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메이저 과목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오호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535 03.21 09:1958650 1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356 03.21 11:0527870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81 03.21 10:1754904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178 03.21 14:0888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04 03.21 11:4346059 0
승진해도 월급도 안올려주면서 승진턱 내라는거 짜증난다2 03.20 10:45 21 0
근데 여유있는 집안 아닌데 본가에서 직장 다니는 익들은24 03.20 10:44 141 0
부캠에 좀 강약약강 남자있는데2 03.20 10:44 60 0
수학 진짜 안 오른다...7 03.20 10:44 73 0
쓰레기 옆엔 똥파리가 붙는군1 03.20 10:44 18 0
해외 배송 지금 한 달 넘게 안와서 보니까 03.20 10:43 60 0
공항노숙해본 익?6 03.20 10:43 65 0
실용계열 예체능은 평교원이나 학은제가 낫기도 함 03.20 10:43 49 0
언니랑 탄생석으로 반지 맞추려다 포기함..1 03.20 10:43 103 0
몸무게 거의 15키로는 빼야할거같은데… 3 03.20 10:43 89 0
이성 사랑방 실망도 사라지는건 식은거지?1 03.20 10:43 52 0
지금 이런 시점에 외국가봤자 무시당할게 뻔하니 한국에 죽치고 있어야하는 거 맞지? 03.20 10:43 18 0
패딩 30대가 입기에 어디가 괜찮을까6 03.20 10:42 24 0
스포츠브라 너무 꽉끼는데 한단계 위로 새로 사야돼?1 03.20 10:42 19 0
아니 진짜 황당하네3 03.20 10:42 24 0
페트병 뚜껑이 안 열려서 물을 못 멀ㄱ는 중1 03.20 10:42 16 0
찰스엔터에 정래씨 나왔음 좋겠는데 03.20 10:42 60 0
이성 사랑방 Intp 애인이 아프다하면 걱정 어떻게 함13 03.20 10:42 152 0
친구 축하할 일 있었는데 내가 늦게 축하해줬거든? 03.20 10:42 12 0
단발 볼륨매직 22만원 너무 비싸지?1 03.20 10:42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