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이름 ㄱㄷㅎ로 바꾸면 예쁜 이름 된대450 2:1429920 0
일상10년지기였으면서 고작 80만원 때문에..236 0:2425293 1
일상와 나 마른 애들 특징 찾아냄 이거 해당 안되는 애 한번도 못 봄164 02.14 18:2923100 1
이성 사랑방사귄지 네달 됐는데 사랑한다고 안해 울면서 해달래도 안해줘 …. 내가 징징거리는거야..78 4:021595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111230 0
여기에 무슨색 니트 입을까 02.13 15:14 62 0
회사분이 홍콩다냐온다고 먹고싶은과자 말하라는데2 02.13 15:14 27 0
취준생 공기업인턴6개월vs중소기업 취직 뭐가 더 나아?10 02.13 15:14 73 0
친구랑 여행가기로햇는데4 02.13 15:14 30 0
어제 너무 이상한꿈꿨는데 02.13 15:13 14 0
갤럭시 사전예약 배송 레전드...ㅋㅋㅋㅋㅋㅋ 02.13 15:13 50 0
3시부터 우리부서 나 혼자다!!! 02.13 15:12 67 0
집에 있으니 뭘 자꾸 먹게되는데2 02.13 15:12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일 때 들은 막말들.. 어떻게 잊지?9 02.13 15:12 220 0
스테비아토마토가 몸에 좋을까?1 02.13 15:12 23 0
다이소에 8천원 하는 초콜렛 5천원으로 들어왓어ㅜㅜㅜ22 02.13 15:12 1141 0
말먹할 조각케이크 추천좀!!!! 02.13 15:12 14 0
근데 확실히 공부 유전은 모계 유전인듯.... 37 02.13 15:11 8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내일 애인이랑 데이트인데 인중에 뾰루지났다 ㅠㅠ 3 02.13 15:11 57 0
나보다 예민한 사람 있을까?1 02.13 15:11 129 0
국장 5분위면5 02.13 15:11 73 0
목요일이 생각보다 힘들다 1 02.13 15:10 23 0
번따남 여친 있었네6 02.13 15:10 92 0
디자인과 다니는 사람 있어????????4 02.13 15:10 25 0
혹시 구도쉘리님 알아? 불닭볶음면 먹방19 02.13 15:10 128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