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1. 의료/보건: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한약사 포함)

수의사


2. 법률:


판사

검사

변호사

군법무관

사법연수원생

법무사


3. 회계/세무/금융:


공인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감정평가사

손해사정사


4. 기술/엔지니어링:


기술사

건축사

경영지도사

기술지도사


5. 운송:


도선사

항공기조종사 (국적사 기장 및 부기장)

KTX 기장


6. 기타 전문직


공인노무사

변리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290 02.11 23:3649687 2
일상20후30초 익들아255 02.11 23:4113369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182 02.11 21:4118551 8
타로 봐줄게148 02.11 21:337958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53 4:2516003 0
1시에 중식집가서 짜장면먹엇는데 아직도 배부름 02.11 16:57 7 0
중견 면접 계속 떨어지는데 중소로 눈 낮춰야 하나? 02.11 16:57 25 0
라섹이랑 스마일는 돈이냐 시간이냐 차이 느낌이네2 02.11 16:56 24 0
아빠랑 살고 싶은데 페이컷 1000 에바일까...? 02.11 16:56 18 0
샤워하고 바디로션 바를때28 02.11 16:56 369 0
요즘 대출 전화 왤케 많이옴 02.11 16:56 8 0
요즘 틴트 비싸다2 02.11 16:56 12 0
강원도 보통 몇월까지 눈 와?6 02.11 16:56 13 0
간호사 익들아 E-tube 테이프로만 고정하는 병원들 많아? 3 02.11 16:55 30 0
3연강 이틀 vs 오전수업 이틀 골라주라..9 02.11 16:55 14 0
힘들어도 티 안내는 사람은 어떻게 위로해?5 02.11 16:55 36 0
왜 이번 일로 모든 교사가 싸잡혀서 욕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4 02.11 16:55 106 0
울쎄라 괜찮아? 02.11 16:55 10 0
주변에 entp 처음 보는데 진짜 싹바가지 ㄹㅈㄷ 6 02.11 16:55 37 0
스트레스 넘 받는다 오늘 불닭 두봉 먹응거야2 02.11 16:55 15 0
립스틱이나 립글로즈 쓰면 뭐 나서 틴트밖에 못 쓰신다는 분이 계시는데3 02.11 16:55 18 0
오늘 내 저녁 미쳤지 20 02.11 16:55 642 0
과외비 인상 문자 9 02.11 16:54 21 0
유럽도 경기 안좋아서 생각보다 요새 싸4 02.11 16:54 34 0
애슐리 딸기 축제 다녀왔당 🍓🍓😻🧚🏻‍♀️11 02.11 16:54 9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