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첫 화부터 너무 급전개에 뭔가 너무 오글거림.. 여주 성격도 너무 꽃밭 같아서 못 보겠음


 
익인1
난 첫화가 젤 재미없었어ㅋㅋㅋㅋ좀 더 봐봐!좀 더 봤는데도 별로면 걍 안보는거 추천
1개월 전
익인2
뒤로 갈수록 재밋어 오글거리는 맛..
1개월 전
글쓴이
아 이게 원래 오글거리는 맛으로 보는 거야...? 여주 성격이 너무 가벼워서 못 보겠어
1개월 전
익인3
아 이건 서사까지알게되면 못잊는데
1개월 전
익인4
딱 그때 그시절에 봐서 재밌던거지… 지금보면ㅋㅋㅋㅋㅋㅋ 전개 오글거려 미침….
1개월 전
글쓴이
글쿠나 요즘 릴스에 몇 번 보이고 댓글도 다 반응 좋길래 넷플 볼 거 없어서 봤는데 1화만에 하차한다^^
1개월 전
익인5
이거 처음에는 오글거리는데 끝까지 보고 ova보면 보기 잘했다 싶어ㅋㅋ 꽃밭문제도 해결되고
1개월 전
익인6
아 이거 ova인가 그게 진짜 재밌음 근데 앞에 화를 다 봐야 봤을때 재밌는데 까비ㅠㅠ
1개월 전
익인7
애니보다 만화가 ㄹㅇ찐이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85 13:3240494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3209 17:3311074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15 16:2520936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3067 17:339909 1
한화/OnAir 🧡🦅 충주가 낳은 ⭐ 102쨩의 선발승을 위하여 250326 달글.. 2238 18:077825 0
매직한거 다 잘라낼려면 얼마나 걸릴까.... 18:18 6 0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분4 18:17 20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모솔이면 눈낮겠지?23 18:17 162 0
익들아 개급해 ㅃㄹ 비비큐황올반+양념반 vs 황올 7 18:17 15 0
이성 사랑방 내가 많이 잘못한건지 봐주라 7 18:17 34 0
와 말차슈크림라떼 개마싯네 18:17 9 0
원래 부모님 되어서 아기 키우면 18:17 12 0
카페에서 머리풀고 일하는거 본적있어? 그리고 풀고 일한다면 무슨 생각들어?2 18:17 17 0
투썸 홀케이크 혼자 다먹기 ㄱㄴ?5 18:17 23 0
나 진짜 너무 돼지다 18:17 20 0
커피에서 쿰쿰한 맛 나는거 18:17 14 0
32살에 백수 안 한심해?15 18:16 118 0
줄줄이 서탈.. ^^ 4 18:16 23 0
겁나 넓은 투썸에서 하루종일 카공해도돼?5 18:16 21 0
나 얼굴은 예쁜데 살을 못빼서 너무 현타오고 힘들어ㅜㅜㅠㅜ4 18:16 59 0
와 매직햤다가 기르는중인데 곱슬 대박이다..... 18:16 8 0
폰 진짜 오래 쓰는 사람들은 몇년 써?9 18:16 71 0
와 얘 ㄹㅇ 개 잘생겼다14 18:16 662 0
라떼 러버가 우유알러지면 모 마셔…8 18:16 87 0
오 비오틴 효과 있긴 있나봐3 18:15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