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방금 다이소갔는데

예전에 유명하다는 소리듣고 호기심에 한번 사왔거든

내 생각보다 엄청 꾸덕? 바세린같은 느낌인거야ㅜ

난 이런느낌 안좋아해..

근데 나 손등에 이번겨울내내 껍질? 같은거 일어났거든 건조해서ㅜㅜ

카멜핸드크림바르는데 너무기름져서 핸드크림도 바르다말다 해서 진짜 손등 거칠에 건조하고 이런데

호기심에 진짜 손등에만 조금 발라봤거든

첨에는 뭔가 기름진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한 몇분지금 흘렀나? 손드피부 겁나 보들해졌어

핸드크림바른 느낌이아니라 그냥 손 정상손등으로 돌아왔어

진짜 대박이다

너무 신나서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는중ㅋㅋㅋㅋㄱㄲ

얘들아 진짜 손바닥말고 손등이야 대박



 
익인1
너무 밤 타입인데? 싶었는데 바르자마자 흡수돼서 보들보들해짐 진짜 최고
1개월 전
익인2
그거 얼굴에 엄청 얇게 바르고 자도 좋더라(건성임)
1개월 전
익인3
냄새도 호불호가 커서…
1개월 전
익인4
크림으로 된 거 사면 돼?
1개월 전
글쓴이
크기 큰거말고 작은거였어
밤형태였어

1개월 전
익인4
아항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장례식 때 시신 마지막으로 보는거 왜 그런거야280 14:1629959 0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80 13:3238219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2642 17:339071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03 16:2518937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2531 17:338186 1
공연장 한반도 안가봤는데 혼자가도 잼써??3 15:32 16 0
아이 인성 개똥망 한거에는 부모 책임도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하니4 15:32 12 0
익들아 퀴즈 하나만 풀어주라!!!1 15:32 14 0
수습짤렸어.. 2달다님7 15:31 528 0
이래서 초동대처가 중요한듯..2 15:31 83 0
폭싹 대사중에 개천에서 용 나면 1 15:31 69 0
나 친구 스토리에도 하트 1도 안 누르는데 방금 하트 하나 눌렀어 15:31 41 0
영상업계 2년차 연봉 이정도면 ㄱㅊ나?18 15:31 143 0
하 생리 할 거면 15:30 43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키고 싶으면 더 소중하게 대해줘야 해6 15:30 129 0
익들아 이런 핏으로 떨어지는 브랜드 반팔티 혹시 아는사람ㅠㅠㅠㅠ40 2 15:30 249 0
이래서 스텐이 힘든거구나...11 15:30 759 0
고속버슨데 암내 대박이다 15:30 15 0
남자들은 여자들이 진짜 일을 못한다고 생각하구나13 15:30 145 0
두통때문에 집중을 못하겠어ㅋㅋㅠ1 15:30 8 0
원룸경험잇는사람~이거 철거할까하는데 어케생각해??(붙박이책상) 20 15:29 128 0
마녀스프에 어떤 재료를 포기할까 1 15:29 9 0
하늘 조금 파래졌다 싶었는데 미세먼지 좋음이네 15:29 11 0
경주갈건데 숙소 뭐가 좋을까1 15:29 17 0
흑백요리사 지금 처음 보는데 개웃기다 ㅋㅋㅋ 15:2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