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애 우는거 처음봤어


 
익인1
하는구나
1개월 전
글쓴이
네.
1개월 전
익인1
굿
1개월 전
익인2
여자 우는 걸 첨본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어.. ㄹㅇ 한번도 본적없어
1개월 전
익인2
몇살이야
1개월 전
글쓴이
22살!
1개월 전
익인2
너가 울린거야?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엉..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왜 울렸어.........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하루 이틀 바빠서 연락 잠수 탔는데
사고난줄 알고 걱정하고 있었데 상황설명 하면서 울려고 하더니만 결국 터졌음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잠수를 왜 타ㅠㅠ 너 회피형이야??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아니야.. 알바가 너무 바쁘고 그랬다고 ㅜㅜ 공장가서 일하는데 휴대폰 할수가 없었어 집 오자마자 자고.. 자면 또 일나가고 여자만나고 그런건 하나도 없었어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그래두 폰 키면 연락온 건 보이잖어
그냥 들어가서 보내는 거 5초도 안걸리는데..!
다음부턴 안그럴거지?? 상대방은 진짜 속타ㅠㅠ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애 울리긴 싫어.. 이제 바쁘더라도 잘 보려고 나 진심 애 서럽게 우는게 어찌나 마음 아프던지 제대로 이제 정신차렸어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이렇ㄱ 생각한다면 진짜 다행이다
여자 울리지마!!!!! 물론 여자도 마찬가지고 !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맞아! 이제 꼬박 연락 챙겨주려고 나한테 와준거도 고마운데 연락까지 안하면 답답하긴 할꺼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333 03.26 13:3274675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309 03.26 16:2556701 3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7247 03.26 17:3331488 0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자긴 애낳는 거 못볼거같다 하면 무슨 생각 드냐231 03.26 08:2245253 0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4864 03.26 17:3323611 1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별극복 어떻게 해 10 03.26 21:47 95 0
진심 시골에 개묶어다 방치하는거 처벌 좀 쎘음 좋겠다1 03.26 21:47 38 0
어이없네 03.26 21:47 9 0
애인이 여기서멈추자면서 '미안해 잘자'래5 03.26 21:47 23 0
이성 사랑방 나 뭐라도 된 것 같애 ㅋㅋㅋ 03.26 21:47 45 0
이성 사랑방 INTJ랑 ISTJ 궁합 어때?5 03.26 21:47 79 0
오늘 마라샹궈 좀 세게 먹었는데 입에서 계속 쓴 맛...? 나 03.26 21:47 9 0
방금 산불 검색했다가 이거 보고 할 말 잃음30 03.26 21:47 2330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전애인 카톡에 그냥 냅두나??7 03.26 21:47 111 0
돈생기니까 개행복하다6 03.26 21:47 18 0
엄마가 차 사달라는데 너무 스트레스야.. 5 03.26 21:46 25 0
소화기내과에 장누수증후군 치료하러 가면 어떤 치료를 해줘? 03.26 21:46 12 0
이직 잦은 업계 다니는 익들있어?3 03.26 21:46 20 0
대구 산불48 03.26 21:46 2485 0
여단오 아는 사람??1 03.26 21:46 22 0
이런 눈 진짜 내 취향..💜 3 03.26 21:46 247 0
여름에만 얼굴이 간지러운데 03.26 21:46 10 0
진도 쏠비치 가본 익? 혹시 근처에 뭐 꼭 가야한다거나 맛집 있어? 03.26 21:46 8 0
경상도 쓰니 03.26 21:46 5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금방 새연애하다가 잘안맞으면7 03.26 21:46 105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