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한 번에 쓰악 먹어주면 여기가 극락 뻑예아


 
글쓴이
아 해장된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347 03.25 20:3033144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1 03.25 22:1523870 0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155 1:3315363 2
일상부산 대구꺼지 못 가니까 ㅈㅂ 불안감 조성 그만해177 1:1123913 1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100 03.25 22:2717781 0
와 나 냄새도 안맡아지고 맛도 안느껴져2 03.25 16:55 22 0
나 아직 회사에 돈 못받았는데 그대표 죽엇어 나돈 못받음????2 03.25 16:55 25 0
오 에슐리 갔다온것치곤 완전 선방함4 03.25 16:55 101 0
피나치공 고구마피자 맛있어??!🍕3 03.25 16:55 18 0
냉동식품 어제 배송 시작한거 오늘 안오면 재배송 해줘?2 03.25 16:55 17 0
나 살면서 최악의 경험 03.25 16:55 25 0
다이어트 중인데 디저트뷔페 갈거림 3 03.25 16:55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더이상 슬프거나 눈물이 나지는 않는데3 03.25 16:55 1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헤어지자고 뭐라고 말하지 ㅠ 급함 5 03.25 16:55 78 0
자취방 구하는데 그 막 빌라 마지막층에 살면 안좋아?3 03.25 16:54 20 0
나이들수록 마인드가 될대로되라가 됨 1 03.25 16:54 11 0
다들 좋다고 하는데 나만 싫어하는 디저트..11 03.25 16:54 45 0
파마하고 저녁에 머리감는 익 있어?? 나 궁금한게있어ㅠ 8 03.25 16:54 50 0
산불 고속도로 상황 보는데 너무 위험해 보인다 03.25 16:54 294 0
근데 진짜 남부지역 산불 전쟁수준인데7 03.25 16:54 134 0
머야 쿠팡 뿌링클 반값이래서 들어갔는데 안되넹... 03.25 16:53 26 0
경북 산불 에바야.....23 03.25 16:53 1176 0
안동하회마을 앞까지 산불 확산이라는데2 03.25 16:53 68 0
속초 1박 2일 뚜벅이로 여행다니기 어려울까? 4 03.25 16:52 25 0
취준생 목요일부터 쿠팡 알바 병행이다..1 03.25 16:52 4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