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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l
동생은 23살 남자고 엄마 나 동생 같이 살고 있어
어디간다 언제 들어간다 말이라도 해주고 외박하면 상관없겠는데 뭔 말도 없이 나가면 연락두절되다가 다음날 1시에 집들어오네
아빠는 직장때문에 멀리 사시고 엄마 혼자 끙끙 앓으시는 중 ..
이럴거면 걍 나가살던지 너무 짜증나
버릇 고치고 싶은데 이거 어떻게 말해줘야될까


 
익인1
엄마가 말 안하면 무슨 말을 하던 안들림.
같이 사는 동안은 외박하게 되면 문자라도 하나 달라고 잘 달래며 이야기는 해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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