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대구 새 ꒰(˶ᵔ ꈊ ᵔ˶)꒱ 끼 태인아 너무 보고 싶었고 빠따들이 점수 내는 ..5618 03.29 17:2721238 2
롯데 🌺 부산경남야구팬여러분안녕하십니까캐스터허형범인데요말씀드리는순간담장을~넘어.. 2791 03.29 15:321891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9 현재 팀 순위101 03.29 20:1317448 1
LG/OnAir 👯‍♂️❤️ 7연승 가야되. | 250329 달글 🖤👯‍♂️ 2386 03.29 16:3312875 0
일상유튜버 구독자 10만정도만 돼도 월 1억 기본임85 03.29 19:1312862 0
나도 가족들한테는 프랑스 추천 안하긴 해 03.29 17:34 19 0
나 엄청 해맑고 애교 많아서 다들 온실속 화초 꽃밭 뭐 이러는데6 03.29 17:34 388 0
딱붙는옷 입었는데 남자들이 내 가슴보고 놀래8 03.29 17:34 142 0
크림 에어팟 정품 확실해?? 03.29 17:34 14 0
운전면허증하고 지금 내사진하고 한 30키로 차이나거든..?2 03.29 17:34 26 0
지금 서울 날씨 어때!? 얇은숏패딩vs롱패딩 1 03.29 17:34 83 0
뿌링클 vs 콰삭킹3 03.29 17:34 21 0
장기간 해외여행 이심써본사람!!6 03.29 17:34 23 0
걍 업보 없다고 생각하고 가해자들 잊는게 더 내 발전에1 03.29 17:33 31 0
스카에서 누가 또 잔다1 03.29 17:33 31 0
인스타 리포스트 뭐야 미친 바로 삭제했는데 알림가???? 03.29 17:33 20 0
친구 축의금 20이면 꽤 하는거지?4 03.29 17:32 649 0
문자 봐줄사람 엄마 정신병 있는 거 같거든 40 10 03.29 17:32 562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브스코에 연애했던 사진 올리지마라.. 03.29 17:32 122 0
넷플릭스 베이직 동시접속 안되지 않아 ?..2 03.29 17:32 16 0
도쿄 이름 중에 아키하바라랑 요코하마 이름 진짜 개이쁜 거 같아4 03.29 17:32 209 0
일본에서 마스크쓰면 이상하게봐??? ㅠ4 03.29 17:32 25 0
케이스티파이 리플케이스 쓰는 익 있을까2 03.29 17:32 13 0
2시간 30분 걸었더니 개힘드네 03.29 17:32 8 0
압구정에서 네일샵 하는데 부자 손님들 개많이온단말야13 03.29 17:32 2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