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나이 모른다는 가정 하에 나중에 알게되고


 
익인1
나이 몰라도 얼굴에 티가 나서 안 될 듯
3일 전
익인2
헐 아니
3일 전
익인3
ㄴㄴ
3일 전
익인4
본적이없는데.... 상상도안된다...
3일 전
익인5
지금 내나이에서 9살이면 15인디..
3일 전
익인6
노우………. 근데 너무 잘 맞고 좋아도 나이 들으면 식을 것 같음..앗ㅎ;하고
3일 전
익인7
... 그럼 고딩이야..
3일 전
익인8
ㅇㅇ몰랐을때 좋아졌는데어떡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이름 ㄱㄷㅎ로 바꾸면 예쁜 이름 된대486 2:1433493 0
일상10년지기였으면서 고작 80만원 때문에..248 0:2429169 1
일상착하고 순한 사람 많은 직업 있을까…ㅋㅋㅋ164 02.14 19:157780 0
이성 사랑방사귄지 네달 됐는데 사랑한다고 안해 울면서 해달래도 안해줘 …. 내가 징징거리는거야..100 4:021997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4 0:111446 0
그 어플이름뭐지3 02.13 16:03 23 0
ㅠㅠ 진짜 참 세상엔...2 02.13 16:03 22 0
3년만났는데 남친이랑 일본만 4번간거면 잘사는거야??? 10 02.13 16:03 106 0
ㅠㅠㅠ너무 피곤해ㅠㅠ 02.13 16:03 16 0
코수술 했는데 후회된다3 02.13 16:03 46 0
일 안하는 직원 때리고싶다2 02.13 16:03 31 0
나 배탈이 너무 자주 남 ㅠㅠ 02.13 16:03 19 0
집이랑 헬스장 8분 거리면 괜찮은 거야?2 02.13 16:02 71 0
제주익 있어!?4 02.13 16:02 23 0
진짜 평판좋고 성격괜찮은 사람한테 손절당한 사람 보면 무슨 생각 들어??15 02.13 16:02 384 0
발을씻자 대신 쓸수있는거 ㅊㅊ좀..2 02.13 16:02 251 0
말할때마다 자꾸 귀가 먹먹한데 이유가 뭘까5 02.13 16:02 67 0
군데 진짜 자기혐오 어케 안하지..6 02.13 16:02 35 0
모은 돈이 많은 쪽이 경제권 갖는 게 맞아?18 02.13 16:01 130 0
동네 맛집이었는데 너무 유명해져서 이제 못가서 슬픔...1 02.13 16:01 22 0
면접 결과 안나왔는데 같은 회사 다른 직무에 지원해도되나...1 02.13 16:01 38 0
사고싶은 신발 당근에서 살까 새거살까..3 02.13 16:00 23 0
글림 퍼플이나 핑크 먹어본사람있어..? 02.13 16:00 14 0
애인이 헤어지고 나서 만나는 사람중 어떤게 더 빡쳐?2 02.13 16:00 27 0
이성 사랑방 남자뱃살10 02.13 16:00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