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4l
제곧내 


 
익인1
그러니까 맞으라고 하겠지??
1개월 전
익인2
ㅇㅇ
1개월 전
익인3
애초에 가다실이 hpv 백신 아닌가..? + 몇 개의 성병 접종
Hpv 보균자이면 맞아야 하는 게 맞나…?
의사랑 상담후에 결정해

1개월 전
익인4
건강 관리 잘 하면 자연소멸 되고 그 다음 감염되는 거에 도움 돼
1개월 전
익인5
ㅇㅇ 의사들이 맞으라함
1개월 전
익인6
응 나 고위험군 보유자..엿는데 선생님이 가다실 맞으라고하심
1개월 전
익인7
응 맞으라해 다른 번호라도 막아야된다고
1개월 전
익인8
ㅇㅇ 무조건
백신 맞고 2년 정도 관계 안하면 있던 바이러스도 사라져

1개월 전
익인9
오 관계안하면? 신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4 03.31 23:4929840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3 03.31 23:3628114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6 8:187420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910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6 03.31 16:142089 0
얘들아 머리색 차이가 얼굴에서 클까?? 탈색은 아니고1 9:13 17 0
딱 30분까지만 놀고 일 시작하께 9:13 10 0
와 성수기 캠핑장 예약 진짜 박터지네 9:13 10 0
인스타 잘알 익인이들아2 9:12 57 0
어떻게 본인 월급날도 모르니..6 9:12 233 0
하루가 시작이구려...여러분들아2 9:12 11 0
패잘알들아 나이키 샥스살까 아크테릭스 아톰살까 9:12 6 0
오늘 진짜 회사가기싫어서 발동동구르면서 가기시맇다고 외치면서나옴 9:11 11 0
인스타스토리 조회한 순서 랜덤이야??2 9:11 25 0
다들 자기전에 애인이랑 매일 전화해??7 9:11 87 0
나 인플루언서 말투 엄청 잘 흉내낸다ㅋㅋㅋㅋ 9:10 71 0
거래처에서 가끔 어벙하게 전화올때가 있음2 9:09 74 0
챗 gpt로 개명 하는중 9:09 17 0
전화할때 울려1 9:09 21 0
강의실에서 누가 내 옆에 앉는 건 상관없는데 18 9:08 307 0
애인의 가장 위험한 이성은 회사동기가 맞는듯13 9:07 1758 0
오늘 긴팔티셔츠에 바람막이 입어도 괜찮아?7 9:07 38 0
오사카 갈껀데 둘 중 어디 갈까6 9:07 15 0
와 인스타 보다가 혼혈 애기 봤는데 너무 예뻐서 감탄함ㅋㅋㅋㅋ7 9:07 1262 1
이별하고 나서 9:06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