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대부분 이 팍팍한 현대사회에서 살면서
우울증을 가진사람도 많을거 아니야??
근데 교사직업을 가진사람이 임용을 오래준비하다가 우울증을 가졌을 수도 있고
아이를 상대하며 인내하고 인내하다 우울증약 복용하며 일을 병행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이 있자너
그런사람들은 애초에 교사를 그만둬야되는걸까??
우울증을 가진 사람이 교사를 하는 게 말이되냐는 의견때문에 생각을 해봤음 ..
어떻게 생각해??
난 거의 세상 절반이 우울증이라고 생각할만큼 만연한 정신질환이자 감기같은 증상이라고 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