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29l
ㄱ-


 
둥이1
아직 모르지요
2월중순이잖아 아직!

1개월 전
글쓴둥이
몰겟당~~~!!
1개월 전
둥이2
아직 모른다
1개월 전
둥이3
난 매년...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177 03.22 22:5935581 0
이성 사랑방가슴 큰거 엄청난 메리트같음,,108 03.22 13:3356502 1
이성 사랑방남자 심리 궁금한 사람197 03.22 21:4721808 3
이성 사랑방진지하게 공공장소에서 뽀뽀하는 커플 개념 없어보여?58 03.22 11:1521020 0
이성 사랑방혼자 돌아다니는 여자들 외로운경우가 많은거래42 03.22 13:5033786 0
이별 전애인 사귈 때 맞팔 끊으라고 했던 사친 03.22 11:20 78 0
애인한테 고민을 말 못하겠어1 03.22 11:16 70 0
진지하게 공공장소에서 뽀뽀하는 커플 개념 없어보여?59 03.22 11:15 21051 0
ㅋㅋㅋㅋㅋ 9개월만에 재회함16 03.22 11:12 326 0
둘이 집에서 밥먹는데 유튜브 쇼츠 보는거 이해 가능?1 03.22 11:09 82 0
사친이랑 거의 손절하듯 하든가 나랑 헤어지든가 중에 선택하라고 22 03.22 11:09 136 0
과에 좋아하는 사람 있는데 나랑 겹치는 사람 많을까1 03.22 11:06 130 0
애인이 자기관리를 너무 안해..10 03.22 11:04 317 0
겜에서 만난 연ㅎㅏ남이랑 돌아가신 외할머니 꿈 해몽 2 03.22 11:02 41 0
연애중 직딩 커플 주 2회 데이트하는데 매일 보고싶어ㅜㅜ 3 03.22 11:00 170 0
짝남 너무 여우같아 5 03.22 10:59 195 0
요즘 힘드니까 전애인 생각남 ㅋㅋㅋㅋ1 03.22 10:57 72 0
정 떨어진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1 03.22 10:56 137 0
이거 외로워서 그런걸까 짝사랑일까 ㅎ 아니였음 좋겠다 7 03.22 10:53 127 0
연애중 애인이 롯데캐슬에 자취하는데 좀 사는거야?2 03.22 10:51 254 0
맨날 약속늦는 애인 어쩌지 4 03.22 10:51 55 0
한달전에 헤어지고 솔로라이프중인데2 03.22 10:48 129 0
장거리연애고 오늘 만나는데 방금 생리터짐.. 둥이라면 애인 만나?6 03.22 10:47 183 0
연애중 내가 정말 나쁜 거 아는데… 3 03.22 10:44 119 0
타임트리 쓰는 사람?? 03.22 10:39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