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인기글 보면 내주변만 그런게 아닌것같은뎈ㅋㅋㅋㅋㅋ
절대비혼이라고 대놓고 말하고다니는 애들이 결혼 잘하는거 정말이얔ㅋㅋㅋ
진짜 그런성향에 뭐가있는건지 연구같은게 있나 궁금할 정도임
그리고 그렇게 절대비혼이라고 말하는 애들의 공통점이 본인은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고, 본인이 너무 중요해서 남한테 맞춰 못살것같다고 말하는 애들이 많았는데 오히려 빨리 결혼하는게 신기해 진짜
오히려 본인을 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존감이 높아서 결혼 빨리 할 수 있는건가? 싶기도 함 하여튼 진짜 너무 신기하ㅑ


 
익인1
ㅋㅋ 나도 봤음 자기는 비혼이라는데 이제 남친한테 결혼하자고 자기가 난리더라 그냥 진심없이 비혼이라 한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333 03.26 13:3274675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309 03.26 16:2556701 3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7247 03.26 17:3331488 0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자긴 애낳는 거 못볼거같다 하면 무슨 생각 드냐231 03.26 08:2245253 0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4864 03.26 17:3323611 1
마산도 비 온다 !!!!5 03.26 22:24 51 0
기간제 계약 해본 익들 있엎??16 03.26 22:24 70 0
산불 크게 난적이 몇번인데 이번처럼 간첩 중국인 거리는거 처음 보네7 03.26 22:24 109 0
아 엄마 왤케 웃기지 2 03.26 22:24 32 0
요즘 공무원 부부되면 쪼들리면서 살아?2 03.26 22:24 58 0
내 남친 객관적으로 짱잘인데 내가 예뻐서 좋대2 03.26 22:24 34 0
공무원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지 10년 전만 해도 무조건 하라고 했는데25 03.26 22:24 1107 0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4시간있는거 진상이야? 3 03.26 22:24 16 0
하 큰일났다 나 원래 무조건 매트립만 발랐었는데 03.26 22:24 40 0
그냥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03.26 22:24 10 1
근데 네이버지도 대형산불쪽만 유독 씨씨티비 다 사라진거9 03.26 22:24 860 0
소방관님들 제발 본인 몸 최우선으로 여겨주시길 03.26 22:24 8 0
실업급여 2차 이상 받아분께 질문이용!!!!!!!!!6 03.26 22:24 19 0
부산 비 쫌 온다!!!!1 03.26 22:23 24 0
내일 아침 딸기 루꼴라 샐러드 먹어야지 03.26 22:23 7 0
이렇게 말한거 좀 그런가...?2 03.26 22:23 30 0
하늘도 무심하시지...10 03.26 22:23 837 1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뭐 좀 물어볼게6 03.26 22:23 90 0
근데 쓰레기소각은 예전이 더 많이했을텐데 왜 요즘이3 03.26 22:23 28 0
카톡 단톡에 조용히나가기 어케하는거야? 제발알려줘1 03.26 22:23 11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