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뭐지..힘들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347 03.25 20:3033144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1 03.25 22:1523870 0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155 1:3315363 2
일상부산 대구꺼지 못 가니까 ㅈㅂ 불안감 조성 그만해177 1:1123913 1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100 03.25 22:2717781 0
생리 5일차몀 운동 빡세게 해두대?3 03.25 16:11 22 0
면접때 연봉 못 물어봤는데 어떡하지? 03.25 16:11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카톡 알람 꺼둔 둥이들 있니 1 03.25 16:10 110 0
교정 유지장치 매일 찼는데 틀어질 수가 있나?4 03.25 16:10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의 학교 이성 동기들 믿어 ?4 03.25 16:10 115 0
속눈썹펌 하러 갔다가 기분만 나쁘고 나옴 32 03.25 16:10 864 0
뚠대얌9 03.25 16:10 66 0
로션 안맞으면 뾰루지 날수도 있나?1 03.25 16:09 14 0
너네 번호 따인거 남친한테 말해?13 03.25 16:09 56 0
학원다니면 운전면허 다 따...? 9 03.25 16:09 85 0
이성 사랑방 초록글 보고 나도 궁금..! 남자 178에 80이면 어땡?7 03.25 16:09 107 0
오늘따라 목이 좀 따갑다햇더니 미먼; 03.25 16:09 15 0
나 브왁하러 왔는데 03.25 16:08 21 0
PT쌤 스펙 많이 중요할까?1 03.25 16:08 24 0
교사 익들아1 03.25 16:08 71 0
아침을 이제야 먹다…… 거의 아점저 ㅋㅋ 4 03.25 16:08 375 0
익들아 너네 동네 미먼 지금 몇 떠?11 03.25 16:08 32 0
알바할곳도 없고 취업도 안된다10 03.25 16:08 70 0
남매끼리 밥 못먹는 이유가 뭐야..?6 03.25 16:07 125 0
절친이랑 멀어짐을 느껴간다••1 03.25 16:07 2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