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잡담] 중국어 이거 배열 뭐가 맞는거야?? | 인스티즈

2번에

워먼 찌아오 한위 라오슬 이야 아니면

라오슬 찌아오 워먼 한위야?

둘다 아닌가....



 
익인1
ㅇㅇ
1개월 전
익인2
老师教我们汉语
1개월 전
글쓴이
옹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85 13:3240494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3209 17:3311074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15 16:2520936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3067 17:339909 1
한화/OnAir 🧡🦅 충주가 낳은 ⭐ 102쨩의 선발승을 위하여 250326 달글.. 2238 18:077825 0
레터링케이크 이거 55000원이면 어떤 거 같아??23 16:37 554 0
혹시 로또판매점 보통 몇시에닫아? 몇시쯤?4 16:37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살짝 일 중독이라1 16:37 80 0
지금 이재명 상황 아는 익 있어????1 16:37 65 0
김해에 원래 불이 났었어?15 16:37 166 0
인스타 댓글 안나오는거 왜그럼..1 16:37 19 0
제일 친한 친구들이 생일 축하한다는 카톡도 안하면 익들은 어떻게 할거같.. 6 16:37 20 0
독서실 골라줄 익 있어?? 3 16:37 16 0
근데 얘드라 전남은 구제역 발생한거 아니... ㅋ쿠ㅜㅜ 16:36 20 0
요즘 누칼협 논리 아무때나 적용하는 사람들 진짜 많은듯 16:36 15 0
이성 사랑방 인스타에 가족이라고 올려놓고 와인 먹는건 찐가족같은사이야 뭐야8 16:36 103 0
아니 뚱익이라는 단어 왤케4 16:36 122 0
전혀 마음에 없는 상대랑 소개팅...ㅎㅋ4 16:36 72 0
비율 그냥 그런데 사람들이 내 키를 원래 키보다 크게 보거든?8 16:36 52 0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 4월로 넘어갈거라네6 16:35 82 0
미용실 리뷰 안적었는데 또 가면 눈치보이겠지…12 16:35 37 0
지금 산불난 지역이 더 암담한 이유1 16:35 85 0
부산 톤쇼우 웨이팅하는 동안 일본 다녀오기 개웃기네52 16:35 1325 0
나 계획 짜는 거 개좋아함 ㅋㅋㅋ2 16:34 20 0
카페에서 과외가 불법이라네...?89 16:34 14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