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한번도 해외 여행 안해봤는데 일본으로 일주일 넉넉하게 여행가고 싶어서


 
익인1
ㄴㄴ
1개월 전
익인1
고작 일본을 가는데 대출 받아야하는 상황이라면 안 가는게 맞음
돈은 있는 돈을 쓰는거야 미래의 돈을 끌어다 쓰는게 아니라

1개월 전
익인2
에바임
1개월 전
익인2
돈벌어서 가.. 백만원이면 금방버는데
1개월 전
익인3

1개월 전
익인4
차라리 빌려
1개월 전
익인5
개오바
1개월 전
익인6
초소인
1개월 전
익인7
백이면 쿠팡만 해도 금방 버는데
1개월 전
익인8
넉넉하게 갔다와서 그 다음은 쪼들려살게..?
걍 모아서 가

1개월 전
익인9
에바
1개월 전
익인10
100도 없는데 여행가는건 사치
1개월 전
익인11
무슨 여행갈려고 대출을 해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2
모아둔돈에 추가 대출인거면 백만원을 더 모아서 가
그리고 100으로 일주일 넉넉히?못 간다

백만원도 없는상태에서 대출로 여행가는거면 노답

1개월 전
익인13
ㄴㄴㄴㄴㄴㄴㄴ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1 03.31 13:2088658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443 03.31 09:4141321 3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305 03.31 09:5470671 8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246 03.31 11:4044604 0
이성 사랑방애인 말 바꾸는 거 은근히 거슬리는데 내가 예민한거니..ㅠ 116 03.31 11:1545812 0
익들아 아비브 이거 좋아??3 2:36 74 0
클리어틴 좁쌀에도 효과있어?3 2:36 17 0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초딩으로 돌아가고싶어4 2:36 62 0
아 그사람들 어케됐어? 불륜과 주유였나? 공무원 바람핀거5 2:36 214 0
둥인데 산리오 콜라보 별로야! (진지하게하는말아님그냥투정일뿐해준다면고마움)3 2:35 194 0
애인 입장에서 뭐가 더 신경쓰이고 싫어?13 2:35 224 0
영어공부어플 추천점해줘°°°4 2:35 41 0
편의점 담배재고팁있어?7 2:35 42 0
어제 인스타 교환했는디2 2:34 90 0
라라스윗 초코바 무슨맛이 맛있어?3 2:34 13 0
라뒤레 마카롱 같은 고급 디저트 또 뭐있어??1 2:34 13 0
난 내가 헬로키티 팬이 아닌거에 감사함7 2:34 711 0
레이저 제모 받을 때 모자 쓰도 받아도 돼?????7 2:34 122 0
내일 라면에 차졸박이 먹을까1 2:33 43 0
원피스 살? 말?5 2:32 85 0
주변에 나르시시스트 인거 같은 사람들31 2:32 649 0
너네 이거 남자친구한테 안서운해? 5 2:31 27 0
연애중 이런 건 눈감아 줄 거야? 10 2:31 83 0
지금 남친 놓치면 넘 후회할거같아서 불안해...1 2:31 28 0
레이저 제모는 확실히 하면 좋겠지..?1 2:3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