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규는 “책만 몇십권을 받았다. 선물을 주셨으니 아예 안 읽을 수 없고, 내가 꽂혀야 읽을텐데 너무 방대한 양이 몰려오니까 부담스럽기도 하고, 안 읽자니 주신 분한테 죄송하고 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사정을 털어놓았다.하 컨셉 잘 잡아야 하는 이유 ㅆㅂ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pic.twitter.com/3kx070qSEI— 규⚾︎i (@5KIA48) February 11, 2025
곽도규는 “책만 몇십권을 받았다. 선물을 주셨으니 아예 안 읽을 수 없고, 내가 꽂혀야 읽을텐데 너무 방대한 양이 몰려오니까 부담스럽기도 하고, 안 읽자니 주신 분한테 죄송하고 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사정을 털어놓았다.하 컨셉 잘 잡아야 하는 이유 ㅆㅂ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pic.twitter.com/3kx070qS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