더 꼰대같네
1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오히려 20대후반 넘어서 국제결혼 많이 하고 남편 가족-사회로 편입되면 좀 덜해져 내가 보기엔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아하…그러겠네 거의 시댁이랑 어울릴테니깐

1개월 전
익인2
실제 생활수준은 비슷해도 일단 달러로 돈버니까 잠재적인 가치는 높다던지, 일단 한국에서의 자산 정리하고 들어왔을테니 쉽게 돌아갈수도 없다던지, 그 시기쯤의 남자자식있으면 군대 문제로 곤란하다던지?(자식은 미국에서 태어나서 한국말 애매한데 돌아가면 군대 가긴가야하니까)
1개월 전
글쓴이
한국에서 사무실다니다가 거기가선 분식집하더라구 사람들 직업이 다 식당, 마트, 간판 이런거…
1개월 전
익인2
사무직이 꼭 우월한 직업인거는 아니니까 장사 괜찮게되면 오히려 좋다고 생각할지도?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그런 직종은 국내에서도 다 할수있는거니깐…굳이 미국까지 한인들대상 장사하러 가나싶음
1개월 전
익인6
자기나라에서 선생님 하다가 우리나라와서 노가다 일 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이겠지
1개월 전
익인4
그사람들만의 이유가 있겄지
1개월 전
익인5
아메리카 드림때문에 갔지. 근데 미국은 진짜 계급사회임.. 한인들끼리도 변호사 회계사 의사같은 전문직으로 시작한 사람들은 한식집 세탁소 하는 한인들이랑 안 어울림. 차별이 아니고 만날일이 없어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깐…좋은직장 보장안돼있으면 못갈거같아 나는..갔으면 현지 사고방식으로 살고싶음..원래 내 성향이 개인주의도 좀 있어서 그런지
여기서도 똘똘 뭉치는거 싫은데 외국 가서까지 그리 살아야되면 스트레스겠다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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