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훈훈하고 억수로 시끄러운 유잼


 
익인1
1
1개월 전
익인2
1
1개월 전
익인3
222 재밋겟닼ㅋㅋ
1개월 전
익인4
유잼이 좋아
1개월 전
익인5
말많은사람 힘들어
1개월 전
익인6
22
1개월 전
익인7
2
1개월 전
익인8
1 1은 얼굴만 봐도 유잼 될 거야
1개월 전
익인9
1 만나봤는데 지침 나만 떠드는것도 한계가잇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6132 13:0129735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13:2221656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361 13:1522456 8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161 17:469787 0
롯데 🌺 0322 달글,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 🌺 4350 12:4320836 0
시험 얼마 안남았는데 자려고 누우면 불안해서 못자면서 일어나면 공부 안하는거 도대체.. 03.21 11:23 14 0
개인적으로 들으면 공수치오고 싫은말투 3개 03.21 11:23 24 0
친구가 너무 이해가 안 가는데 내가 이상한 건가?3 03.21 11:22 82 0
다이소 젤네일 셀프로 3 03.21 11:22 65 0
진짜 요즘은 육아관이 많이 바뀐듯10 03.21 11:21 599 0
난 전단지 받았다가 끌려가서 집 계약할뻔한 적 잇음..... 03.21 11:21 22 0
코인육수 녹는거 기다리기 싫어서 뿌셔서 넣는사람21 03.21 11:21 881 0
집에 가고싶다2 03.21 11:21 21 0
오늘 날씨 자켓 가능해???3 03.21 11:21 186 0
다이어트하다가 막 먹고싶으면 박빼빼 고도비만님 유튜브봄.. 03.21 11:21 80 0
나 같은 사람 있나? 남의 핸드폰에 손 안대17 03.21 11:20 676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랑 카톡텀 어떻게 돼..?????12 03.21 11:20 266 0
어제 사랑니뽑았는데 라면먹고싶다11 03.21 11:20 62 0
170이상 키큰여자 청바지 추천해주라10 03.21 11:20 43 0
사무실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는데 이유를 모르겠네1 03.21 11:20 142 0
울엄마 원래 프사에 내사진안해놨었는데 어느순간 프사 나야 ㅋㅋㅋㅋㅋ 03.21 11:20 55 0
부모님이 올해가 마지막이고.. 결혼 때도 큰 지원 없다는데 냉정하게 여자 25살 재..18 03.21 11:19 88 0
취준 공백기 기준이 뭐야??4 03.21 11:19 146 0
아 아빠 베개에서 아저씨 냄새 쩔어.. 03.21 11:18 52 0
같이 졸작하는 사람 능력치가 너무 좋아서 힘들다.. 03.21 11:18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