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직원분들 간소화자료는 받았는데 공제신고서는 우리가 작성못해? 그것도 직원분들이 작성해서 우리한테제출해야 우리가 처리 할 수 있는거야?


 
익인1
공제신고서랑 간소화자료 같이 세투세투로 받아야됑
1개월 전
익인2
우리는 안받고 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386 03.25 20:3036380 0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182 1:3318216 2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145 03.25 22:2720362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1 03.25 22:1525336 0
일상부산 대구꺼지 못 가니까 ㅈㅂ 불안감 조성 그만해186 1:1126674 1
막걸리 안흔든걸로 달라는 손님왔었는데 2 03.25 18:11 19 0
리프트업 침대 써본사람 03.25 18:11 5 0
와 친구랑 1년 6개월만에 화해함1 03.25 18:10 64 0
층간소음 진짜 어쩌면 좋니... 03.25 18:10 10 0
감기걸려서 열 심하게 나면 2 03.25 18:10 18 0
일본 후쿠오카 유후인 와봤는데 너무 기대 이하ㅠㅠ 03.25 18:10 99 0
오늘 축구해??2 03.25 18:10 47 0
직장인들아 쉬는날 일 생각안하는 꿀팁좀 알려줘 ㅠㅠ1 03.25 18:10 17 0
무쌍익들아 다들 김고은 김다미 김연아 닮았다는말 무조건 한번은 들어봤지?24 03.25 18:09 203 0
블로 편집 어플 잘 아는 사람 도와줘ㅠㅠㅜㅠ 03.25 18:09 10 0
석사까지 하고 관련 프로젝트 어필도 했는데 서탈해서 찾아봤는데5 03.25 18:08 91 0
옷 넣을 공간도 없는데 03.25 18:08 13 0
속눈썹펌 하는익덜아 주기 어케됨1 03.25 18:08 23 0
30대인데 10대같다는말5 03.25 18:08 38 0
예쁘지 않은데 인기가 많아서 현타온다2 03.25 18:08 137 0
지금 LA 산불보다 규모 더 크대45 03.25 18:08 1456 0
막걸리 한 병은 취할 정도는 아니지?2 03.25 18:07 48 0
비 왜 안와ㅠㅠㅠ 03.25 18:07 16 0
출퇴근 시간에 9호선 급행타는 익 있음?2 03.25 18:07 59 0
이른 나이에 승진하니까 힘들다 03.25 18:07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